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복지위원회회의록
제5호
진주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진주시복지재단, 집현면, 일반성면, 하대동
일시 : 2025년 6월 20일(금)
장소 : 경제복지위원회 회의실
(10시00분 감사계속)
○위원장 오경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5년도 제5일차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 진주시 복지재단, 경제복지위원회 소관 면ㆍ동 중 집현면, 일반성면, 하대동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소관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에 의결한 대로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강준호 사무국장과 서민자 경영지원팀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설명을 듣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에 출석해 주신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강준호 사무국장님, 서민자 경영지원팀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채택된 증인에 한하여 실시하며, 위증할 시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강준호 사무국장이 대표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서민자 경영지원팀장은 자리에서 일어서서 오른손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강준호 사무국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5년도 제5일차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 진주시 복지재단, 경제복지위원회 소관 면ㆍ동 중 집현면, 일반성면, 하대동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소관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에 의결한 대로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강준호 사무국장과 서민자 경영지원팀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설명을 듣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에 출석해 주신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강준호 사무국장님, 서민자 경영지원팀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채택된 증인에 한하여 실시하며, 위증할 시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강준호 사무국장이 대표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서민자 경영지원팀장은 자리에서 일어서서 오른손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강준호 사무국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강준호 “선서, 감사를 실시함에 따라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5년 6월 20일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사무국장 강준호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경영지원팀장 서민자
2025년 6월 20일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사무국장 강준호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경영지원팀장 서민자
○위원장 오경훈 다음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강준호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강준호 반갑습니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사무국장 강준호입니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5년 상권 활성화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별도로 제출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쪽 기본현황입니다.
상권활성화재단은 2022년 8월 9일 침체된 도심 상권의 활성화, 또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부흥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다음 연혁입니다.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활성화 사업이 선정되어 상권 활성화 사업단으로 시작하여 2022년 8월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임원은 총 10명이며, 조직은 1국 2팀 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활성화 사업이 선정되어 2019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5년간 국비 50%, 시비 50% 총 80억의 사업비로 진주 진맥, 올빰 토요야시장, 노점 매대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4쪽 진주 진맥 브루어리 현황입니다.
2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으로 앉은키 밀을 활용한 상권 특화 상품 수제 맥주 진맥의 생산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공연이나 프로야구, 축구 등 관람 이벤트나 양조 체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다음 올빰 토요일 야시장 운영입니다.
4월부터 10월까지 논개시장에서 진행되는 야시장 사업으로 매주 색다른 버스킹 공연과 시민 노래방,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e스포츠 커뮤니티센터 운영사업입니다.
주로 e스포츠 관련 동호회 활동지원과 소규모 e스포츠 대회, 또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마이무 푸드존 운영 사업입니다.
2020년 7월부터 진주 시내 차 없는 거리에 운영 중에 있었으나 코로나19 및 원도심의 쇠퇴에 따른 유동인구의 감소 등의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현재에는 로데오거리 상인회의 요청으로 1시장 1특화 사업의 선정으로 이를 연계하여 문화 특화거리로 변경할 예정에 있습니다.
8쪽 상권 활성화 사업 행사사업입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로데오 거리에서는 지난 6월 14일 춤, 노래, 연주 등의 재능 오디션 진주 갓 탤런트의 행사를 종료했고, 오는 7월 5일에는 중앙상권에서 제4회 트로트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 상권 활성화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사업입니다.
청과시장 한소쿠리, 올빰야시장 등 진행사업의 홍보 및 마케팅과 진주시 상권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다음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사업입니다.
CS 교육 등 친절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 줌바댄스, 라인댄스, 고고장구 등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11쪽 상인주도형 지원사업입니다.
상인기획단을 구성하고 직접 기획, 설치, 운영을 위한 사업으로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사업입니다.
현재 중앙시장이 선정되어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비단길 2층에서 호프 1884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12쪽 쇼핑 환경개선 및 조성사업입니다.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청결한 상권 이미지와 노후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입니다.
진주시상인연합회와 협의해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상인 주도형 쇼핑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입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128쪽 19번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의 5년간의 연차별 주요사업 내역입니다.
먼저 1차연도의 주요사업은 로데오거리 마이무 푸드존 조성사업과 논개시장 누들로드 조성사업 등을 진행했습니다.
2차연도는 청과시장 서비스 점포인 한소쿠리 조성사업과 중앙시장 뉴먹자골목 조성 사업, 또 진주 진맥 개발사업 등이 있습니다.
3차연도에는 지하도상가 e스포츠센터 조성사업, 또 중앙 논개 대관문 노점 매대의 현대화 사업 등을 진행했습니다.
4차연도에는 올빰 토요일 야시장 운영과 진맥 브로어리 등을 조성했고, 5차연도에는 진맥 브루어리의 운영, 또 팸투어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습니다.
연차별 상세내역은 129쪽부터 134쪽을 참고 바랍니다.
다음은 135쪽 2024년도 예산 집행내역입니다.
먼저 특이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상권 활성화 사업은 7월부터 시작하여 다음연도 6월까지로 '24년 6월까지는 국비 사업비로 진행되었으나 '24년 7월부터는 출연금으로 진행되어 사업비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24년도 사업의 대부분은 계속사업으로 상세한 내용은 135쪽부터 138쪽을 참고 바랍니다.
다음 139쪽은 지자체 위탁사업입니다.
먼저 문체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진주 남강 야간피크닉 운영사업입니다.
매주 토요일 칠암동 일원 남강변에서 진주 진맥과 지역 내 요식업 사업자와 연계하여 지역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했던 사업입니다.
또한 전통시장 연계 야간관광사업으로 진주 진맥 브루어리와 올빰야시장 지원사업들을 활용해서 야간관광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으로 진주교육지청 앞 가로수길에 환경 디자인 개발 및 조성을 했던 사업입니다.
이상으로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소관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사무국장 강준호입니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5년 상권 활성화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별도로 제출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쪽 기본현황입니다.
상권활성화재단은 2022년 8월 9일 침체된 도심 상권의 활성화, 또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부흥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다음 연혁입니다.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활성화 사업이 선정되어 상권 활성화 사업단으로 시작하여 2022년 8월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임원은 총 10명이며, 조직은 1국 2팀 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활성화 사업이 선정되어 2019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5년간 국비 50%, 시비 50% 총 80억의 사업비로 진주 진맥, 올빰 토요야시장, 노점 매대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4쪽 진주 진맥 브루어리 현황입니다.
2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으로 앉은키 밀을 활용한 상권 특화 상품 수제 맥주 진맥의 생산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공연이나 프로야구, 축구 등 관람 이벤트나 양조 체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다음 올빰 토요일 야시장 운영입니다.
4월부터 10월까지 논개시장에서 진행되는 야시장 사업으로 매주 색다른 버스킹 공연과 시민 노래방,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e스포츠 커뮤니티센터 운영사업입니다.
주로 e스포츠 관련 동호회 활동지원과 소규모 e스포츠 대회, 또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마이무 푸드존 운영 사업입니다.
2020년 7월부터 진주 시내 차 없는 거리에 운영 중에 있었으나 코로나19 및 원도심의 쇠퇴에 따른 유동인구의 감소 등의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현재에는 로데오거리 상인회의 요청으로 1시장 1특화 사업의 선정으로 이를 연계하여 문화 특화거리로 변경할 예정에 있습니다.
8쪽 상권 활성화 사업 행사사업입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로데오 거리에서는 지난 6월 14일 춤, 노래, 연주 등의 재능 오디션 진주 갓 탤런트의 행사를 종료했고, 오는 7월 5일에는 중앙상권에서 제4회 트로트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 상권 활성화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사업입니다.
청과시장 한소쿠리, 올빰야시장 등 진행사업의 홍보 및 마케팅과 진주시 상권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다음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사업입니다.
CS 교육 등 친절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 줌바댄스, 라인댄스, 고고장구 등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11쪽 상인주도형 지원사업입니다.
상인기획단을 구성하고 직접 기획, 설치, 운영을 위한 사업으로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사업입니다.
현재 중앙시장이 선정되어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비단길 2층에서 호프 1884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12쪽 쇼핑 환경개선 및 조성사업입니다.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청결한 상권 이미지와 노후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입니다.
진주시상인연합회와 협의해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상인 주도형 쇼핑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입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128쪽 19번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의 5년간의 연차별 주요사업 내역입니다.
먼저 1차연도의 주요사업은 로데오거리 마이무 푸드존 조성사업과 논개시장 누들로드 조성사업 등을 진행했습니다.
2차연도는 청과시장 서비스 점포인 한소쿠리 조성사업과 중앙시장 뉴먹자골목 조성 사업, 또 진주 진맥 개발사업 등이 있습니다.
3차연도에는 지하도상가 e스포츠센터 조성사업, 또 중앙 논개 대관문 노점 매대의 현대화 사업 등을 진행했습니다.
4차연도에는 올빰 토요일 야시장 운영과 진맥 브로어리 등을 조성했고, 5차연도에는 진맥 브루어리의 운영, 또 팸투어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습니다.
연차별 상세내역은 129쪽부터 134쪽을 참고 바랍니다.
다음은 135쪽 2024년도 예산 집행내역입니다.
먼저 특이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상권 활성화 사업은 7월부터 시작하여 다음연도 6월까지로 '24년 6월까지는 국비 사업비로 진행되었으나 '24년 7월부터는 출연금으로 진행되어 사업비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24년도 사업의 대부분은 계속사업으로 상세한 내용은 135쪽부터 138쪽을 참고 바랍니다.
다음 139쪽은 지자체 위탁사업입니다.
먼저 문체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진주 남강 야간피크닉 운영사업입니다.
매주 토요일 칠암동 일원 남강변에서 진주 진맥과 지역 내 요식업 사업자와 연계하여 지역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했던 사업입니다.
또한 전통시장 연계 야간관광사업으로 진주 진맥 브루어리와 올빰야시장 지원사업들을 활용해서 야간관광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으로 진주교육지청 앞 가로수길에 환경 디자인 개발 및 조성을 했던 사업입니다.
이상으로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소관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증인 강준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우리 진주의 상권을 위해 가지고 노력을 많이 하시고 계시고 해서 우리 위원님들도 이 상권활성화재단에 대한 부분들을 궁금한 건 여쭤보고 이럴 수 있는 기회를 좀 만들자는 취지이기 때문에, 어차피 시비가 들어가는 부분들은 시의회에서 감사를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있다라는 걸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시작할게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신가요?
궁금한 게 많으시다고 해서 그런 건데, 우리 윤성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있다라는 걸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시작할게요.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신가요?
궁금한 게 많으시다고 해서 그런 건데, 우리 윤성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증인 강준호 예, 작년 6월입니다.
○윤성관 위원 그러면 올해 진주시로부터, 작년에도 이제 남아 있는 기간은 시비로 지원을 받았고, 그죠?
○증인 강준호 예, 맞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럼 우리 시비로 지원을 받았는데 2024년 6월까지 5년차 사업이 끝나고 2024년에 4억 4,600만 원 플러스 상반기에 쓴 11억 이 두 개 합치면 얼마입니까? 작년에 얼마 가지고 해결을 한 겁니까?
예산규모가 작년에 우리한테 지원받은 게 2024년도에 4억 4,600, 그다음에 5년차에 6월 말까지 쓴 게 11억 3,700이지요?
예산규모가 작년에 우리한테 지원받은 게 2024년도에 4억 4,600, 그다음에 5년차에 6월 말까지 쓴 게 11억 3,700이지요?
○증인 강준호 예, 그렇습니다.
○증인 강준호 예, '24년도 예산이 4억 정도가 됐고요. 이번 예산이 11억 6,000만 원……
○윤성관 위원 아니 그래, 그것 말고, 그건 나와 있고, 2024년도 시비 예산은 4억 4,600이 나와 있고 그다음에 올해 2025년에는 11억 6,800이 나와 있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게 작년 5년차 사업이 2024년 6월에 끝났다 아닙니까?
○증인 강준호 예, 그렇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러면 1월부터 6월까지는 이 11억을 썼고?
○증인 강준호 아, 그 전년도 7월부터 6월까지의 합산 금액이 11억입니다.
○증인 강준호 통상 절반 정도의 범위라고.
