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3년 밀린 주정차위반 고지서 14억어치 뒷북 발송... 시민 부글부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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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3-12-12 | 조회수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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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씩이나 캐비닛에 뒀다가 지금 꺼내 과태료 물리는 것이 주정차위반 과태료 징수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인가.”
“2년 전 단속된 것을 지금 보낸 것은 엄연한 업무태만이다.” 경남 진주시가 최근 3년치 주차위반 과태료 고지서 수만여건을 뒤늦게 발송하면서 시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일손 부족으로 늦었다”는 진주시의 해명에 시민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3/12/11/EOG55LUY2FBNZCQF4CXBSRNRGQ/ '3년 전 과태료를 지금?' 분통 터진 진주시 시민들 [지금이뉴스]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4Q-pVwVUY4 “주차위반 과태료 4만 원 내세요”…날짜를 보니 2021년? [잇슈 키워드] / KBS 2023.12.12. https://www.youtube.com/watch?v=qaE7fa1iDbg 진주시가 10년만에 채권소멸시효가 완료된 취득세 채권을 보내어 위법추심하더니 3년 경과한 3만장이 넘는 과태료 고지서를 보내어 현재 이 보도를 접한 전국의 국민들과 진주시민들이 이구동성으로 분노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비상식적 태만적 행정으로 인한 진주시민들의 고충과 원성 분노로 지역사회 민심이반이 일어나지 않도록 존경하는 진주시의회와 의원님들께서 진주시의 행정태만에 대해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 재발방지에 힘써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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