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거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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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8대 | 회기 | 제 220회 | |
| 일자 | 2020-06-19 |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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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거 관련
1. 비거에 관한 옛 문헌인 신경준의 여암유고와 오주연문장전산고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진주와 김제의 설화에서 비거와 관련된 내용을 들어 보신적이 있습니까?
3. 진주시의 시정 소식지 2020년 3월호에 실려 있는 비거에 관한 기사내용과 진주 재조명 다큐 제작이라는 사업명으로 ㈜ MBC경남에서 방영한 “진주대첩 – 비거를 아십니까?”의 내용이 진실을 왜곡하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4. 16세기말의 우리나라 과학기술로 하늘을 나는 비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5. 진주는 임진년 진주성 전투에서 왜적을 물리친 역사를 지닌 곳이고 임술농민항쟁, 형평운동이 일어난 역사의 도시입니다. 또 최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문화예술의 도시입니다. 이러한 진주시에 진주와 무관한 비거테마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진주의 정체성과 조화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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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 [ 답변 회의록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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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시장 ]
[ 답변부서 : 문화예술과 ] 1. ○ 신경준 선생과 이규경 선생은 18세기,19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들이라고 알려짐 ○ 여암유고에는 「거제책」을 비롯한 신경준 선생의 작품이 실려 있는 책이며「오주연문장전산고」는 대규모 백과사전으로 알려짐. 2. ○ 유명한 사학자, 한학자이셨던 분이 쓴 비거 설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3. ○ 두 자료는 모두 비거에 관한 지금까지의 기록에 근거하여 비거를 소개한 것으로 알고 있음. 4. ○ 아직까지 구체적 설계도가 확인된 바 없으므로 가부를 단언할 수 없다고 봄. 5. ○ 전해져오는 기록에 따르면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를 의미하고 있는 자료가 많음. ○ 항공우주도시를 미래전략산업으로 보는 우리 시의 정책에도 도움이 되는 관광자원이라고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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