○윤성관 위원 약 12억을 잡고, 11억 3,700이니까 12억이면 6억에 여기 6억을 갖다 대면 얼마 됩니까? 10억이네요?
○증인 강준호 예, 그 정도 규모입니다.
○윤성관 위원 작년에 쓴 게, 2024년도에 말입니다.
○증인 강준호 예, 맞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러면 2024년도에 10억 원을 썼는데 2025년도에는 11억 6,000, 약 12억을 잡은 거는 한 2억 가까이 올라간 건 이유가, 2024년에 2억이 더 올라간 건 어떤 부분에서 2억이 더 올라간 겁니까?
○증인 강준호 이게 사실 구분이 명확하게 되지 않는 사업이다 보니까 연차가 딱 떨어지면 좀 더 편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1차적으로는 기존사업이 종료가 되면서 그 사업들을 연계해서 진행해야 되는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올빰야시장이나 기타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사업들이 있어서 증액된 부분들이 일부 있습니다.
예전에 백승흥 의원님께서도 5분 자유발언으로 말씀 주셨던 것 중 내용이 너무 기관 주도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보다 상인 주도형으로 좀 진행을 해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게 좋겠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주셔서 금번에는 상인 주도형 사업이라는 신규사업도 재편성하고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백승흥 의원님께서도 5분 자유발언으로 말씀 주셨던 것 중 내용이 너무 기관 주도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보다 상인 주도형으로 좀 진행을 해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게 좋겠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주셔서 금번에는 상인 주도형 사업이라는 신규사업도 재편성하고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건 일부, 이번에 상인 주도형은 저 뒤에 이것 하나더라고요, 보니까.
상인 주도형 지원사업 이거 말고는 그동안에는 상인 주도형으로 정해 놓은 사업품목들이 거의 안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상인 주도형이 너무 약해가지고 그런 제안 때문에 일부 만든 것 같은데, 이것도 금액이 상당히 전체 우리 예산규모에 비하면 좀 작고, 그다음에 국비가 끊기고 나면 시 예산의 의존도가 너무 높아 가지고 재정적으로 불안정을 키울 수가 있기 때문에, 그동안 우리가 5년차 사업이기 때문에 국비가 언제쯤 끊긴다 하는 걸 알고 5년차 계획을 쪼개서 사업을 해 왔는데 국비 종료에 대한 대비가 좀 미흡했다 이런 의견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재단의 자체 수익모델을 발굴한다든지 새로운 대형 공모사업에 응모를 한다든지 이런 노력들이 지금 주신 자료나 우리시에서 제출한 자료에는 흔적이 안 보여요.
그러면 그런 어떤 선제적 노력이 부족한데 그런 노력에 대한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인 주도형 지원사업 이거 말고는 그동안에는 상인 주도형으로 정해 놓은 사업품목들이 거의 안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상인 주도형이 너무 약해가지고 그런 제안 때문에 일부 만든 것 같은데, 이것도 금액이 상당히 전체 우리 예산규모에 비하면 좀 작고, 그다음에 국비가 끊기고 나면 시 예산의 의존도가 너무 높아 가지고 재정적으로 불안정을 키울 수가 있기 때문에, 그동안 우리가 5년차 사업이기 때문에 국비가 언제쯤 끊긴다 하는 걸 알고 5년차 계획을 쪼개서 사업을 해 왔는데 국비 종료에 대한 대비가 좀 미흡했다 이런 의견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재단의 자체 수익모델을 발굴한다든지 새로운 대형 공모사업에 응모를 한다든지 이런 노력들이 지금 주신 자료나 우리시에서 제출한 자료에는 흔적이 안 보여요.
그러면 그런 어떤 선제적 노력이 부족한데 그런 노력에 대한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인 강준호 정말 좋은 질문이신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이시고, 사실 저도 5년차 사업 이후에 사업들을 많이 구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원래의 우리 사업계획 중에 하나는 '25년도 상권활성화 사업에 준하는 자율상권 사업이나 또 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공모를 하려고 1차적으로 준비를 해서 중기부랑 협의를 좀 많이 했었고요.
사실 좀 여러 가지 난제점이 있습니다. 우리시에서 가장 좀 힘든 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사실 원도심의 어떤 공동화 현상을 좀 극복해 보고자 사실 원도심의 자율상권이나 혹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보려고 실제 우리 용역사업비도 일부를 편성을 했습니다만 중기부에서 좀 완고하게 일부라도 중복이 되면 이게 자기들은 좀 신청을 받기가 어렵다라는 의견들로 계속 주셔 가지고 우리 원도심에는 올해는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고요.
그 외에도 문체부 사업이나 행안부 사업에 도전해 보려고 진행을 했었는데 올해부터 갑자기 여건이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행안부 사업 같은 경우에는 20억짜리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공모가 바뀌어 가지고 재난 도시들을, 이번에 화재로 인한 재난 도시들을 우선적으로 좀 선정을 해 주고 또 인구소멸 지역에서만 공모를 할 수 있게 일부 바뀐 부분들이 있어가지고 올해는 공모사업이 좀 미흡한 부분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실 원래의 우리 사업계획 중에 하나는 '25년도 상권활성화 사업에 준하는 자율상권 사업이나 또 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공모를 하려고 1차적으로 준비를 해서 중기부랑 협의를 좀 많이 했었고요.
사실 좀 여러 가지 난제점이 있습니다. 우리시에서 가장 좀 힘든 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사실 원도심의 어떤 공동화 현상을 좀 극복해 보고자 사실 원도심의 자율상권이나 혹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보려고 실제 우리 용역사업비도 일부를 편성을 했습니다만 중기부에서 좀 완고하게 일부라도 중복이 되면 이게 자기들은 좀 신청을 받기가 어렵다라는 의견들로 계속 주셔 가지고 우리 원도심에는 올해는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고요.
그 외에도 문체부 사업이나 행안부 사업에 도전해 보려고 진행을 했었는데 올해부터 갑자기 여건이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행안부 사업 같은 경우에는 20억짜리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공모가 바뀌어 가지고 재난 도시들을, 이번에 화재로 인한 재난 도시들을 우선적으로 좀 선정을 해 주고 또 인구소멸 지역에서만 공모를 할 수 있게 일부 바뀐 부분들이 있어가지고 올해는 공모사업이 좀 미흡한 부분은 사실입니다.
○윤성관 위원 저는 그래서 공모사업 같은 것들도 미리미리 준비해서 대응했었어야 된다 이런 얘기고, 그다음에 정부하고 유관기관의 새로운 공모사업은 당연히 우리 5년차를 끝날 걸 대비했기 때문에 한 3년차 중반에 돌아설 시점부터는 그런 준비의 흔적들이 필요하다.
그런데 전혀 자료에서는 그런 게 안 보였다.
그리고 저는 생각이 의견을 좀 보태면 우리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민간 투자유치 방안 이런 것들도 좀 고민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이게 5년 차가 80억 원을 쏟아 부었는데 끝날 시점 안에 아까 말하는 국가 공모사업 플러스 우리가 자체적으로 사업을 해서 수익모델을 또 만들어 내야 되고, 예를 들면 아까 맥주 같은 걸 가지고, 그다음에 민간투자, 예를 들어서 민간이 좀 움직여야 상권을 활성화가 되는 데 많이 도움이 되고, 우리가 시비를 가지고 특히 80억 원을 쏟아 붓고 난 뒤에 100% 시비 의존도를 가지고 이렇게 나가는 건 아주 재정적으로 안정적으로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아이디어들을 저는 좀 보태니까 좀 메모를 하셔가지고 참고를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올빰토요야시장, 진맥 브루어리 이런 것, 그다음에 제이아레나 이런 걸 가지고 핵심사업 일부분이 약간은 평가가 좀 갈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약간 성공적이다라는 분위기가 좀 더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여론을 좀 보면.
그런데 이런 성공적인 요인들이 중앙상권 전체의 어떤 상인들한테 다양한 업종에 골고루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 파급효과가 부족하니까 특정구역이나 특정 업종한테만 효과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지적이 있거든요.
여기에 대한 지적은 알고 계시나, 아니면 또 혹시 거기에 대한 대응 방안이 있습니까?
그런데 전혀 자료에서는 그런 게 안 보였다.
그리고 저는 생각이 의견을 좀 보태면 우리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민간 투자유치 방안 이런 것들도 좀 고민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이게 5년 차가 80억 원을 쏟아 부었는데 끝날 시점 안에 아까 말하는 국가 공모사업 플러스 우리가 자체적으로 사업을 해서 수익모델을 또 만들어 내야 되고, 예를 들면 아까 맥주 같은 걸 가지고, 그다음에 민간투자, 예를 들어서 민간이 좀 움직여야 상권을 활성화가 되는 데 많이 도움이 되고, 우리가 시비를 가지고 특히 80억 원을 쏟아 붓고 난 뒤에 100% 시비 의존도를 가지고 이렇게 나가는 건 아주 재정적으로 안정적으로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아이디어들을 저는 좀 보태니까 좀 메모를 하셔가지고 참고를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올빰토요야시장, 진맥 브루어리 이런 것, 그다음에 제이아레나 이런 걸 가지고 핵심사업 일부분이 약간은 평가가 좀 갈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약간 성공적이다라는 분위기가 좀 더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여론을 좀 보면.
그런데 이런 성공적인 요인들이 중앙상권 전체의 어떤 상인들한테 다양한 업종에 골고루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 파급효과가 부족하니까 특정구역이나 특정 업종한테만 효과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지적이 있거든요.
여기에 대한 지적은 알고 계시나, 아니면 또 혹시 거기에 대한 대응 방안이 있습니까?
○증인 강준호 정말 좋은 지적이십니다.
이런 유형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할 때마다 항상 나오는 명제이기도 합니다.
실은 올빰 토요일 야시장 같은 경우에는 자리를 좀 많이 잡았습니다만 그래도 사실 부족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저희가 야시장을 설계할 때 우리 야시장을 진행하면서 주변 상인 분들도 좀 같이 열어주십사 많이 기획을 해서 부탁을 좀 드렸는데, 물론 지금도 한 12집 정도는 도움을 주시고 계시지만 그렇게 파급 효과가 조금 부족했던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조금 더 차차 설득을 해서 야간에도 같이 좀 열어주실 수 있게 그런 부분들로 좀 변경을 하면 될 것 같고요.
다음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특정요소, 가령 예를 들면 우리가 논개시장에 야시장을 하고 또 중앙시장에는 1884를 진행하고 이런 것처럼 특정한 콘텐츠만 가지고는 전체를 커버할 수 없다라는 것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많은 지적들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부터는 우리가 좀 안정화되어 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해서 걸어서도 좀 즐길 수 있는 로드투어형 상권 조성에 조금 힘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그 부분들을 잘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유형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할 때마다 항상 나오는 명제이기도 합니다.
실은 올빰 토요일 야시장 같은 경우에는 자리를 좀 많이 잡았습니다만 그래도 사실 부족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저희가 야시장을 설계할 때 우리 야시장을 진행하면서 주변 상인 분들도 좀 같이 열어주십사 많이 기획을 해서 부탁을 좀 드렸는데, 물론 지금도 한 12집 정도는 도움을 주시고 계시지만 그렇게 파급 효과가 조금 부족했던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조금 더 차차 설득을 해서 야간에도 같이 좀 열어주실 수 있게 그런 부분들로 좀 변경을 하면 될 것 같고요.
