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할인매장과 SS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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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 | 작성일 | 2012-03-04 | 조회수 |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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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탑마트.홈플러스.롯데슈퍼.지에스슈퍼
말 그대로 대형할인매장입니다 수백평. 수천평 넓이에 본사에서 직영하는 매장을 보고 대형할인매장이라 하고 고급 핵심인력이 본사에서 파견되어 관리하고 물건은 일체 본사물류에서 보내고 외부사입<진주지역을 통한 구매>이 절대 못하는구조로 되어있는 말그대로 진주서 장사해 그돈 모두 타지방 본사로 송금하게 되어잇는 구조지요 또 그들이 말하는상생 솔직히 웃깁니다 알맹이는 본사직원이 다 가져가고 시간제 알바분들이 다 진주분들 정도랄까요 그리고SSM 골목상권 잠식이다 대기업이 골목상권까지 침범해서 소상공까지 죽인다는 SSM 그것땜에 시의원 몇분이 발의해 조레를 제정한다고 공청회다 뭐다 많이 하시던데 정확한 본질을 알고 실체를 알고 그러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선거철이라고 표 의식해서 그런거라면 직접 시의원님들 조금만 시간내어 지기구역 동 가서 진실이 뭔지 알아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대형할인매장은 회사가 직영하는 말 그대로의 대형 매장이고SSM은 두종류입니다 하나는 회사가 직영하는것 평거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초전동 롯데슈퍼. 지에스 슈퍼마켓이 이런종류고 SSM이라 말하지만 가맹점이라 하는곳 이건 회사가 직영하는게 아니라 진주사람이 진주세무서에 개인 사업자로 신고하고 세금내고 진주사람이 장사하는 곳입니다 단지 회사에 대해 물류비용과 배송비. 로얄티만 지불하며 나머지는 지역대리점 중앙시장. 초전동 공판장 이용해 물건 구매하며 이프로가 약40% 입니다 제돈으로 세주고 인테리어하고 진주사람 직원쓰고 벌인돈 진주에 다 쓰고 매장평수도 55평서 120평인데 이걸 어찌 회사가 직영하는 대형 할인매장과 SSM과 같이 비교하고 똑같이 도매금으로 같이 넘길려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진주를 사랑하고 소상공인을 그렇게 위해줄라면 낙후되고 폐쇄된 유통구조. 지금의 유통흐름을 못따르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의식구조 변화 일부 대리점의 횡포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 시의회가 조율하고 변화 시킬려고 노력해야지 니는 나쁘고 넌좋다 식의 탁상행정은 정말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선거철이라고 표때문이라 생각은 않지만 진주시 의회는 여론에 휩쓸리지 말고 꼭 정도를 지켜주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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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주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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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올려주신 글을 참고로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우리 진주시 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귀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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