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사업과장 오민일   보건사업과장 오민일입니다.
  보건소 소관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자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 오민일   제일병원하고 지방공사 진주의료원, 반도병원입니다.

○보건사업과장 오민일   한약재 밀수품을 저희 보건소에서 식별하기는 상당히 애로가 많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한의원이나 한약을 취급하는 업소에 가서 점검을 해본다고 하지만 사실상 어떤 정밀검사가 없이는 이것이 어느 나라 생산품인지 식별하기 어렵고 전문가들도 식별하기 상당히 곤란하다는 자문을 받았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식별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또 식별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조치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앰뷸런스 활용에 대해서는 저희 나름대로는 반회보도 한 두 번, 시보에도 내고 이렇게 스티커를 500매 제작해서 공공 다중 집합소에 배부도 하고 또 각 읍면동사무소에 공문을 보내서 나름대로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보건이나 건강 향상에 대해서 우리 보건소 직원 117명이 최선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 오민일   환자 증가율은 제가 확실히 모르겠는데 의무과장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무과장 황혜경   의무과장 황혜경입니다.
  전체적으로 명수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30%정도 증가했다고 사료됩니다.

○의무과장 황혜경   하루 평균 8∼90명 정도 수용했습니다.

○의무과장 황혜경   방문 보건진료 환자하고 모두 합치면 100명 정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