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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3회 진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진주시의회사무국


일시 : 2026년 4월 8일(수) 오후 2시 개의


  1.   의사일정
  2.   1. 제273회 진주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3.   2.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4.   3.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5.   4.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1.   부의된 안건
  2.    ○ 5분 자유발언(강묘영․정용학․박종규․최호연 의원)
  3.   1. 제273회 진주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4.   2.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5.   3.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박미경 의원 외 7인 발의)
  6.   4.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7.    ○ 휴회의 건(의장 제의)

(14시06분 개의)

○의장 백승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박일동 부시장은 병가로 오늘 본회의에 불출석함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하혜원   의회사무국장 하혜원입니다. 
  제27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집회 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54조 및 진주시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회기와 운영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지난 4월 1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제27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제출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접수된 의안은 모두 24건으로 조례안 17건, 동의안 4건, 기타안 3건입니다. 
  먼저 의원발의 의안으로 강묘영 의원 외 9인이 발의한 진주시 환경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은 도시환경위원회에 회부하였고, 윤성관 의원 외 6인이 발의한 진주시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외 1건은 경제복지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 의결되어 오늘 본회의에 부의하였고,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은 의장 제의로 오늘 본회의에 직접 부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진주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의안입니다.
  진주시 시정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7건은 기획문화위원회에 회부하였고, 진주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3건은 도시환경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진주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외 4건은 경제복지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자세한 안건 접수현황은 배부한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백승흥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 5분 자유발언(강묘영․정용학․박종규․최호연 의원) 

(14시09분)

