마산시 예결위의 심사한 내용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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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 | 작성일 | 2002-11-08 | 조회수 | 1046 |
마산시의회 예결특위 추경예산 1억900만원 삭감
마산시의회 예결특위는 7일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시의 추경예산요구액 141억 3800만원 가운데 의회운영위의 전력선 지중화 사업과 합포성지내 사유지매입 예산 등 1억900만여원을 삭감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일반회계 세출부분에서 육호광장~가야백화점 도로확장 30억원과 중리교~농산물도매시장 도로확장 15억원, 성과상여금을 원안가결 했으며 하수도 및 주택사업 특별회계에 있어서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사업 6억1500만원, 산호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17억9500만원 등을 원안가결했다. 일반회계 세출부분에서 시민꿈나무 40만그루 심기운동 성과 사례집 발간 1400만원과 의회 운영위의 전력선 지중화 사업 2500만원을 예결특위에서 삭감했다. 또 합포성지내 사유지 매입 5000만원과 정보화 시범마을 정보이용센터 구축 1000만원, 시민의 종 건립 추진 선진지 견학 600만원, 시민의 종 건립 추진회의 개최 보상 300만원, 마산문학관 및 시민의 종 건립업무 추진비 100만원 등을 삭감했다. 따라서 마산시의 당초 예산은 4356억 5400만원에서 3.24%가 늘어난 4497억9200만원 규모로 증액됐다. 이같은 이유는 지방세 세입과 의존수입인 재정보전금과 국도비 보조금 등이 높은 증가를 보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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