다음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특정요소, 가령 예를 들면 우리가 논개시장에 야시장을 하고 또 중앙시장에는 1884를 진행하고 이런 것처럼 특정한 콘텐츠만 가지고는 전체를 커버할 수 없다라는 것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많은 지적들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부터는 우리가 좀 안정화되어 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해서 걸어서도 좀 즐길 수 있는 로드투어형 상권 조성에 조금 힘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그 부분들을 잘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생각을 보태면 예를 들어서 좀 소외됐다고 생각되는 분들에 대한 어떤 핀셋으로 뽑는 맞춤형 지원이나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리는 이런 속에서 상인들이 주도해서 지원할 수 있는 사업들이 필요한데 그동안에는 그런 노력들이, 노력은 했겠지만 저희들이 이 서류로 봐서는 흔적이 많이 보이지 않았고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상인 주도형 지원사업을 지금보다는 좀 많이 늘려야 되고 그동안 80억 지원받는 부분에 그런 일정 부분들이 깔려 있고 우리가 시비로 지금 받는 돈에 얹어서 가야 효과가 좀 배가 났을 텐데 그런 흔적들이 좀 작아 보였다 이런 지적사항인데, 그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상인 주도형 지원사업을 지금보다는 좀 많이 늘려야 되고 그동안 80억 지원받는 부분에 그런 일정 부분들이 깔려 있고 우리가 시비로 지금 받는 돈에 얹어서 가야 효과가 좀 배가 났을 텐데 그런 흔적들이 좀 작아 보였다 이런 지적사항인데, 그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인 강준호 좋은 지적이십니다. 사실 이런 사업들을 진행하면 상인이 어떤 기획을 해서 치고 나가던 그런 유형들이 가장 이상적인 모델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좀 시범적으로 상인 주도형 사업을 5,000만 원 정도를 편성해서 진행을 했는데 사실 저희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향후에 내년에 반영할 때는 조금 더 말씀 주신 대로 증액을 해서, 혹은 좀 더 넓은 사업들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좀 시범적으로 상인 주도형 사업을 5,000만 원 정도를 편성해서 진행을 했는데 사실 저희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향후에 내년에 반영할 때는 조금 더 말씀 주신 대로 증액을 해서, 혹은 좀 더 넓은 사업들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맞습니다. 상인들이 이제 단순하게 그냥 사업 수혜자로 끝나는 시절은 끝났거든요.
그래서 상인들이 주도하고 민간자본이 좀 들어오면서 우리가 전국적인 큰 공모사업들에 응모해 갖고 받아오고 거기다가 플러스 우리 자체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걸 계속 늘리고 그러면서 자체 수익률이 또 발생해야 우리 시비에 투입되는 부분을 좀 줄여줄 수가 있거든요.
그렇게 해야 이게 지속적으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지금 말씀하시는 이 주민주도형이 좀 늦었다.
그럼 늦었으면 지금 여기에 좀 더 많은 집중력을 가지고 2025년에 신규사업을 어차피 하셨다고 하니까 좀 주도적인 역할들을 가고 뒤에서 좀 따라가는, 다른 데서도 그 사업들에 대한 여러 가지 홍보도 뭐가 돼야 되냐 하면 코로나 팬데믹이 오고 나서부터는 온라인 마켓으로 이제 모든 전국적인 마케팅이 지금 변하고 있는 시점 아닙니까?
지금은 이제 오프라인으로 와서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맥주로 한정한다고 보면, 물론 와서 먹고 즐기고 하는 거 좋아요. 그러면 그 매출상승을 하기 위한 온라인 마켓이라든지 택배 서비스라든지 그것도 진주를 알리는 거니까 자기들이 먹어보고 괜찮으면 또 올 수 있는, 택배도 하고 또 직접 와서 우리 관광도 즐길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아이디어들이 보태져야 된다 이리 보이거든요.
그런 건 고민을 한번 해 보셨습니까?
그래서 상인들이 주도하고 민간자본이 좀 들어오면서 우리가 전국적인 큰 공모사업들에 응모해 갖고 받아오고 거기다가 플러스 우리 자체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걸 계속 늘리고 그러면서 자체 수익률이 또 발생해야 우리 시비에 투입되는 부분을 좀 줄여줄 수가 있거든요.
그렇게 해야 이게 지속적으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지금 말씀하시는 이 주민주도형이 좀 늦었다.
그럼 늦었으면 지금 여기에 좀 더 많은 집중력을 가지고 2025년에 신규사업을 어차피 하셨다고 하니까 좀 주도적인 역할들을 가고 뒤에서 좀 따라가는, 다른 데서도 그 사업들에 대한 여러 가지 홍보도 뭐가 돼야 되냐 하면 코로나 팬데믹이 오고 나서부터는 온라인 마켓으로 이제 모든 전국적인 마케팅이 지금 변하고 있는 시점 아닙니까?
지금은 이제 오프라인으로 와서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맥주로 한정한다고 보면, 물론 와서 먹고 즐기고 하는 거 좋아요. 그러면 그 매출상승을 하기 위한 온라인 마켓이라든지 택배 서비스라든지 그것도 진주를 알리는 거니까 자기들이 먹어보고 괜찮으면 또 올 수 있는, 택배도 하고 또 직접 와서 우리 관광도 즐길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아이디어들이 보태져야 된다 이리 보이거든요.
그런 건 고민을 한번 해 보셨습니까?
○증인 강준호 정말 좋은 의견이십니다. 저도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고, 사실 저의 첫 번째 창업은 온라인 마케팅입니다. 온라인 이커머스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비교적 이 분야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는 부분인데요.
사실 이런 사업을 하면 참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두 가지 괴리가 있습니다.
하나는 저희의 1차적인 목적은 사람을 많이 오게 한다라는 목적도 있고 두 번째는 매출을 증대한다라는 목적도 있는데 실은 이런 유형의 사업들이 기관별로 판단하기에 조금 다르게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온라인 판매를 많이 했다라고 해서 매출을 올렸다면 좋다고도 느낄 수 있겠지만 또 반대로 사람들을 오게 하는 기회도 놓치게 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좀 중점해서 잘 잡아서 진행하도록 하고, 사실 저희가 오늘 감사자료에는 하나하나를 다 싣지를 못해서 좀 빠진 부분들이 있지만 내부적으로 세부 사업기획들을 많이 해 놓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진주형 디지털 전환사업이라고 하는, 지원사업이라고 하는 부분들을 기획해 놓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진주에 보면 정말 좋은 콘텐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시장에서 한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중앙시장에 보면 먹자골목에 분식을 파시는 할머니가 어머니가 계시는데 정말 가격 경쟁력과 맛 경쟁력에서 좋아요. 한 5,000원 정도 하는 금액인데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런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그분이 온라인 플랫폼, 배달 플랫폼에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 기회가 박탈되어 있는 상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현실적으로 잘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조금 모아 가지고 우리 진주에도 있는 이게 마케팅 기업이나 디자인 기업이나 컨설팅 기업들을 하나의 컨설턴트의 묶음으로 먼저 선발해 놓고 이런 콘텐츠들을 발굴해서 직접적으로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그런 유형의 사업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중기부에서 유사한 이런 사업들을 하지만 한계가 있는 것이 좀 안 맞는 부분들이 이런 겁니다. 진주의 업체가 선정이 되면 서울에 있는 업체가 내려온다든지, 반대로 진주에 있는 업체가 컨설팅을 위해서 강원도를 가고 있습니다. 이게 중앙 집권식 정책의 어떤 문제점인데 사실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효과를 못 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진주 안에서 우리 진주의 기업들이 진주의 어떤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유형의 플랫폼들도 기획해 놓은 것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사업을 하면 참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두 가지 괴리가 있습니다.
하나는 저희의 1차적인 목적은 사람을 많이 오게 한다라는 목적도 있고 두 번째는 매출을 증대한다라는 목적도 있는데 실은 이런 유형의 사업들이 기관별로 판단하기에 조금 다르게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온라인 판매를 많이 했다라고 해서 매출을 올렸다면 좋다고도 느낄 수 있겠지만 또 반대로 사람들을 오게 하는 기회도 놓치게 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좀 중점해서 잘 잡아서 진행하도록 하고, 사실 저희가 오늘 감사자료에는 하나하나를 다 싣지를 못해서 좀 빠진 부분들이 있지만 내부적으로 세부 사업기획들을 많이 해 놓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진주형 디지털 전환사업이라고 하는, 지원사업이라고 하는 부분들을 기획해 놓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진주에 보면 정말 좋은 콘텐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시장에서 한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중앙시장에 보면 먹자골목에 분식을 파시는 할머니가 어머니가 계시는데 정말 가격 경쟁력과 맛 경쟁력에서 좋아요. 한 5,000원 정도 하는 금액인데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런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그분이 온라인 플랫폼, 배달 플랫폼에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 기회가 박탈되어 있는 상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현실적으로 잘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조금 모아 가지고 우리 진주에도 있는 이게 마케팅 기업이나 디자인 기업이나 컨설팅 기업들을 하나의 컨설턴트의 묶음으로 먼저 선발해 놓고 이런 콘텐츠들을 발굴해서 직접적으로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그런 유형의 사업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중기부에서 유사한 이런 사업들을 하지만 한계가 있는 것이 좀 안 맞는 부분들이 이런 겁니다. 진주의 업체가 선정이 되면 서울에 있는 업체가 내려온다든지, 반대로 진주에 있는 업체가 컨설팅을 위해서 강원도를 가고 있습니다. 이게 중앙 집권식 정책의 어떤 문제점인데 사실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효과를 못 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진주 안에서 우리 진주의 기업들이 진주의 어떤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유형의 플랫폼들도 기획해 놓은 것들이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래서 제가 좀 생각을 보태면 올해부터는 아까 말씀드리는 상인들을 위해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이런 걸 좀 운영을 하고 또 온라인 플랫폼 입점이라든지 소셜 미디어 마케팅 컨설팅 이런 것들도 여기서 직접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진주 중앙 상권만의 통합 온라인 플랫폼 구축 이런 것도 고민해야 되고 상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게끔 우리가 주도적으로 나가야 되고, 또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을 경험할 수 있게끔 우리가 제공해야 되고. 그리 되려고 하면 스마트 결제시스템 도입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스마트 상권 인프라가 구축돼야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 맞춰서 움직여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것들이 지금까지는 좀 미흡해 보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시비를 가지고 100% 지원해 갖고 일을 해 나가는 건 중장기적으로, 시비는 또 의회에서 승인을 안 해준다든지 이렇게 하면 언제든지 끊길 수 있다라는 위기감을 느끼고 계셔야 됩니다.
그래서 자체적인 이런 노력들을 플러스해서 가야 우리 집행부도 설득하기 좋을 거고 의회에서도 도와줄 수 있을 겁니다.
그런 거에서 만전을 기해 가지고 업무를 봐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진주 중앙 상권만의 통합 온라인 플랫폼 구축 이런 것도 고민해야 되고 상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게끔 우리가 주도적으로 나가야 되고, 또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을 경험할 수 있게끔 우리가 제공해야 되고. 그리 되려고 하면 스마트 결제시스템 도입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스마트 상권 인프라가 구축돼야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 맞춰서 움직여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것들이 지금까지는 좀 미흡해 보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시비를 가지고 100% 지원해 갖고 일을 해 나가는 건 중장기적으로, 시비는 또 의회에서 승인을 안 해준다든지 이렇게 하면 언제든지 끊길 수 있다라는 위기감을 느끼고 계셔야 됩니다.
그래서 자체적인 이런 노력들을 플러스해서 가야 우리 집행부도 설득하기 좋을 거고 의회에서도 도와줄 수 있을 겁니다.
그런 거에서 만전을 기해 가지고 업무를 봐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증인 강준호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반영해서 반드시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영해서 반드시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강준호 예, 현 시점에서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증인 강준호 제가 순서대로 짧게만 설명을 드리면 저희가 '20년 8월에 1기를 모집해서 2년간 운영을 했었고, 2기 운영 과정에서 많은 이탈자들이 좀 생겼습니다.
○양해영 위원 2기 운영이 2023년도 됐잖아요?
○증인 강준호 예, 맞습니다.
23년에서 24년 넘어가면서 조금 빠져서 작년 연말부터 저희가 모집자 운영들을 좀 할 수 있는 수단들을 다 동원해서 진행을 했는데 실제로 정족수는 모았습니다. 모았는데 현장에 와보셔 가지고 사실 참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우리 원도심에 1층 상가들도 공실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그 분위기들을 보고 거의 대다수들이 포기를 하셨거든요.
그게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올해도 사실은 재운영을 시켜보고자 저희가 예산을 투입을 했는데 우리 로데오거리 상인의 요청으로 1층 공실도 힘든데 이게 추가로 모집하기가 힘드니 다른 방안을 좀 찾아보자라고 해가지고 저희가 또 마침 시에서 1시장 1특화 사업들이 선정이 돼서 그 사업과 연계해서 우리 디자인 컨테이너로 활용한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할 예정에 있습니다.
