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기시의원님 저도 할 말이있습니다. | |||||
|---|---|---|---|---|---|
|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11-12-19 | 조회수 | 1331 |
|
우리 시 진주의 발전과 지역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수고하심에 감사드림니다.개인과의 일이요,이웃간의 일인데 의회까지 끌어들여 서 개인의 뜻을 관철시키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는 군요. 419번 글을 올리신 김태문선생님. 저는 ㅇㅇ재 앞집의 최종찬입니다.시의원만 사람입니까? 선생님께서는 언제부터 김씨문중에 참여 하셨는 지는 모릅니다.그렇게선생님께서 효자비를 세우고 싶어하는 ㅇㅇ재가 지어지기 훨씬 이전부터 살고있습니다. 적어도 남이차려 놓은 밥상에 수저 들고 나설때 까지는 그 밥상이 차려지기 까지의 내막은 조금은 아셔야 염치없는 행위는 안하시겠지요? 남의 집 담장 안에서 하는 일에 간섭을 하지 않는 것이 예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 하시는 선생님! 이런 필담을 논하시기 전에 ㅇㅇ재 주변을 살펴는 보셨는 지요? 문중에서 비를 세우고자 하시는 효자분은 어떤 분이셨는 지요? 선생님께서는 효자비를 세우겠다는 효자분의 자랑스런 후손이자 후학 양성에 정성을 다하시고 퇴임하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선생님! 이웃을 그만 괴롭히심이 좋을 듯 합니다. 이웃 사촌이자 내 작은 인생의 많은 공간을 함께 해온 이 땅의 소중한 내 인연들이 김씨문중에 너무도많이 계시기에 말없이 살아왔고 지금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제가 먼저 빌겠습니다. 가문의 영광인 좋은 뜻,ㅇㅇ재실을 이웃한 이들도 즐겁게 축하 할 수있는 길은 없는 지? 다시 한 번 헤아려 보심이~~~ |
|||||
| 다음글 | 이인기 시의원의 사과를 요구함 |
|---|---|
| 이전글 | 공무원들은 능동적인 자세를 지향하고 기초의원들은 사명감을 가져라! |
자료관리부서
- 페이지담당 : 의정홍보팀
- 전화번호: 055-749-5074
- 최종수정일 : 2021-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