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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5분자유발언 내용소개
작성자 자○○○ 작성일 2002-12-04 조회수 1068
진주시의회 정사홍의원(금곡면)
"교통안내표시판 크게 부족" 
지난 86년 아시안게임 및 88올림픽을 시작으로 최근의 2002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경기대회 등 국제적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로 한국이 국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에 발맞춰 진주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비롯해 관광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개천예술제 등 진주시를 대표하는 행사 및 관광지로써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편리한 교통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진주의 지리와 유명한 관광명소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이정표와 관광명소 표시판의 설치가 시급한 실정이며 진주를 찾는 사람들이 표시판의 부족으로 불편을 호소하게 된다면 진주시에 대한 이미지 훼손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특히 고속버스터미널에 대한 안내 표시판 및 이정표를 진주시내에서 찾아보기 힘던 실정이다. 
대중교통 수단인 고속버스터미널의 위치를 알리는 교통안내표시판을 조속히 설치해 진주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하며 또한 진주 지리를 용이하게 찾을 수 있는 이정표와 관광명소 표시판을 교통의 요충지 요소요소에 설치해 편리함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진주시의회 김구섭의원(판문동)
"시민불편 해소 시가 나서야" 
중앙로터리의 지하상가 철시 후 중앙로터리 사거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낮에는 시민들이 지하상가를 이용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으나 야간에는 지하상가가 철시를 하고 나면 일부 출입구를 봉쇄해 중앙시장 상인들은 도로횡단의 유일한 통로인 지하도를 이용할 수 없어 중앙로터리 사거리를 무단횡단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지하상가가 생기면서 모든 건널목이 없어진 이같은 사태는 분명히 대안이 제시돼야 할 것이다. 
또한 진양호를 종착지 노선으로 잡고 있는 시내버스 운행에 관한 문제이다. 
지난 행정사무감사때 이문제를 지적, 진양호 공원내 우약정까지 연장운행을 강력히 요구해 그 이후 1개월 가량은 잘 지켜지는 듯했으나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시민들의 편리를 위해서는 운행하는 교통수단이 경제적인 논리만으로 부당함을 애써 변명하는 일은 없어져야 할 때이다. 
진주시민이나 관광들을 운행회사측 사정에 의한 희생물로 삼는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며 이런 형태는 시의 재산인 진양호를 관광 자원화하려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이런 불법적인 운행실태를 시정 당국에서 철저히 감시 지도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해 줄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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