23년에서 24년 넘어가면서 조금 빠져서 작년 연말부터 저희가 모집자 운영들을 좀 할 수 있는 수단들을 다 동원해서 진행을 했는데 실제로 정족수는 모았습니다. 모았는데 현장에 와보셔 가지고 사실 참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우리 원도심에 1층 상가들도 공실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그 분위기들을 보고 거의 대다수들이 포기를 하셨거든요.
그게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올해도 사실은 재운영을 시켜보고자 저희가 예산을 투입을 했는데 우리 로데오거리 상인의 요청으로 1층 공실도 힘든데 이게 추가로 모집하기가 힘드니 다른 방안을 좀 찾아보자라고 해가지고 저희가 또 마침 시에서 1시장 1특화 사업들이 선정이 돼서 그 사업과 연계해서 우리 디자인 컨테이너로 활용한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할 예정에 있습니다.
○양해영 위원 이 마이무 푸드존을 보면서 원래 거기 로데오 거리는 이미 상권이 많이 침체되어 있어서 그것의 복구의 일환으로 활성화의 일환으로 사실은 이런 사업 저런 사업 고민들 끝에 이렇게 사업이 생긴 거거든요.
맞지 않습니까?
맞지 않습니까?
○증인 강준호 예, 맞습니다.
○양해영 위원 그런데 단순하게 지금 보면 '21년도에 7칸 이동식 이 매장 설치할 때 이게 2억 들지 않았습니까, 예산이?
○증인 강준호 예, 맞습니다.
○양해영 위원 맞죠. 여기 자료에 보면 그냥 사업비 4,000 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2억이 들어가지고 그래도 적은 예산도 아니고 그 뒤에도 계속 지속적으로 예산이 투입된 상황이고, 그죠?
그래서 기대만큼 성과를 못 내고 이렇게 표류사업이 있다면 그냥 그쪽이 많이 침체하다, 단체가 이만하면 그냥 접고 다른 방안을 생각해 보자를 넘어서 우리 재단에서는 제대로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기대만큼 성과를 못 내고 이렇게 표류사업이 있다면 그냥 그쪽이 많이 침체하다, 단체가 이만하면 그냥 접고 다른 방안을 생각해 보자를 넘어서 우리 재단에서는 제대로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증인 강준호 두 가지로 나눠서 설명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침체가 되었다면 그 이유를 살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첫 번째 사유가 20년 저희가 여름에 했다가 상당히 초반에는 스타트가 좋았습니다, 몇 개월간. 그러다가 20년 10월 11월쯤에 진주에 이슈가 좀 생겼었습니다. 코로나 관련, 그때부터 좀 심각하게 외부에서 무언가를 섭취한다는 게 거의 죄악시처럼 여기던 그런 시절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일단 1차적인 생존을 위해서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한 배달서비스로 전환을 해서 일부 1기들은 한 일이 년 정도를 활용을 했었고요.
반면 펜데믹이 끝나고 엔데믹이 왔을 때, 코로나19가 끝나고 왔을 때는 조금 더 희망적으로 봤는데 또 좀 의외의 두 번째 사유가 발생을 한 게 당시에는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코로나가 끝나서 배달이나 이런 것보다는 홀 영업이나 사람들을 실제로 집객할 수 있는 영업으로 해야 된다 그런 부분들이 좀 겹치면서 이 침체기에 좀 겪었던 것 같거든요.
그래서 답변을 좀 드리면 온라인으로 저희가 배달서비스나 이런 것들로 1차적인 극복을 하려고 했고 두 번째는 여기에 상시적인 행사들을 조금 진행을 해서 극복하려는 노력은 했었습니다.
하나는 침체가 되었다면 그 이유를 살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첫 번째 사유가 20년 저희가 여름에 했다가 상당히 초반에는 스타트가 좋았습니다, 몇 개월간. 그러다가 20년 10월 11월쯤에 진주에 이슈가 좀 생겼었습니다. 코로나 관련, 그때부터 좀 심각하게 외부에서 무언가를 섭취한다는 게 거의 죄악시처럼 여기던 그런 시절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일단 1차적인 생존을 위해서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한 배달서비스로 전환을 해서 일부 1기들은 한 일이 년 정도를 활용을 했었고요.
반면 펜데믹이 끝나고 엔데믹이 왔을 때, 코로나19가 끝나고 왔을 때는 조금 더 희망적으로 봤는데 또 좀 의외의 두 번째 사유가 발생을 한 게 당시에는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코로나가 끝나서 배달이나 이런 것보다는 홀 영업이나 사람들을 실제로 집객할 수 있는 영업으로 해야 된다 그런 부분들이 좀 겹치면서 이 침체기에 좀 겪었던 것 같거든요.
그래서 답변을 좀 드리면 온라인으로 저희가 배달서비스나 이런 것들로 1차적인 극복을 하려고 했고 두 번째는 여기에 상시적인 행사들을 조금 진행을 해서 극복하려는 노력은 했었습니다.
○양해영 위원 이벤트성의 행사가 어느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해서 성과를 끌어냈을지는 모르겠으나 뭐라도 해야죠. 그죠? 뭐라도 해야 되는데 이런 지적들이 있었어요. 22년 조금 전에 그 무료배달서비스를 할 때 이 무료배달서비스의 체계, 홍보 이런 부분들이 원활하지 못했다, 그리고 홍보가 강화되지 못했다, 알리지 못했다, 그러니 이 서비스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다 이랬는데, 이 실적이 어땠습니까?
일부의 의견이겠지만 이런 지적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이 무료배달서비스를 도입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하면서 실적들이 좀 어땠습니까?
일부의 의견이겠지만 이런 지적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이 무료배달서비스를 도입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하면서 실적들이 좀 어땠습니까?
○증인 강준호 제가 지금 정확한 데이터를 암기하지 못해서 직접적인 수치적으로는 답변을 드릴 수 없겠지만 제가 이 당시에 배달서비스를 했을 때 두 가지 선택을 했습니다.
하나는 폐쇄형 SNS를 활용한 제가 이 명칭을, 혹시 제가 의회가 처음인데 특정 플랫폼을 말씀드려도 되는 걸까요?
하나는 폐쇄형 SNS를 활용한 제가 이 명칭을, 혹시 제가 의회가 처음인데 특정 플랫폼을 말씀드려도 되는 걸까요?
○양해영 위원 일단은 통칭하시면 됩니다.
○위원장 오경훈 위원님 답변에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증인 강준호 우리가 폐쇄형 SNS에 모집을 해서 한 2,000명 정도 이상의 실소유자들을 모집을 했었고 그다음에 두 번째 트랙은 흔히 알고 있는 배달서비스 앱들을 같이 진행을 했었습니다.
이 부분은 홍보가 조금 약했다라고 하는 부분들은 제가 조금은 동의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는 게 당시에 우리도 사업비가 무한정 지원할 수가 없으니까 당시 사업자들이랑도 논의를 했던 게 1년 정도까지만 우리가 지원을 하고 그다음부터는 자생적으로 해보자라고 했었는데 당시에 같이 일하던 이 크루들이 전부 다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영업이익에 대해서.
그래서 다른 마케팅 비용을 줄여서 오히려 이것들을 좀 더 늘리자라고 했던 의견들도 있었고 당시에 제가 진주에서 쓸 수 있는 거의 모든 채널들을 다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
유명 카페나 SNS, 기타 블로그 외에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수단들을 다 썼기 때문에 당시에 조금 약했다라는 게 결과론적인 얘기인 것 같기는 합니다.
이 부분은 홍보가 조금 약했다라고 하는 부분들은 제가 조금은 동의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는 게 당시에 우리도 사업비가 무한정 지원할 수가 없으니까 당시 사업자들이랑도 논의를 했던 게 1년 정도까지만 우리가 지원을 하고 그다음부터는 자생적으로 해보자라고 했었는데 당시에 같이 일하던 이 크루들이 전부 다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영업이익에 대해서.
그래서 다른 마케팅 비용을 줄여서 오히려 이것들을 좀 더 늘리자라고 했던 의견들도 있었고 당시에 제가 진주에서 쓸 수 있는 거의 모든 채널들을 다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
유명 카페나 SNS, 기타 블로그 외에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수단들을 다 썼기 때문에 당시에 조금 약했다라는 게 결과론적인 얘기인 것 같기는 합니다.
○양해영 위원 거기에 이러한 지적들은 외부에서 나온 게 아니라 거기 상권을 축으로 하고 있는 분들 사이에서 나온 지적이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왜 나왔는지 한번 다시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마이무 사업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업을 접근할 때 진단이 되고 다시 좋은 계획을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으니까 한번 보시고요.
자, 그러면 앞으로도 우리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재단에서는 여러 사업들을 계획하고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그죠?
시스템이 되어 있으니까요.
그런데 우리 로데오 거리처럼 지금 상권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죠?
그렇다면 결국 이 논리대로라면 마이무 푸드존처럼 영업 생태, 경영에 대한 환경 이런 것들이 열악하면 그냥 그래서 힘들다는 걸로 자꾸 반복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다시 주목해야 될 것은 파격적이고 좀 더 능동적이고, 그리고 제대로 된 계측이나 예상치들을 가지고 좀 사업에 접근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132페이지에 보면 '22년 진주 진맥 생산 유통 및 홍보 마케팅, 그다음에 23년도에는 브루어리 브랜딩, '24년도에는 브루어리 운영 이런 데 대해서 있는데, 이게 우리 재단에서 보시기에, 국장님, 우리 진주 진맥을 한번 이 시점에서는 진단을 제대로 해 봐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조금 간략하게 답변을 좀 해 주시고 지금 상황에 대한 설명도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게 왜 나왔는지 한번 다시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마이무 사업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업을 접근할 때 진단이 되고 다시 좋은 계획을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으니까 한번 보시고요.
자, 그러면 앞으로도 우리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재단에서는 여러 사업들을 계획하고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그죠?
시스템이 되어 있으니까요.
그런데 우리 로데오 거리처럼 지금 상권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죠?
그렇다면 결국 이 논리대로라면 마이무 푸드존처럼 영업 생태, 경영에 대한 환경 이런 것들이 열악하면 그냥 그래서 힘들다는 걸로 자꾸 반복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다시 주목해야 될 것은 파격적이고 좀 더 능동적이고, 그리고 제대로 된 계측이나 예상치들을 가지고 좀 사업에 접근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132페이지에 보면 '22년 진주 진맥 생산 유통 및 홍보 마케팅, 그다음에 23년도에는 브루어리 브랜딩, '24년도에는 브루어리 운영 이런 데 대해서 있는데, 이게 우리 재단에서 보시기에, 국장님, 우리 진주 진맥을 한번 이 시점에서는 진단을 제대로 해 봐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조금 간략하게 답변을 좀 해 주시고 지금 상황에 대한 설명도 좀 부탁드립니다.
○증인 강준호 예. 질문이 조금 광범위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답변을 좀 드리겠습니다.
진맥에 대한 진단 세 가지 정도 진단을 나누겠습니다.
상품에 대한 진단, 그다음에 마케팅에 대한 진단, 그다음에 현재 구조에 대한 진단 세 가지로 좀 나눠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상품에 대한 진단인데, 사실 진맥을 경험해 보신 분들은 상품 자체에 대해서의 평가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편입니다.
그래서 뭔가를 프로모션을 할 때 먼저 봐야 되는 게 상품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상품은 큰 문제가 없이……
(OO기자 사진촬영)
진맥에 대한 진단 세 가지 정도 진단을 나누겠습니다.
상품에 대한 진단, 그다음에 마케팅에 대한 진단, 그다음에 현재 구조에 대한 진단 세 가지로 좀 나눠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상품에 대한 진단인데, 사실 진맥을 경험해 보신 분들은 상품 자체에 대해서의 평가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편입니다.
그래서 뭔가를 프로모션을 할 때 먼저 봐야 되는 게 상품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상품은 큰 문제가 없이……
(OO기자 사진촬영)
○양해영 위원 지금 여기 행정사무감사장입니다.
○위원장 오경훈 보니까 언론사에서 오시긴 하셨는데, 회의 진행 중에 필요하신 건 하시면 되고요.
○양해영 위원 예, 계속 답변하십시오.