○의장 백승흥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강묘영 의원, 정용학 의원, 박종규 의원, 최호연 의원의 발언 차례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묘영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묘영 의원   존경하는 진주 시민 여러분! 
  백승흥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조규일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문산·내동·정촌·금곡·충무공동 지역구 강묘영 의원입니다. 
  어느덧 제9대 진주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 그리고 함께해 주신 모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원도심 지하도상가 활성화의 방향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진주시는 지난 2월 지하도상가 공실을 활용한 청년창업 준비 공간 조성, 열린 문화공간 운영, 댄스 미러룸 확대, e스포츠 프로그램, 팝업스토어, 지상 상권 연계, 주차 편의 개선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밝혔습니다.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비어 있던 공간을 다시 시민의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이러한 노력의 취지에는 본 의원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지하도상가가 진정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단순히 비어 있는 공간을 채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그 공간을 일상적으로 찾을 이유를 만드는 것입니다. 
  한 번 보고 지나가는 행사나 일회성 프로그램만으로는 지속적인 유입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결국 자주 찾고 오래 머물고 다시 방문하게 되는 생활형 수요가 함께 만들어져야 합니다. 
  본 의원은 그 대안으로 도서관 기능과 공동열람실, 스터디 공간,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의 도입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주는 교육열이 높은 도시입니다. 
  그러나 기존 공공도서관은 접근성 측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고 시험 기간에는 열람 공간 부족을 체감하는 시민도 적지 않습니다. 
  학생과 청년들이 비용을 내고 사설 스터디카페를 찾는 현실을 생각하면 도심 한가운데에 공공형 학습공간을 확충하는 방안은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더욱이 중앙지하도상가에는 이미 스마트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단순한 도서 대출·반납 기능에 머무르지 말고 실제로 머물며 공부하고 책을 접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에게는 학습 공간을, 시민에게는 독서와 휴식의 공간을, 어르신에게는 큰 글자책과 정보 접근의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지하도상가는 단순한 통로를 넘어 시민의 일상에 살아 있는 공간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아울러 공실 해소 정책은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모든 공간을 동시에 살리려 하기보다 우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역을 중심으로 활성화하고 그 효과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지상과 지하가 따로 운영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과를 체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판단하는 일입니다. 
  방문자 수, 체류시간, 재방문율, 매출 변화 등 지표를 분명히 세우고 효과가 있는 사업은 키우고 부족한 방식을 과감히 보완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하도상가 활성화가 반짝 사업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원도심 회복 정책이 될 수 있습니다. 
  지하도상가 활성화의 성패는 얼마나 많이 채웠느냐가 아니라 시민이 얼마나 자주 찾고 오래 머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는 반짝이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 자리 잡는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진주시는 본 의원이 제안한 생활형 학습·독서·문화 기능의 도입 방향을 현재의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안과 함께 반영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것감사합니다. 
○의장 백승흥   강묘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용학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용학 의원   존경하는 진주 시민 여러분! 
  백승흥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조규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진성·일반성·이반성·사봉·지수·금산면 지역구 정용학 의원입니다. 
  그동안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를 맞아 이 자리에 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제9대 진주시의회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파크골프 시발지인 진주의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진주 상락원 파크골프장은 2000년 정식 개장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파크골프장이 탄생한 역사적인 공간입니다. 
  진주시파크골프협회의 노력으로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대한민국 파크골프 시발지로 공식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 현재 진주에는 송백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15개소, 23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되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본 의원은 지난해 송백 파크골프장을 가로지르는 자전거도로 문제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한 바가 있습니다. 
  그 결과 약 3억 원의 예산이 반영되어 자전거도로를 생태공원 외곽으로 이설하는 사업이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과 동호인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진주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입니다. 
  현재 송백 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나 자전거도로 이설이 완료되면 추가 활용이 가능한 부지가 확보되어 향후 확장을 위한 여건이 마련됩니다.
  이에 본 의원은 해당 부지를 적극 활용하여 송백 파크골프장을 72홀 규모의 전국 최고 수준 파크골프장으로 확장 조성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72홀 규모는 전국적으로도 상징성이 크며 대규모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2024년 경기도 양평, 25년 경남 양산에 이어 26년에는 3개 공인구장과 28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갖추고 있는 경북 구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현재 전국에는 66개의 공인구장이 있으며 공인구장은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진주는 송백과 와룡지구 파크골프장 2개의 공인구장을 이미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파크골프 시발지라는 역사적 상징성까지 갖춘 도시입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진주가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합니다. 
  특히 송백 파크골프장을 72홀 규모로 넓혀 메인 구장으로 조성하고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한다면 전국의 선수와 동호인, 관광객이 진주를 찾게 될 것입니다. 
  이는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진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와 스포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집행부에 다음 두 가지를 요청드립니다. 
  첫째, 송백 파크골프장을 72홀 규모로 확장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대한민국 파크골프 시발지에 걸맞게 진주시파크골프협회와 협력하여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유치를 위해 체계적인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파크골프가 시작된 도시 진주가 이제는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백승흥   정용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종규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규 의원   반갑습니다. 
  문산·내동·정촌·금곡·충무공동 지역구 박종규 의원입니다.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맞았습니다. 
  백승흥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지난 4년을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습니다. 
  조규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오늘 K-기업가정신센터가 진주의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실질적 거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진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제조업 둔화 속에서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진주가 가진 특별한 자산, K-기업가정신센터를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수면 승산리 부자마을은 삼성, LG, GS, 효성 등 대한민국 대표 기업들의 창업정신이 태동한 곳으로, 기업가정신은 우리 경제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동안 K-기업가정신센터는 이러한 가치를 알리고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산업과 고용, 그리고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역할로 확장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 본 의원은 몇 가지 정책을 제안드립니다. 
  먼저 4대그룹 연수원과 R&D 센터 유치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합니다. 
  폐교된 한국국제대학교는 연구와 교육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우수한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신안동 공설운동장 부지와 구도심 공실 건물을 연계한 입지 전략 역시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 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경상국립대학교와 연암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면 진주는 기업 교육과 연구 협력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기업 임직원들이 교육과 연수를 위해 진주를 찾고 머무르는 구조가 만들어진다면 이는 지역 소비와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기업가정신을 실질적인 제조업 유치로 연결해야 합니다. 
  기업가정신의 가치는 결국 산업 현장에서 완성됩니다. 
  K-기업가정신센터를 단순한 교육 공간이 아니라 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된 제조업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추진해야 합니다.
  특히 진주가 육성 중인 우주항공산업과 에너지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면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끝으로 성과 평가 방식 역시 달라져야 합니다. 
  방문객 수나 행사 횟수가 아니라 기업 투자 유치 규모와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성과 중심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기업이 실제로 들어오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K-기업가정신센터는 과거를 기념하는 공간을 넘어 진주의 산업과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 거점으로 다시 거듭나야 합니다.
  기업가정신이 살아 있고 제조업이 성장하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진주를 위해 이제는 실행이 필요합니다. 
  집행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백승흥   박종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호연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호연 의원   존경하는 진주 시민 여러분! 
  백승흥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조규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거리마다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봄의 따뜻한 기운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함께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복지위원회 최호연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9대 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진주시의회가 4년간 함께 고민하고 제안해 온 장애인 정책의 흐름을 돌아보고 어디에 더 힘을 모아야 할지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9대 진주시의회에서 이어진 장애인 정책에 관한 5분 발언 12건과 의원발의 조례 7건은 일회성 관심이 아니라 의회의 지속적인 핵심과제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그 과정에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논의했고 고용 확대와 직업재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장애인 리더교육의 필요성도 제기해 왔습니다. 
  여기에 더해 발달장애인 부모 지원, 주간활동센터 확충, 정신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설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파크골프장,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해소, 발달장애인 및 중증장애인 치과진료 전문병원 도입까지, 복지의 한 영역을 넘어 장애인의 삶 전반으로 확장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조례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장애인복지 증진,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전동보조기기 이용안전 증진, 장애인가정 출산지원 등은 장애인 정책이 단순한 배려를 넘어 권리 보장의 관점으로 확장되어 왔음을 보여줍니다. 
  이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정책을 개별 지원사업의 수준이 아니라 삶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도 장애인 정책을 의료이용, 재활, 건강증진, 지역사회 복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 기반까지 삶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정책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반드시 검토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장애인정책과 신설입니다. 
  진주시는 현재 복지여성국 소속으로 5개 과로 운영되고, 장애인정책과 장애인복지 업무도 장애인 복지정책과 체계 안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정책은 더 이상 복지의 일부 업무로만 다룰 수 없는 영역입니다. 
  보건·돌봄·이동·자립까지 포괄하는 만큼 이제는 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부서 간 기능을 조정할 수 있도록 장애인정책과 신설을 본격적으로 검토해야 할 때입니다. 
  결국 장애인 정책은 시민의 기본권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9대 시의회에는 그 방향을 향해 여러 개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야 할 진주의 미래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이 마지막 발언을 통해 지난 4년의 논의가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9대 진주시의회가 놓은 디딤돌 위에 다음 의회와 집행부가 더 크고 더 단단한 길을 반드시 이어 주시길 당부드리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백승흥   최호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 관계부서에서는 자유발언 내용을 적극 검토해서 시정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늘 부의된 안건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제273회 진주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14시32분)

