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진주시의회(정기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진주시의회사무국
일시 : 1992년11월25일(수)
장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의사일정
- 1. 위원장·간사선임의건
(15시30분 개의)
○의사계장 이병정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992년11월25일 오늘 제63회 진주시의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의결함에 따라 진주시의회 위원회조례 제4조의 규정에 의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게된 것입니다.
현재 출석하신 위원님은 의사정족수에 달하고 있으므로 진주시의회 위원회조례 제3조 2항의 규정에 의하여 최연장 위원이신 이갑구 위원님의 사회로 본 위원회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1992년11월25일 오늘 제63회 진주시의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의결함에 따라 진주시의회 위원회조례 제4조의 규정에 의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게된 것입니다.
현재 출석하신 위원님은 의사정족수에 달하고 있으므로 진주시의회 위원회조례 제3조 2항의 규정에 의하여 최연장 위원이신 이갑구 위원님의 사회로 본 위원회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항 이갑구 방금 의사계장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되었습니다.
이 특별위원회의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해야 될 안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위원장 한 분을 선임해야 되겠습니다.
위원장 선임은 어떤 방법에 의해서 할 것인지 이야기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잠깐 말씀드리면 본회의가 개원되기전에 간담회에서 김동기 의장님으로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건에 대한 문제라든지 또는 구성이 되었다고 하면 위원장과 간사 선임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에 대한 부분적인 말씀이 계셨습니다.
여기 계신 우리 동료위원들도 다 듣고 했겠습니다만, 의장님은 저희들 진주시의회가 구성된 후에 행정사무감사도 있었고, 특별위원회도 있었고 거기에 위원장직을 한번이라도 하신 분들은 빠지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이런 참고적인 말씀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위원 9명의 그런 말씀은 참고로 알아들으시고 위원님들의 소견을 들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선출방법을 두고 좋은 말씀이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특별위원회의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해야 될 안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위원장 한 분을 선임해야 되겠습니다.
위원장 선임은 어떤 방법에 의해서 할 것인지 이야기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잠깐 말씀드리면 본회의가 개원되기전에 간담회에서 김동기 의장님으로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건에 대한 문제라든지 또는 구성이 되었다고 하면 위원장과 간사 선임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에 대한 부분적인 말씀이 계셨습니다.
여기 계신 우리 동료위원들도 다 듣고 했겠습니다만, 의장님은 저희들 진주시의회가 구성된 후에 행정사무감사도 있었고, 특별위원회도 있었고 거기에 위원장직을 한번이라도 하신 분들은 빠지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이런 참고적인 말씀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위원 9명의 그런 말씀은 참고로 알아들으시고 위원님들의 소견을 들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선출방법을 두고 좋은 말씀이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상옥 위원 오상옥 위원입니다.
방금 임시 위원장님께서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앞으로 특위 구성에 있어서 위원장과 간사는 전에 한번 했던 분은 배제를 시키자는 이야기는 의장님이 하나의 운영의 묘를 기해보자 하는 것이지 결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것을 참작해서 운영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런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특별위원회 9명은 이것 빼고 저것 빼고 하면 오히려 더 복잡하지 않느냐 싶습니다.
그래서 우선에 선출방법에 앞서 거기에 꼭 제한을 받아야 할 것인지 그것을 참고로 해서 일단 배제를 하고 우리 자체적으로 조사규칙에 의해서 그대로 선출할 것인지 그것부터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방금 임시 위원장님께서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앞으로 특위 구성에 있어서 위원장과 간사는 전에 한번 했던 분은 배제를 시키자는 이야기는 의장님이 하나의 운영의 묘를 기해보자 하는 것이지 결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것을 참작해서 운영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런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특별위원회 9명은 이것 빼고 저것 빼고 하면 오히려 더 복잡하지 않느냐 싶습니다.
