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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회 진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진주시의회사무국


일시 : 2021년1월19일(화) 오후 2시 개식


 제226회 진주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식 

(14시00분 개식)

○의정팀장 정운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6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애국가 반주)
  바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이상영   존경하는 36만 진주시민 여러분 !  
  동료의원 여러분과 조규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첫 장을 여는 제226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 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경기 침체와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제약에도 불구하고 방역 수칙에 솔선수범하시는 36만 진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현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추세로 우리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가 모든 분야를 움츠러들게 하지만 움츠러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진주의 발전을 위해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 시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현재 동부 경남은 창원시 특례시 지정과 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 발전 구상에 따라 동부경남 발전 가속화로 서부경남 쇠퇴화가 우려가 됩니다.
  올해는 낙후된 서부경남의 발전을 도모해 경남권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야 합니다.
  최근 수년간 지방 소멸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서부경남 대부분의 시군이 소멸 위험 지역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역균형 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출발한 제8대 진주시의회는 인제 3년여의 숙성 기간을 가졌습니다.
  2021년 올해는 숙성된 의회가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서로 배려하고,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36만 시민이 원하는 것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쏟아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의 장벽으로 의정 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진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올 한해 전력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직한 소처럼 올 한해도 밝은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정팀장 정운식   이상으로 제226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4시06분 폐식)

진주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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