○의장 백승흥   의사일정 제1항 제27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지난 4월 1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대로 4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 6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세부 의사일정은 전자문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14시33분)

○의장 백승흥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을 상정합니다. 
  우리 시의회의 제1차 정례회는 진주시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회기와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 제1항에 따라 매년 6월 1일 집회하되, 지방의회의원의 총선거가 실시되는 연도에는 의결로써 집회일을 따로 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금년 6월로 예정돼 있으므로 원활한 안건 심사·심의 여건을 고려해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을 8월 26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3.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박미경 의원 외 7인 발의) 

(14시34분)

○의장 백승흥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최민국 부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부위원장 최민국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최민국입니다.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사경과는 제출된 심사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석요구 사유는 제27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시 시정에 대한 질문 등을 하기 위하여 시장 및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51조 제2항과 진주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및 진주시의회 회의 규칙 제73조에 근거하였습니다.
  위원회 심사결과 원안대로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의결하였으며 우리 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와 토론을 거쳤으므로 심사한 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심사보고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백승흥   수고하셨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최민국 부위원장의 심사보고와 같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쳤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해 심사보고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4.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14시36분)

○의장 백승흥   의사일정 제4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양해가 되신다면 이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으로 신서경 의원, 신현국 의원 두 분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 휴회의 건(의장 제의) 
○의장 백승흥   다음은 본회의 휴회를 의결하고자 합니다. 
  소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의안 심사를 위해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동료 의원 여러분!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의 의사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4월 13일 오후 2시에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7분 산회)


【이의유무 찬성의원 성명】
○제273회 진주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투표 의원(22인)
찬성 의원(22인)
  백승흥  황진선  강묘영  강진철
  김형석  박미경  박재식  박종규
  서정인  신서경  신현국  양해영
  오경훈  윤성관  이규섭  임기향
  전종현  정용학  최민국  최신용
  최지원  최호연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투표 의원(22인)
찬성 의원(22인)
  백승흥  황진선  강묘영  강진철
  김형석  박미경  박재식  박종규
  서정인  신서경  신현국  양해영
  오경훈  윤성관  이규섭  임기향
  전종현  정용학  최민국  최신용
  최지원  최호연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투표 의원(22인)
찬성 의원(22인)
  백승흥  황진선  강묘영  강진철
  김형석  박미경  박재식  박종규
  서정인  신서경  신현국  양해영
  오경훈  윤성관  이규섭  임기향
  전종현  정용학  최민국  최신용
  최지원  최호연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투표 의원(22인)
찬성 의원(22인)
  백승흥  황진선  강묘영  강진철
  김형석  박미경  박재식  박종규
  서정인  신서경  신현국  양해영
  오경훈  윤성관  이규섭  임기향
  전종현  정용학  최민국  최신용
  최지원  최호연
○휴회의 건   
투표 의원(22인)
찬성 의원(22인)
  백승흥  황진선  강묘영  강진철
  김형석  박미경  박재식  박종규
  서정인  신서경  신현국  양해영
  오경훈  윤성관  이규섭  임기향
  전종현  정용학  최민국  최신용
  최지원  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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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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