그래서 우선에 선출방법에 앞서 거기에 꼭 제한을 받아야 할 것인지 그것을 참고로 해서 일단 배제를 하고 우리 자체적으로 조사규칙에 의해서 그대로 선출할 것인지 그것부터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이갑구 방금 오상옥 위원께서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의장님의 말씀을 참작하자는데 불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특별위원회에서 규정대로 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하면 종전에 위원장하고 간사를 했다손 치더라도 본 위원회에서 .인선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의장님의 말씀을 참작하자는데 불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특별위원회에서 규정대로 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하면 종전에 위원장하고 간사를 했다손 치더라도 본 위원회에서 .인선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정영빈 위원 저도 그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이갑구 정영빈 의원께서 동의를 하셨습니다.
("동의 합니다."하는 위원있음)
("동의 합니다."하는 위원있음)
○김정웅 위원 발언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해보지 못한 사람도 한번씩 돌려가면서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것이 의장님의 의견이었던것 같은데 그것을 참고로 해가지고 거기에 맞추어서 해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가급적이면 해보지 못한 사람도 한번씩 돌려가면서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것이 의장님의 의견이었던것 같은데 그것을 참고로 해가지고 거기에 맞추어서 해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장지석 위원 회의진행 발언입니다.
임시 위원장으로서 지금 발언은 의사진행에 어긋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규칙에, 법에 어긋나는 말씀은 안하는 것이 임시 위원장의 도리인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여기서는 여기에 있는 위원의 의견에 따라서 예결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는 것입니다.
지금 의장님이 이런 말씀을 해서 "참고로 합시다" 하는 것은 임시 위원장으로서는 말씀드릴 성질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그것은 의사진행상 없었던 것으로 하고 선출하는 방법을 강구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임시 위원장으로서 지금 발언은 의사진행에 어긋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규칙에, 법에 어긋나는 말씀은 안하는 것이 임시 위원장의 도리인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여기서는 여기에 있는 위원의 의견에 따라서 예결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는 것입니다.
지금 의장님이 이런 말씀을 해서 "참고로 합시다" 하는 것은 임시 위원장으로서는 말씀드릴 성질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그것은 의사진행상 없었던 것으로 하고 선출하는 방법을 강구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이갑구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 안계십니까?
좋은 말씀 안계십니까?
○박용대 위원 오상옥 위원 발언에 동의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이갑구 그러면 의장님의 말씀을 참작을 하자고 했는데 그것은 없었던 것으로 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규정에 의해서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 이 회의가 원만하게 되어야 하겠습니다.
방금 동료위원께서 원칙대로 하자고 하는 말씀도 계셨는데 그래서 2가지로 요약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 2가지를 표결로서 결정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방금 동료위원께서 원칙대로 하자고 하는 말씀도 계셨는데 그래서 2가지로 요약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 2가지를 표결로서 결정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이인상 위원 의장께서 그렇게 해주면 좋겠다 한 그것은 의장 개인의 뜻이었고, 또 동료위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지금까지 모든 운영되어 온 것을 보면 편중되어 운영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은 무엇이냐 하는 이런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듣고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 자신도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두고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하자고 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가급적이면 우리가 이것을 의논을 좋게 해서 뭔가 한번씩 짚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은 무엇이냐 하는 이런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듣고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 자신도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두고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하자고 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가급적이면 우리가 이것을 의논을 좋게 해서 뭔가 한번씩 짚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봉기 위원 정봉기위원입니다.
임시 위원장께서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본위원이 생각할때 조금전에 이인상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다 선택되어져 오신 분들인데 어떤 자격론에 대해서 갑론을박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의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말씀드리면 조금전에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가 선배의 예우를 하는 뜻에서 선임자 문제를 하되 또한 선임자가 이런 일을 겪었다면 좀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었으면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시 위원장께서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본위원이 생각할때 조금전에 이인상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다 선택되어져 오신 분들인데 어떤 자격론에 대해서 갑론을박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의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말씀드리면 조금전에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가 선배의 예우를 하는 뜻에서 선임자 문제를 하되 또한 선임자가 이런 일을 겪었다면 좀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었으면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이갑구 위원장 선임은 절차를 규정대로 밟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어쨌든 위원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선출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십시오.
어쨌든 위원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선출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십시오.
