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역성이 약한 노약층과 유아에 대한 미세먼지 노출 무방비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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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 | 작성일 | 2017-07-27 | 조회수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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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진주를 사랑하고 진주에서 태어나 진주에서 살아가는 시민입니다. 요즘은 사계절 모두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하여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할 경우에 외부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나날들이 계속 되는데요. 이에 노약층과 유아(3세 미만 / 7세 이하 어린이 초등학생)들은 정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미세 먼지로 인하여 호흡기 질환으로 너무 힘든 노인들과 어린이 모두에게 생활하는 곳에서 공기청정기가 필수가 되고 있는 이때에, 공기도 이제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는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충청도) 및 일부 충청도에서는 도에서 미세먼지 취약 계층에 대한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하여 활발히 활동을 진행하여 경로당 및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비치 할 수 있도록 조례 법령을 만들기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경남도 및 진주시에서는 왜 지원에 대한 조례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노인층과 어린이들의 경우는 면역성이 현저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가을,겨울,봄에는 병원에 감기 및 호흡기 환자들로 북세통을 이루고 있는 관계로 시민의 복지 차원과 함께 어려운 계층부터 지원이 필요한 시급한 사항이라는 생각이 큽니다. 어린이집에서 집단으로 생활하는 어린이들에게 공기청정기가 있는 어린이집에 대하여 임대료를 지원 할 수도 있고, 공기청정기 구입 대금을 지원 할 수도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니 진주시의회는 적극적인 검토를 통하여 시민의 복지 증진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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