○증인 강준호 상품에 대한 부분들은 평가가 좋은 편이다 그런 개념이고, 두 번째는 마케팅에 대한 부분인데 이 부분은 사실 좀 드릴 얘기가 많이 있기는 합니다. 저희가 어떤 특화상품을 만들거나 혹은 상품을 프로모션 하려고 하면 넓은 맥락에서 두 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하나는 퍼블릭 전략입니다. 노출할 수 있는 최대로 노출을 해서 판매를 하는 방식이 있고요. 두 번째는 희소의 가치를 극복하는 전략이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제가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좀 쉽게 설명을 위해서 예를 드리는 게 통영하면 유명한 게 이제 꿀빵이 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전주라고 하면 예전에 수제 초코파이가 있고요.
또 경주 하면 경주빵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빵들의 공통점이 뭐냐 하면 고속도로에서 판매합니다.
이게 퍼블리싱을 위한 극단적인 상품들이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판매수익을 위해서 하지만 이제는 어디서든지 구매할 수 있는 흔한 상품이 되어 버린 거고요.
사실 저희가 진맥의 전략을 구상할 때 그 당시에 최고의 가치를 구하던 것이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곰표 맥주라고 기억이 나실 겁니다. 되게 자원이 희소한 전략들을 펼쳐서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늘리는 그런 맥주거든요.
저희가 상품의 전략을 짤 때 진맥의 경우에는 좀 희소성에 목적성을 두는 걸로 저희가 잡았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데서나 구매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우리 진주에 와서만 구매할 수 있고 이 장소에 와서 즐길 수 있는 맥주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게 첫 번째 전략이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흔히 쉽게 접근을 하면 제일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편의점에 언제 팝니까, 마트에 언제 팝니까, 혹은 OO에 어디 팝니까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듣거든요.
근데 사실 초기에 전략이 그런 부분들을 배제하고 우리 장소에 어떻게든 오게끔 할 수 있는 그런 희소의 가치에 조금 더 목적성을 뒀다라는 게 마케팅의 두 번째 전략이고요.
다음에 현재 판매의 어떤 현황들입니다.
사실 진맥 브루어리를 처음 설계할 때 100% 판매시설로 했다면 위치부터 시작해서 인테리어나 기타가 좀 달랐을 것 같습니다.
원래 진맥에서는 기본적으로 맥주라고 하는 매개를 통해서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좀 확산시켜 보자라고 하는 게 첫 번째 전략이었거든요.
그래서 현 시점에서는 목표했던 금액만큼의 매출은 아니지만 향유해서 즐겨 나가시는 분들은 많이 있다 그런 부분이고요.
정량적으로 말씀드리면 작년 4월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의 매출 금액이 크지는 않습니다만 한 6,200만 원 정도가 되는 걸로, 6,2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근데 역설적으로 좀 생각을 해보면 동시대에 상권 활성화를 진행했던 곳이 경기도 구리가 있고요. 그다음에 부산 연제구가 있고, 충북 제천이 있습니다.
공통적인 게 다 같이 주류를 생산을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 데는 진주밖에 없습니다, 전국에서.
군산이랑 진주밖에 없는데 군산은 사실은 도시재생 사업이었고 기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류를 많이 만들었지만 현 시점에서 또 매출을 하고 있는 곳은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전주라고 하면 예전에 수제 초코파이가 있고요.
또 경주 하면 경주빵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빵들의 공통점이 뭐냐 하면 고속도로에서 판매합니다.
이게 퍼블리싱을 위한 극단적인 상품들이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판매수익을 위해서 하지만 이제는 어디서든지 구매할 수 있는 흔한 상품이 되어 버린 거고요.
사실 저희가 진맥의 전략을 구상할 때 그 당시에 최고의 가치를 구하던 것이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곰표 맥주라고 기억이 나실 겁니다. 되게 자원이 희소한 전략들을 펼쳐서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늘리는 그런 맥주거든요.
저희가 상품의 전략을 짤 때 진맥의 경우에는 좀 희소성에 목적성을 두는 걸로 저희가 잡았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데서나 구매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우리 진주에 와서만 구매할 수 있고 이 장소에 와서 즐길 수 있는 맥주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게 첫 번째 전략이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흔히 쉽게 접근을 하면 제일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편의점에 언제 팝니까, 마트에 언제 팝니까, 혹은 OO에 어디 팝니까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듣거든요.
근데 사실 초기에 전략이 그런 부분들을 배제하고 우리 장소에 어떻게든 오게끔 할 수 있는 그런 희소의 가치에 조금 더 목적성을 뒀다라는 게 마케팅의 두 번째 전략이고요.
다음에 현재 판매의 어떤 현황들입니다.
사실 진맥 브루어리를 처음 설계할 때 100% 판매시설로 했다면 위치부터 시작해서 인테리어나 기타가 좀 달랐을 것 같습니다.
원래 진맥에서는 기본적으로 맥주라고 하는 매개를 통해서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좀 확산시켜 보자라고 하는 게 첫 번째 전략이었거든요.
그래서 현 시점에서는 목표했던 금액만큼의 매출은 아니지만 향유해서 즐겨 나가시는 분들은 많이 있다 그런 부분이고요.
정량적으로 말씀드리면 작년 4월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의 매출 금액이 크지는 않습니다만 한 6,200만 원 정도가 되는 걸로, 6,2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근데 역설적으로 좀 생각을 해보면 동시대에 상권 활성화를 진행했던 곳이 경기도 구리가 있고요. 그다음에 부산 연제구가 있고, 충북 제천이 있습니다.
공통적인 게 다 같이 주류를 생산을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 데는 진주밖에 없습니다, 전국에서.
군산이랑 진주밖에 없는데 군산은 사실은 도시재생 사업이었고 기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류를 많이 만들었지만 현 시점에서 또 매출을 하고 있는 곳은 그렇습니다.
○양해영 위원 국장님, 답변을 좀 간략하게 해 주셔도 됩니다.
○증인 강준호 예, 간략하게.
○양해영 위원 다 끝나셨습니까?
○증인 강준호 세 번째 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양해영 위원 간략하게 해 보십시오.
○증인 강준호 그래서 세 번째 현재 판매현황에 대한 진단을 따지면 목표했던 것보다는 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양해영 위원 답변 다 마치셨습니까?
○증인 강준호 예, 그렇습니다.
○양해영 위원 자, 국장님, 열심히 나름대로는 재단에서 최선을 다해서 하셨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답변의 세 가지의 툴 중에서 두 가지를 가지고 좀 하겠습니다.
처음에 마케팅은 두고서라도요. 위원회에서 지난번에 현장에 갔을 때 조금 전에 국장님의 답변처럼 희소성 부분을 되게 강조를 하셨어요.
그래서 경쟁력이 있으려면 결국 이게 시그니처라는 단어 선택까지 하시면서 강조를 하셨단 말이에요.
본 위원은 그렇게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희소성이라고 이야기하고 시그니처라고 우리가 얘기할 때는 시그니처의 원 구성은 판매자보다는 구매자가 소비자가 시그니처의 의미를 정해주게 되는 거죠.
동의하십니까?○증인 강준호 예, 동의합니다.
그래서 답변의 세 가지의 툴 중에서 두 가지를 가지고 좀 하겠습니다.
처음에 마케팅은 두고서라도요. 위원회에서 지난번에 현장에 갔을 때 조금 전에 국장님의 답변처럼 희소성 부분을 되게 강조를 하셨어요.
그래서 경쟁력이 있으려면 결국 이게 시그니처라는 단어 선택까지 하시면서 강조를 하셨단 말이에요.
본 위원은 그렇게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희소성이라고 이야기하고 시그니처라고 우리가 얘기할 때는 시그니처의 원 구성은 판매자보다는 구매자가 소비자가 시그니처의 의미를 정해주게 되는 거죠.
동의하십니까?○증인 강준호 예, 동의합니다.
○양해영 위원 그래서 진맥이 조금 전에 우리 국장님 말씀처럼 단순히 맥주의 브루어리 이 양조에 대한 부분만 한 개를, 맥주를 판매한다는 부분만 가져간 것이 아니라 이게 우리 진주의 문화 콘텐츠로 하나로 자리 잡기 위해서 하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지금 많은 지적들이 금곡의 밀 있잖아요.
우리가 늘 통용해서 쓰던 밀이 아니고 키 작은 밀이라 해야 되나, 밀하고 논개시장하고 또 진주의 전체적인 문화 콘텐츠 하고 이렇게 하면서 지금 설명회에서도 그럴뿐더러 그 현장에 그때 갔을 때 하나 빠져 있는 게 희소성의 부분 때문에 우리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는 어떻게 보면 틈이 좀 있지 않느냐 하는 의문점을 갖게 됐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재단에서는 고민을 해야 된다.
그리고 아까 수익을 내는 데는 우리밖에 없고 어떻게 한다고 이야기를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수익의 관점보다는 이 진맥의 브랜드 가치하고 우리 진주의 문화 콘텐츠하고 우리 시장의 활성화의 그 사업하고 이런 것들이 좀 융합적으로 돌아갈 때 제대로 활성화에 힘을 받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지적하고 싶고, 열심히 하시지만 또 재단에 돌아가셔서 이런 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보시고, 수립하신 후에 또 진행하다가 걸림돌이라든지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의회와 소통해 주시고, 그게 제도든 예산이든 어쨌든 활성화시키면서 이걸 핵으로 해서 뭔가 결과를 도출해 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죠?
그런데 지금 많은 지적들이 금곡의 밀 있잖아요.
우리가 늘 통용해서 쓰던 밀이 아니고 키 작은 밀이라 해야 되나, 밀하고 논개시장하고 또 진주의 전체적인 문화 콘텐츠 하고 이렇게 하면서 지금 설명회에서도 그럴뿐더러 그 현장에 그때 갔을 때 하나 빠져 있는 게 희소성의 부분 때문에 우리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는 어떻게 보면 틈이 좀 있지 않느냐 하는 의문점을 갖게 됐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재단에서는 고민을 해야 된다.
그리고 아까 수익을 내는 데는 우리밖에 없고 어떻게 한다고 이야기를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수익의 관점보다는 이 진맥의 브랜드 가치하고 우리 진주의 문화 콘텐츠하고 우리 시장의 활성화의 그 사업하고 이런 것들이 좀 융합적으로 돌아갈 때 제대로 활성화에 힘을 받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지적하고 싶고, 열심히 하시지만 또 재단에 돌아가셔서 이런 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보시고, 수립하신 후에 또 진행하다가 걸림돌이라든지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의회와 소통해 주시고, 그게 제도든 예산이든 어쨌든 활성화시키면서 이걸 핵으로 해서 뭔가 결과를 도출해 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죠?
○증인 강준호 그렇습니다.
○김형석 위원 장시간 설명에 수고 많습니다.
김형석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상권 활성화 재단에 포괄적으로 전체적으로 질의를 좀 드릴게요.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2025년도 사업비 예산 보냈네요.
금액이 11억 6,800만 원인데 뒤에 상권활성화재단 2025년도 예산서에 보면 12억 8,000만 원으로 돼 있죠?
김형석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상권 활성화 재단에 포괄적으로 전체적으로 질의를 좀 드릴게요.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2025년도 사업비 예산 보냈네요.
금액이 11억 6,800만 원인데 뒤에 상권활성화재단 2025년도 예산서에 보면 12억 8,000만 원으로 돼 있죠?
○증인 강준호 예산서라고 하시는 부분들은?
○김형석 위원 올해 예산이 12억 8,000만 원.
○증인 강준호 아, 이게 오기가 아니고 좀 말씀을 드리면, 저희 회계가 일반 시의 회계하고는 좀 다른데 예산은 말씀 주신 것처럼 11억 6,800만 원이 맞고요. 우리가 작년에 진맥을 판매하는 수익금들이 다시 반환되는 게 아니고 재단의 잉여금으로 남습니다.
그게 합산돼서 아마 표기를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합산돼서 아마 표기를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증인 강준호 잉여금과 수익금이 합산되어 있는 금액입니다.
○증인 서민자 위원님, 혹시 어떤 자료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형석 위원 여기 상권활성화재단 사업계획 해 가지고 2025년도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예산서 나와 있네요.
○증인 서민자 저희가 드린 자료는, 제공해 드린 자료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형석 위원 그러면……
○증인 서민자 아마 출연금 편성할 때……
○증인 강준호 그래서 답변을 드리면 아까 차액이 나는 부분들은 우리 잉여금과 수익금이 합산돼서 넘어와서, 이월돼 넘어와서 그런 겁니다.