○오상옥 위원 위원장 선출은 구두 호선해서 동의를 얻는 방법으로 하는 것을 본 위원은 동의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이갑구 다른 의견 없습니까?
○김정웅 위원 동의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이갑구 오상옥 위원님께서 구두 호선을 하자고 하는 의견이 들어 왔습니다.
김정웅 위원님의 동의도 들어왔기 때문에 안이 성립이 되어졌습니다.
그외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웅 위원님의 동의도 들어왔기 때문에 안이 성립이 되어졌습니다.
그외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상옥 위원 제가 한분을 먼저 추천하겠습니다.
추천하는데 대한 여러가지 설명은 생략하고, 장지석 위원을 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추천하는데 대한 여러가지 설명은 생략하고, 장지석 위원을 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이갑구 오상옥 위원님께서 장지석 위원님을 위원장으로 모시자고 하는데 동의가 들어왔습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럼 동의가 들어왔기 때문에 성립이 되어진 것으로 압니다.
타 위원님, 추천하실 분 추천해 주십시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그럼 동의가 들어왔기 때문에 성립이 되어진 것으로 압니다.
타 위원님, 추천하실 분 추천해 주십시오.
○김정웅 위원 아까 전에도 격론이 좀 있는 것은 여러가지 내포되어 있는 그런 일이기 때문에 이제까지는 나이많고 연장순을 많이 해서 이번에는 젊은 분을 한번 추천해 보겠습니다.
이인상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이인상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직무대행 이갑구 방금 김정웅 위원님께서 이인상 위원을 추천했습니다.
동의 없습니까?
(동의하는 위원 "없음")
동의가 없으면 추천이 안되어 진 것으로 결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장지석 위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 결정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생각됩니다.
이의 없으시죠?
("예, 좋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장지석 위원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장지석 위원 나오셔서 위원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의 없습니까?
(동의하는 위원 "없음")
동의가 없으면 추천이 안되어 진 것으로 결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장지석 위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 결정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생각됩니다.
이의 없으시죠?
("예, 좋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장지석 위원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장지석 위원 나오셔서 위원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장지석 예결 위원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불어 임시 위원장을 맡아서 노고를 해주신 이갑구 위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모로 미숙하고 또한 큰 살림살이를 다루어서 결정 지우는 소임의 책임자로서 의무가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미숙한 점을 탁월하신 여러 위원님들의 지도 편달을 받아가면서 앞에서 시정연설을 해준 시장의 윤곽적인 93년도의 시정방침을 역력히 파헤쳐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저희들 힘으로 잘 다루어서 살림살이의 짜임새가 명년에 원만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시민들이 충분히 감지하고 또한 우리들의 노고도 이해해 줄 수 있게끔 여러분들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임시 위원장을 맡아서 노고를 해주신 이갑구 위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모로 미숙하고 또한 큰 살림살이를 다루어서 결정 지우는 소임의 책임자로서 의무가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미숙한 점을 탁월하신 여러 위원님들의 지도 편달을 받아가면서 앞에서 시정연설을 해준 시장의 윤곽적인 93년도의 시정방침을 역력히 파헤쳐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저희들 힘으로 잘 다루어서 살림살이의 짜임새가 명년에 원만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시민들이 충분히 감지하고 또한 우리들의 노고도 이해해 줄 수 있게끔 여러분들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지상 간사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선출의 방법을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선출의 방법을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정웅 위원 이것도 호선에 의해서 합시다.
○장지석 위원 호선에 의해서 추천했으면 좋겠다는 김정웅 위원의 동의가 들어왔습니다.
여러 위원님, 어떻습니까?
("동의합니다." 하는 위원 다수 있음)
그러면 호선해 주십시오.
여러 위원님, 어떻습니까?
("동의합니다." 하는 위원 다수 있음)
그러면 호선해 주십시오.
○박용대 위원 위원장님 선임때 차점자로 나온 이인상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 장지석 이인상 위원을 박용대 위원께서 추천해 주었습니다.
어떻습니까?
(위원일동:"좋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만장일치로 가결된 것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어떻습니까?
(위원일동:"좋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만장일치로 가결된 것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7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