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산 아파트 진입도로와 하수구 설치에 대하여 보충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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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1대 | 회기 | 제 3회 | |
| 일자 | 1995-04-06 |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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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 도로와 하수도가 안되어 있는데 입주허가를 해주었는지?
○ 경남아파트 뒤 800m/m관과 덕산아파트에서 내려오는 물과 IC공사하는 물이 800m/m관으로 내려오는데 그 관 자체가 적으며 관을 하나 더 매설해도 부족하며 비만 오면 물이 범람하는 실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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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 [ 답변 회의록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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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도시계획국장 신태용 ]
[ 답변부서 : 도시계획국 ] ○ 법적으로 가능한 것을 포장이 안되었다고 입주를 하지 않을 경우 200여세대의 사람들은 피해를 입게 됨. ○ 공사가 끝날 때까지 연기할 수 없어서 민원해소차원에서 입주를 허가함. ○ 현재 한국도로공사와 시공중인 삼성중공업 측과 협의 중에 있으며, 그리고 일시에 불어나는 물에 대해서는 하수도 기본 계획시 상세히 연구하여 조치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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