○김형석 위원 넘어와서 그렇다고요?
○증인 강준호 예, 출연금이 11억 6,800만 원이고요. 잉여금이 1억 2,700만 원, 수익금이 6,000만 원 정도 됩니다.
○위원장 오경훈 그럼 1억 8,000이면 금액 더 추가되는데.
○윤성관 위원 그러니까 그걸 맞춰 갖고 가야 되니까, 지금 플러스 해 보세요. 합산금액을.
○증인 서민자 제가 잠시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윤성관 위원 합산금액 설명이 지금 바로바로 안 되면 이게 진행이 안 되기 때문에 답변하시고 금액을 불러주십시오.
○위원장 오경훈 아니, 일단 김형석 위원님 질의하시는 동안, 김형석 위원님께서 금액이 정확하게 맞아야 된다 하면 계산을 하시고요.
○김형석 위원 그 금액이 맞아야지.
○위원장 오경훈 그럼 계산을 해보십시오.
○김형석 위원 왜냐하면 올해 예산의 사업비인데 사업비가 계산이 안 맞으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위원장 오경훈 그러니까요.
○증인 서민자 저희 재단 '25년 총 예산은 13억 5,500만 원입니다. 확정예산이요.
그중에 출연금이 11억 6,800만 원이고 잉여금이, 그러니까 전년도 예산에서 넘어온 잉여금이 6,800만 원, 그리고 전년도 수익금이 5,900만 원으로 잡혀 있습니다.
그중에 출연금이 11억 6,800만 원이고 잉여금이, 그러니까 전년도 예산에서 넘어온 잉여금이 6,800만 원, 그리고 전년도 수익금이 5,900만 원으로 잡혀 있습니다.
○김형석 위원 그러면 당초부터 계산이 좀 잘못됐구만.
일단 그건 자료를 제출해서, 한 부 만들어 주시고.
그러면 지금 현재 전년도에 17억 400만 원입니다. 그죠?
전년도 받은 게?
일단 그건 자료를 제출해서, 한 부 만들어 주시고.
그러면 지금 현재 전년도에 17억 400만 원입니다. 그죠?
전년도 받은 게?
○증인 강준호 전년도 전체금액 말씀이신가요?
○김형석 위원 예. 전체 사업비 금액을 자료를 해갖고 안 가져오면 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안 되잖아요?
○증인 강준호 이게 앞서 조금 설명을 드렸던 대로 상권 활성화 사업이 조금 특이하게 7월부터 그 다음연도 6월까지이다 보니까 '24년 전체가 딱 떨어지게끔 정리가 안 됩니다.
○김형석 위원 그래도 이건, 왜냐하면 회기라는 건 1월부터 12월이라든지 사업에 대한 결과가 여기 분명히 명시가 돼야 되는데, 금액자체가 그리 안 되면 손익계산서 재무제표 이건 뭐 어찌 정리를 한단 말입니까?
일단 그건 나중에 추가로 질의하는 걸로 하고.
일단 그건 나중에 추가로 질의하는 걸로 하고.
○진주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장경용 활성화 사업이 5년간 하면서 작년에 6월에 끝났거든요. 6월에 끝나는 예산은 출연금하고 잉여금, 수익금, 활성화 사업, 보조사업으로 구성돼 있고 출연비 같은 경우는 잔액이 발생하면 그 다음해로 이월됩니다.
○김형석 위원 그렇죠. 이월되지.
○진주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장경용 그래서 올해예산은 13억 5,000만 원인데 5,000만 원 안의 내용을 보면 잉여금은 작년에 사용하던 게 넘어오는 거하고, 잉여금이 1억 2,700만 원하고 수익금이 진맥 판매 6,000만 원 그것 보태면 13억 5,500만 원입니다.
○김형석 위원 근데 본 위원이 지금 보고 있는 자료하고는……
○진주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장경용 그건 위원님 별도로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치면.
○김형석 위원 그러면 자료를 만들어서 한번 설명을 좀 해 주시고.
지금 현재 당해연도하고 전년도하고 교부금이 총 지출된 수입금액이 17억에서 12억을 하면 한 4억 정도 올해는 예산이 삭감된 것 아니에요, 과장님?
○진주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장경용 아까 이야기했듯이 2024년도에는 지금 거기 포함돼 있는 게 활성화 사업비 국비가 포함돼 있는 거거든요.
그리 보태면 작년 2024년도에는 시비하고 다 보태면 국비하고 19억이고, 올해는 13억입니다, 예산이.
그래서 2023년 6월에 끝나는 예산이 전 예산이 11억이 활성화 사업이 빠져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현재 당해연도하고 전년도하고 교부금이 총 지출된 수입금액이 17억에서 12억을 하면 한 4억 정도 올해는 예산이 삭감된 것 아니에요, 과장님?
○진주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장경용 아까 이야기했듯이 2024년도에는 지금 거기 포함돼 있는 게 활성화 사업비 국비가 포함돼 있는 거거든요.
그리 보태면 작년 2024년도에는 시비하고 다 보태면 국비하고 19억이고, 올해는 13억입니다, 예산이.
그래서 2023년 6월에 끝나는 예산이 전 예산이 11억이 활성화 사업이 빠져 있는 부분입니다.
○김형석 위원 그러면 올해 예산을 마이너스 시키면 남아 있는 삭감된 금액이 얼마입니까?
○진주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장경용 삭감되는 거 잔액이 발생하면 이월시킵니다.
○김형석 위원 아니아니, 잔액이 아니고 올해예산이?
○진주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장경용 올해예산 13억입니다.
○진주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장경용 19억요.
19억 3,000만 원입니다.
19억 3,000만 원입니다.
○김형석 위원 그러면 13억에서 19억이면 한 6억 정도가 삭감……
○진주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장경용 작년에 활성화 사업이 6월에 끝나놓으니까 그 예산이 좀 많거든요.
그 부분이 이제 빠지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이 이제 빠지는 부분입니다.
○김형석 위원 그러면 거기에 세부적으로 이야기를 좀 할 것 같으면 작년 그러니까 24년 6월에 사업종료를 하면서 사업비가 많이 줄었는데 이 재단에 대한 운영비가, 다른 건 다 삭감되고 재단에 대한 운영비가 지금 증액이 돼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릴게요.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릴게요.
○증인 강준호 운영비는 간접비 파트를 말씀주시는 거죠?
○김형석 위원 그렇죠. 재단 운영관리에 대해 소요되는 비용.
○증인 강준호 두 가지 사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존 상권 활성화 사업의 경우에는 그런 간접비 속성을 15% 이내로 한다는 규정이 있어 가지고 진행을 해 왔었고요. 그게 증액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저희가 매회 매대 관리라든지 이렇게 쓰는 기간제 요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간제 요원들이 두 명이나 추가로 배치가 된 부분들이 있고, 그다음에 내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들이 증가한 것들도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진맥 브루어리이나 야시장 들어가면 기본적인 광열비라는 게 좀 더 추가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조금 더 증액이 된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하나는 기존 상권 활성화 사업의 경우에는 그런 간접비 속성을 15% 이내로 한다는 규정이 있어 가지고 진행을 해 왔었고요. 그게 증액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저희가 매회 매대 관리라든지 이렇게 쓰는 기간제 요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간제 요원들이 두 명이나 추가로 배치가 된 부분들이 있고, 그다음에 내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들이 증가한 것들도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진맥 브루어리이나 야시장 들어가면 기본적인 광열비라는 게 좀 더 추가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조금 더 증액이 된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김형석 위원 이게 증액이 된 부분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기존 사업은 이미 종료가 돼서 더 이상 투자가 될 수 있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다고 보고 재단 운영관리인데, 재단 운영관리에 증액되는 건 연차로 이렇게 올라가는 건 이해가 되지만 차액 금액 자체가 너무 많아서 어차피 상권 활성화 재단을 경제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의 비용에 비하면 너무 많이 올려놨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고, 나중에 운영에 대한 그걸 별도로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강준호 예, 별도 제출하겠습니다.
○김형석 위원 그리고 이건 총괄의 이야기인데 전년도 80억을 해서 상권 활성화 재단을 사업을 시행을 했는데 본 위원뿐만 아니라 전체위원 생각이 물론 포괄적으로 했지만 너무 사업자체를 한 시장 형태의 어떤 국소적인 진행을 하지 않았냐.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로데오도 있고 그다음에 로데오 건너면 중앙상점가가 있습니다.
중앙 상점가는 물론 시장의 어떤 형성을 법인체로 제대로 형성은 안 됐지만 상권 재단에 포함해 들어간다 아닙니까. 그죠?
거기에다가 중앙시장, 논개시장, 청과시장이 있고, 비봉시장은 그 뒤에 들어왔는데 이걸 전체적으로 놓고 사업비를 보면 너무 한쪽에 치우쳐져 있다.
왜냐하면 사업이라는 게 전체 시장에 앞으로의, 시장 상권 활성화를 보면 각 시장마다 특화가 돼 있고 특색이 있고 거기에 맞춰서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조금 아쉬움을 본 위원이 표현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사업단장 설명 조금 부탁드릴까요?○증인 강준호 예, 크게 공감하는 부분의 내용 지적 감사합니다.
사실 통상적으로 이 사업을 시작할 때 우리가 전통시장 3개와 또 2개의 상점가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사업들을 구성을 할 때 아마 개별 상인회에서는 사업을 N분의 1로 가져가는 게 아닌가 처음에 이런 내용들도 많이 생각을 하시거든요.
사실 의견을 주신 것처럼 저희 같은 중간 조직이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밸런스를 맞추는 게 가장 힘든 부분이기도 하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위원님을 포함한 그런 의견들을 주시는 분들은 결과적인 부분인데, 좀 과정을 잠깐만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저희도 이 부분들 때문에 사업을 비교적 균등하게 맞추기 위해서 원래 진주 진맥의 위치가 로데오 거리 안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구)대안동 사무실을 두고 저희가 기획을 했었던 거였거든요.
그런데 그게 진주문화제작소로 변경이 되면서 그 사업이 일시적으로 장소가 바뀐 게 있고요.
두 번째 올빰야시장도 원래는 중앙시장 앞길 말씀 주셨던 중앙 상점가 쪽입니다.
그쪽에 저희가 기획을 해서 진행을 했었는데 상인분들이랑 상인회에서 진짜 노력을 많이 했는데 동의를 못 받았습니다. 그 안에 의복을 하시는 분이 많이 있으셔 가지고 도저히 안 되시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위치를 가능한 위치로 좀 변경이 돼 가지고 논개시장으로 변경이 됐었고요.
이런 것들처럼 원래 계획은 혹은 기획은 조금 밸런스 있게 하고 싶었는데 불의의 상황들이 조금 있었다라는 부분들도 좀 설명을 드리고, 향후에는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26년도 계획을 할 때는 첫 번째 조건이 지금까지 혜택, 혜택이라고 하면 표현이 좀 죄송하긴 합니다만 지금까지 좀 지원이 부족했거나 혹은 안 됐던 데를 위주로 계획들을 한번 잡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로데오도 있고 그다음에 로데오 건너면 중앙상점가가 있습니다.
중앙 상점가는 물론 시장의 어떤 형성을 법인체로 제대로 형성은 안 됐지만 상권 재단에 포함해 들어간다 아닙니까. 그죠?
거기에다가 중앙시장, 논개시장, 청과시장이 있고, 비봉시장은 그 뒤에 들어왔는데 이걸 전체적으로 놓고 사업비를 보면 너무 한쪽에 치우쳐져 있다.
왜냐하면 사업이라는 게 전체 시장에 앞으로의, 시장 상권 활성화를 보면 각 시장마다 특화가 돼 있고 특색이 있고 거기에 맞춰서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조금 아쉬움을 본 위원이 표현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사업단장 설명 조금 부탁드릴까요?○증인 강준호 예, 크게 공감하는 부분의 내용 지적 감사합니다.
사실 통상적으로 이 사업을 시작할 때 우리가 전통시장 3개와 또 2개의 상점가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사업들을 구성을 할 때 아마 개별 상인회에서는 사업을 N분의 1로 가져가는 게 아닌가 처음에 이런 내용들도 많이 생각을 하시거든요.
