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신안평거지역 남중학교 신설관련 자유발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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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자○○○ | 작성일 | 2003-04-12 | 조회수 |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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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원은 2002년 10월 23일 도정질의에서 진주 신안 평거지역 주민의 숙원이자 현실적으로 꼭 필요했던 현안의 하나로 이 지역에 남자중학교 신설을 강하게 주장했던 적이 있다. 실제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서면으로 접수한 바에 의하면 80%가 넘게 이 지역에 남자중학교 신설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교육당국이나 행정당국이 지혜를 모아 하루빨리 남자중학교가 개교될 수 있도록 현실적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본다. 다음 사항은 진주시 신안동 417번지 외 24필지에는 1만8500평에 가까운 도립직업전문학교가 있다. 조만간 이 도립직업전문학교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통합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향후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1만8000평이 넘는 이 지역은 지역주민 곁에 있고, 결국 지역주민의 것이다. 만약에 경남도가 지금까지 다른 용도로 계획했던 것이 있다면 다시한번 재검토하여 어떻게 하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도정을 펼칠 수 있을까 고민하여 주길 바란다. 도의회 최진덕 의원 (2003-04-03 경남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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