사실 의견을 주신 것처럼 저희 같은 중간 조직이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밸런스를 맞추는 게 가장 힘든 부분이기도 하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위원님을 포함한 그런 의견들을 주시는 분들은 결과적인 부분인데, 좀 과정을 잠깐만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저희도 이 부분들 때문에 사업을 비교적 균등하게 맞추기 위해서 원래 진주 진맥의 위치가 로데오 거리 안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구)대안동 사무실을 두고 저희가 기획을 했었던 거였거든요.
그런데 그게 진주문화제작소로 변경이 되면서 그 사업이 일시적으로 장소가 바뀐 게 있고요.
두 번째 올빰야시장도 원래는 중앙시장 앞길 말씀 주셨던 중앙 상점가 쪽입니다.
그쪽에 저희가 기획을 해서 진행을 했었는데 상인분들이랑 상인회에서 진짜 노력을 많이 했는데 동의를 못 받았습니다. 그 안에 의복을 하시는 분이 많이 있으셔 가지고 도저히 안 되시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위치를 가능한 위치로 좀 변경이 돼 가지고 논개시장으로 변경이 됐었고요.
이런 것들처럼 원래 계획은 혹은 기획은 조금 밸런스 있게 하고 싶었는데 불의의 상황들이 조금 있었다라는 부분들도 좀 설명을 드리고, 향후에는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26년도 계획을 할 때는 첫 번째 조건이 지금까지 혜택, 혜택이라고 하면 표현이 좀 죄송하긴 합니다만 지금까지 좀 지원이 부족했거나 혹은 안 됐던 데를 위주로 계획들을 한번 잡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형석 위원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좀 전에 단장님 말씀 중에 지금 이 사업의 실패의 요인이 마이무 푸드존이라든지 e스포츠의 동선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조금 더 단장님이 이 상권 활성화에 제일 중심에서 이끌어 나와야 될 부분인데, 상인회장들의 어떤 집요한 그런 부분에 설득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설득을 하셨으면 만약에 로데오에 진맥이 왔다면 동선 자체가 올빰하고 연결이 되면 그 연결에 대한 고객에 대한 범위가 커지고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가 더 높았을 텐데 지금은 그게 너무 한쪽에 국한돼 있다 보니까 한쪽 행사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태고, 그게 또 소비자나 고객이나 관광객들이 왔을 때 거기에 대한 범위가 작다 보면 그 활동범위가 작으면 시간이 축약되고 거기에 대해서 비용이 크게 소비에 대한 성향이 많이 늘어나지 않는다 본 위원의 지적입니다.
그리고 전년도에 6월에서 9월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수의계약한 부분이 우리가 보면 과거에는 조금 일종의 편향적인 그런 부분도 없잖아 있는데 이게 전체 수의계약이란 말이죠.
수의계약에 대한 부분을 조금은 설명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전년도에 6월에서 9월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수의계약한 부분이 우리가 보면 과거에는 조금 일종의 편향적인 그런 부분도 없잖아 있는데 이게 전체 수의계약이란 말이죠.
수의계약에 대한 부분을 조금은 설명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증인 강준호 일단 저희가 하는 모든 2,000만 원이 넘어가는 사업은 수의계약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수의계약의 범위가 아니고 공모사업을 말씀 주신 것 같은데, 공모사업 같은 경우에는 관련절차에 따라서 진행을 별도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수의계약 같은 경우에는 우리시의 어떤 기준에 따라 가지고 그렇게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수의계약 같은 경우에는 우리시의 어떤 기준에 따라 가지고 그렇게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형석 위원 그게 그러면 공모를 했는데 유찰이 됐다는 겁니까?
○증인 강준호 예, 그러니까 저희가 수의계약이라고 체크돼 있는 부분들은 2회 이상 유찰이 됐을 때 했던 수의계약일 겁니다.
○김형석 위원 그러면 공모할 때 공모의 기간이라든지 이런 건 충분히 공고를 하고 업체 쪽에 많이 유도를 하셨나요?
○증인 강준호 관계법령에 의해서 21일 이상 저희가 공개공모를 했었고, 사실 업체한테 별도로 홍보를 하면 그게 좀 더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나라장터를 통해서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김형석 위원 나라장터에 했는데 보면 본 위원이 조금 짚어야 될 부분이 사실 이게 공모를 했지만 그 특정에 대한 부분이 갈 수 있게끔 수의를 좀 하지 않았나.
이게 올빰야시장 운행 대행용역에 대해서 이게 본 위원이 아는 진주에 유사한 업체가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장비도 보통 한 10억에서 20억 이상 보유하고 있는 대행업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입찰에 대한 부분이 그게 안 됐다는 건 상당히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주에 이벤트 운행할 수 있는 업체가 본인이 아는 것만 해도 한 10개가 넘거든요. 그 장비를 아주 보유를 하고 있는 부분에서도.
그래서 거기에 계시는 분들이 늘 하는 말이 외지에서 돈 벌어 갖고 진주시에다가 세금을 낸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행사나 이런 부분을 할 때 2,000만 원 이상 되면 그걸 공모를 정확하게 띄워서 사업하는 행사를 할 수 있도록 그리 좀 진행을 좀 부탁드릴게요.
이게 올빰야시장 운행 대행용역에 대해서 이게 본 위원이 아는 진주에 유사한 업체가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장비도 보통 한 10억에서 20억 이상 보유하고 있는 대행업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입찰에 대한 부분이 그게 안 됐다는 건 상당히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주에 이벤트 운행할 수 있는 업체가 본인이 아는 것만 해도 한 10개가 넘거든요. 그 장비를 아주 보유를 하고 있는 부분에서도.
그래서 거기에 계시는 분들이 늘 하는 말이 외지에서 돈 벌어 갖고 진주시에다가 세금을 낸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행사나 이런 부분을 할 때 2,000만 원 이상 되면 그걸 공모를 정확하게 띄워서 사업하는 행사를 할 수 있도록 그리 좀 진행을 좀 부탁드릴게요.
○증인 강준호 예, 말씀 주신 것처럼 올빰야시장 또한 우리 진주업체에서 공모를 통해서 진행을 했었던 거고, 공모 중에 들어온 업체들이 몇 군데 없었습니다.
제가 얼핏 기억나기로는 올빰야시장에 두 번 유찰이 돼서 진행된 케이스도 있었고 '23년도의 경우에는 업체가 한 번 바뀌었고요. 그다음에 24년도는 별도의 공모를 통해서 들어왔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공모를 올려놓고 특정업체에, 혹은 전체라고 하더라도 들어와 주십사 홍보를 할 수 없는 입장이다 보니까 우리가 나라장터에서 별도로 진행을 하고 있다라는 부분들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얼핏 기억나기로는 올빰야시장에 두 번 유찰이 돼서 진행된 케이스도 있었고 '23년도의 경우에는 업체가 한 번 바뀌었고요. 그다음에 24년도는 별도의 공모를 통해서 들어왔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공모를 올려놓고 특정업체에, 혹은 전체라고 하더라도 들어와 주십사 홍보를 할 수 없는 입장이다 보니까 우리가 나라장터에서 별도로 진행을 하고 있다라는 부분들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형석 위원 알겠습니다.
○증인 강준호 그리고 아까 타 지역 조금 말씀 주셨는데 저희가 지금까지 행사는 타 지역에서 진행했던 적이 없습니다.
○김형석 위원 아니, 그 뜻이 아니지. 타 지역에서 수익을 발생해서 진주시에 기여를 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증인 강준호 아, 예.
○김형석 위원 그리고 지금 중앙상권 활성화라는 게 말 그대로 경제적인 도움을 줘야 된다는 그런 부분인데 지금은 진주시 중앙상권 활성화로 가고 있지만 향후에 진주시 소상공, 전통시장의 포괄적인 상권 활성화가 되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한쪽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단체나 소상공인이나 진주시전통시장연합회 쪽에 여러 가지가 상권 활성화가 돼야 되는데 이런 부분의 사업을 좀 추진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만 한쪽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단체나 소상공인이나 진주시전통시장연합회 쪽에 여러 가지가 상권 활성화가 돼야 되는데 이런 부분의 사업을 좀 추진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증인 강준호 정말 감사한 의견입니다.
저희 재단의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의견이시고 감사한 의견입니다.
이게 저희가 명칭이 진주시 상권 활성화 재단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존에 상권 활성화 사업 때문에 우리 중앙상권에도, 물론 가장 큰 애정을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혜택을 못 받거나 혹은 지원사업들이 좀 외곽 사각지대에 있었던 부분들도 계속해서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보고자료에 다 싣지는 못했지만 개별 동서남북으로 저희가 이런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컨셉 기획들은 다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적절한 공모사업과 또 분위기가 있다면 그런 부분들도 열심히 또 기획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저희 재단의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의견이시고 감사한 의견입니다.
이게 저희가 명칭이 진주시 상권 활성화 재단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존에 상권 활성화 사업 때문에 우리 중앙상권에도, 물론 가장 큰 애정을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혜택을 못 받거나 혹은 지원사업들이 좀 외곽 사각지대에 있었던 부분들도 계속해서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보고자료에 다 싣지는 못했지만 개별 동서남북으로 저희가 이런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컨셉 기획들은 다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적절한 공모사업과 또 분위기가 있다면 그런 부분들도 열심히 또 기획해서 진행하겠습니다.
○김형석 위원 감사합니다.
마무리 발언을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진맥 브루어리, 이게 발음이 좀 그렇다 브루어리, 그 사업 시행하는 부분이 아까 존경하는 양해영 위원님하고 윤성관 위원님이 말씀을 하셨다시피 물론 브랜드 자체를 이미지를 해서 전국에 있는 관광객들이 모여들 수 있는 핫 스타 점포를 만드는 데 대한 기여도는 상당히 높이 평가합니다.
그런 부분이 있어야만 또 찾아오는 게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이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의 어떤 위탁 식으로 그런 것보다는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뭔가 좀 이미지를 구현하고 상권 활성화를 더 높일 수 있는 그런 부분에서의 어떤 좀 제고도 필요하고, 향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계속적으로 나가게 하려면 이벤트성보다는 지속적으로 계속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영업을 해도 보통 한 11시쯤 마치잖아요. 그죠?
지금 고질적인 게 전통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사 안 된다고 보통 일찍 마칠 때는 6시 되면 벌써 문을 닫습니다.
그런 부분을 상인들한테 직접적인 교육, 상인회장들한테 필요한 그런 교육을 하면서 이 시장을 좀 더, 11시에 마치면 지금부터 시작되는 야시장에 밤이 최소한 1시에서 2시까지는 가거든요. 물론 문화가 많이 바뀌었지만 특히 진맥에 대한 상점은 그게 조금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을 좀 늘려야 된다고 보고, 물론 직원도 있고 하지만 시스템을 좀 전환을 시켜서 가급적이면 휴무일을 없애는 방향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단기간이라도 휴무일을 없애서 스타가 발굴되면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시너지는 아주 뭐라고 할까 극대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우리가 뭐 비빔밥집이라든지 그런 것처럼 그런 스타 점포가 되려면 거기에 대한 좀 더 노력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리 생각됩니다.
제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무리 발언을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진맥 브루어리, 이게 발음이 좀 그렇다 브루어리, 그 사업 시행하는 부분이 아까 존경하는 양해영 위원님하고 윤성관 위원님이 말씀을 하셨다시피 물론 브랜드 자체를 이미지를 해서 전국에 있는 관광객들이 모여들 수 있는 핫 스타 점포를 만드는 데 대한 기여도는 상당히 높이 평가합니다.
그런 부분이 있어야만 또 찾아오는 게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이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의 어떤 위탁 식으로 그런 것보다는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뭔가 좀 이미지를 구현하고 상권 활성화를 더 높일 수 있는 그런 부분에서의 어떤 좀 제고도 필요하고, 향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계속적으로 나가게 하려면 이벤트성보다는 지속적으로 계속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영업을 해도 보통 한 11시쯤 마치잖아요. 그죠?
지금 고질적인 게 전통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사 안 된다고 보통 일찍 마칠 때는 6시 되면 벌써 문을 닫습니다.
그런 부분을 상인들한테 직접적인 교육, 상인회장들한테 필요한 그런 교육을 하면서 이 시장을 좀 더, 11시에 마치면 지금부터 시작되는 야시장에 밤이 최소한 1시에서 2시까지는 가거든요. 물론 문화가 많이 바뀌었지만 특히 진맥에 대한 상점은 그게 조금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을 좀 늘려야 된다고 보고, 물론 직원도 있고 하지만 시스템을 좀 전환을 시켜서 가급적이면 휴무일을 없애는 방향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단기간이라도 휴무일을 없애서 스타가 발굴되면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시너지는 아주 뭐라고 할까 극대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우리가 뭐 비빔밥집이라든지 그런 것처럼 그런 스타 점포가 되려면 거기에 대한 좀 더 노력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리 생각됩니다.
제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증인 강준호 예, 최대한 참고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경훈 예. 제가 잠깐 확인만 한번 하고 신서경 위원님 드릴게요.
그러면 아까 진맥 브루어리 사업 이야기를 하시는데 아까 수익금이 얼마 정도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한 6,500?
그러면 아까 진맥 브루어리 사업 이야기를 하시는데 아까 수익금이 얼마 정도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한 6,500?
○증인 강준호 24년도 기준 4월부터 12월까지 6,200만 원.
○위원장 오경훈 6,200, 그럼 한 잔에 얼마입니까, 그게?
○증인 강준호 개당 7,000원 정도 합니다.
○증인 강준호 잔수로는 그렇습니다.
○증인 강준호 예.
○증인 강준호 여기는 단가 때문에 일반맥주가 들어갑니다.
○증인 강준호 사업에 약간 좀 의도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그러니까 진주 중앙시장에서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하는 사업이잖아요?
이건 다른 데서 하는 사업이 아니잖아요?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그 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청년들에게 생맥주 호프집 맥주 축제를 하는데 그 맥주에 진맥이 안 들어간 거예요. 그죠?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신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다른 데서 하는 사업이 아니잖아요?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그 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청년들에게 생맥주 호프집 맥주 축제를 하는데 그 맥주에 진맥이 안 들어간 거예요. 그죠?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신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서경 위원 국장님, 다른 위원님들께서 제대로 진단하시고 좋은 의견들 주셔서 저는 큰 틀에서 몇 가지만 질의 드리고 방향 제시를 좀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지금 진주시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많은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빰야시장, 청년몰 사업, 로데오거리, 먹자골목, 하지만 그것이 현재도 진행 중이지만 과연 성공했다라고 볼 수 있는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고 지금 그거에 대한 개선방안이 계속 나와야 됩니다.
지금 자체 재단 안에 이 평가위원회가 있습니까?
첫 번째 지금 진주시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많은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빰야시장, 청년몰 사업, 로데오거리, 먹자골목, 하지만 그것이 현재도 진행 중이지만 과연 성공했다라고 볼 수 있는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고 지금 그거에 대한 개선방안이 계속 나와야 됩니다.
지금 자체 재단 안에 이 평가위원회가 있습니까?
○증인 강준호 저희가 이사회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서경 위원 이사분이 이사장 포함해서 9명, 감사 한 분이 계신데, 그러니까 이사회에서 자체적으로 평가위원회, 이름은 평가위원회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이런 평가작업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증인 강준호 연말 정기 이사회 때 사업과 관련된 부분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서경 위원 하지만 꼭 연말에 정기 이사회가 아니더라도 어떤 사업 추진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하거나 어떤 개선책이 나와야 될 그런 시점에는 임시 이사회를 열어서 평가를 하고 방향을 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 반영해 주시고요.
두 번째는 이 상권 활성화 재단에 실제 현장 상인들은 얼마나 참여하고 있습니까?
소통 창구가 있습니까?
앞으로 좀 반영해 주시고요.
두 번째는 이 상권 활성화 재단에 실제 현장 상인들은 얼마나 참여하고 있습니까?
소통 창구가 있습니까?
○증인 강준호 예, 저희가 거의 매월 개별 상인연합회 때 같이 회의도 진행을 하고 그것과는 또 별도로 개별 상인회랑 거의 매월씩 만나고 있습니다.
○신서경 위원 매월 만난다고요? 상인회랑?
○증인 강준호 예.
○신서경 위원 현장에서 실제로 상업활동을 하시는 상인들과 상시적으로 소통이 돼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지금 상권 활성화 재단은 진주시 전체의 상권을 살리고 도움을 주기 위해서 진주시 출연기관으로 설립된 기관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보면 중앙시장 상권, 중앙상권화 활성화에만 신경을 쓰시고 계속 사업들을 기획하고 계십니다.
다른 상권에 대해서는 계획이 있으십니까?
진주시 전체가 지금 상권이 침체돼 있는데요?
그리고 세 번째는 지금 상권 활성화 재단은 진주시 전체의 상권을 살리고 도움을 주기 위해서 진주시 출연기관으로 설립된 기관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보면 중앙시장 상권, 중앙상권화 활성화에만 신경을 쓰시고 계속 사업들을 기획하고 계십니다.
다른 상권에 대해서는 계획이 있으십니까?
진주시 전체가 지금 상권이 침체돼 있는데요?
○증인 강준호 예, 아까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정말 좋은 지적이시고 저희도 향후에는 낙후된 지역이나 혹은 침체된 구역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업을 진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서경 위원 예, 그렇게 신경 써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타 기관 타 부서와의 협업입니다.
지금 진주시에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사업을 벌이는 데 있어서 이건 필연적으로 다른 사업 부서와 연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청년몰 관련해서는 일자리경제과와 협의를 할 수밖에 없고 그다음에 올빰야시장 같은 경우는 올빰야시장을 매주 토요일 저녁에 시장이 열리는데 매주 넷째 주 토요일 같은 날 이때 겹치겠죠. 촉석루 내에서는 밤마을 호롱불, 밤마을 야행행사가 있습니다.
이건 진주시 문화관광재단과 문화관광과에서 주최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연계가 돼야 됩니다.
지금 현재로 보면 한 달에 하루 겹치는데, 어떻게 공동으로 상권과 문화관광 이 행사를 올빰야시장과 연계시킬 것인지, 호롱불 밤마실과 올빰야시장을 연계시키고 지금 촉석루에서 올빰야시장 현장까지 어떻게 동선을 최적화할 것인가 같이 협의가 돼야 됩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도 계속, 특히 문화관광재단과 상권 활성화 재단은 우리 진주시를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또 상권과 연계시켜서 상권이 발달한 도시,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계속 유기체적 협업을 이루어야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마지막으로 타 기관 타 부서와의 협업입니다.
지금 진주시에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사업을 벌이는 데 있어서 이건 필연적으로 다른 사업 부서와 연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청년몰 관련해서는 일자리경제과와 협의를 할 수밖에 없고 그다음에 올빰야시장 같은 경우는 올빰야시장을 매주 토요일 저녁에 시장이 열리는데 매주 넷째 주 토요일 같은 날 이때 겹치겠죠. 촉석루 내에서는 밤마을 호롱불, 밤마을 야행행사가 있습니다.
이건 진주시 문화관광재단과 문화관광과에서 주최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연계가 돼야 됩니다.
지금 현재로 보면 한 달에 하루 겹치는데, 어떻게 공동으로 상권과 문화관광 이 행사를 올빰야시장과 연계시킬 것인지, 호롱불 밤마실과 올빰야시장을 연계시키고 지금 촉석루에서 올빰야시장 현장까지 어떻게 동선을 최적화할 것인가 같이 협의가 돼야 됩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도 계속, 특히 문화관광재단과 상권 활성화 재단은 우리 진주시를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또 상권과 연계시켜서 상권이 발달한 도시,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계속 유기체적 협업을 이루어야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인 강준호 정말 좋은 의견이시고 지금도 노력은 하고 있지만 조금 더 소통을 열심히 강화해서 말씀 주셨던 상인과의 소통, 그다음에 우리 상권과의 소통, 그다음에 타 부서나 타 재단들과의 소통 좀 더 유념해서 진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증인 강준호 예, 맞습니다.
○최지원 위원 2025년도 계속사업 계획보고 해 가지고 우리 재단에서 주신 이 자료를 보면 기대효과에 다양한 대회, 교육, 이벤트 등을 통한 상권 내 다양한 계층 유입 기대라고 돼 있습니다.
근데 이게 기대만 하고 지금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상당히 안타까움이 듭니다.
그럼 몇 가지 먼저 자료요구를 좀 드리겠습니다.
e스포츠 커뮤니티 센터 운영 말고 조성과 운영에 관한 모든 우리가 쓰인 예산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기대만 하고 지금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상당히 안타까움이 듭니다.
그럼 몇 가지 먼저 자료요구를 좀 드리겠습니다.
e스포츠 커뮤니티 센터 운영 말고 조성과 운영에 관한 모든 우리가 쓰인 예산이 있지 않습니까?
○증인 강준호 예, 맞습니다.
○최지원 위원 그래서 총 예산투입 현황을 보고해 주십시오.
제가 알기로 센터조성에 5억 5,000만 원, 운영홍보에 2억 5,000만 원, 그래서 8억 원 가량 되어 있는데 지금 1억이 포함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포함됐습니까?
제가 알기로 센터조성에 5억 5,000만 원, 운영홍보에 2억 5,000만 원, 그래서 8억 원 가량 되어 있는데 지금 1억이 포함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포함됐습니까?
○증인 강준호 다시 정리해서 별도 자료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최지원 위원 그다음에 센터조성에 사용된 5억 5,000만 원의 세부 집행내역.
○증인 강준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지원 위원 그다음에 운영 홍보예산 2억 5,000만 원의 세부 지출내역, 그리고 이것을 연도별 또는 분기별 집행현황도 같이 보고를 해 주십시오.
그리고 아까 앞서서 5억 5,000만 원에 대해서 금액만 가져오지 마시고 공간 리모델링하고 장비구축, 그리고 인테리어 항목별 집행내용도 주시고.
그리고 아까 앞서서 5억 5,000만 원에 대해서 금액만 가져오지 마시고 공간 리모델링하고 장비구축, 그리고 인테리어 항목별 집행내용도 주시고.
○증인 강준호 예, 전체 다 드리겠습니다.
○최지원 위원 그다음에 설계 시공하고 업체명하고 선정방식도 포함해 주십시오.
○증인 강준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지원 위원 세 번째로 이용자 수,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실적을 우리가 월별 이용자 수 현황도 관리할 것이고 그다음에 정규와 비정규 프로그램도 있을 건데 그 프로그램 개요와 그리고 이용한 사람들 내역, 후기까지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혹시 자체 평가자료나 혹시 만족도 조사 평가가 있으면 그것도 같이 주십시오.
○증인 강준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지원 위원 그리고 많은 위원님들께서 사업은 다 다릅니다마는 여러 가지 운영상태와 그리고 향후 개선의지에 대한 계획을 많이 여쭤보셨는데 그것들이 문서화되어 있다면 중간점검 또는 성과보고서도 주시고요.
그다음에 또 진주시에 요구드릴 건 이 자체평가와 향후 운영방향을 어떻게 할 건지도 보고를 주시든지 아니면 문서로 주십시오.
일단 그 자료요구는 제가 정확성을 위해서 한 번 더 서면으로 된 것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진주시에 요구드릴 건 이 자체평가와 향후 운영방향을 어떻게 할 건지도 보고를 주시든지 아니면 문서로 주십시오.
일단 그 자료요구는 제가 정확성을 위해서 한 번 더 서면으로 된 것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강준호 알겠습니다.
○최지원 위원 최근에 e스포츠 관련해서 의회가 몇 년 동안 굉장히 무겁게 질의를 많이 드렸는데 혹시 그 상황을 다 숙지하고 무겁게 받아들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증인 강준호 일부 인지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전체를 다 인지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최지원 위원 그러면 제가 진주시의회에서 지적사항 나간 것도 정리해서 드릴 테니까, 제가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 강준호 예, 알겠습니다.
○최지원 위원 일단 총 8억 원 규모의 예산이 지금 투입되어 있는데 이용자 수는 물론이고 주요 성과지표가 부재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은 투입되어 있지만 실질적인 운영전략이 없다라는 지적사항이 그동안 있어 왔습니다.
두 번째로는 프로그램과 다양성과 전문성이 부족하다. 좋은 취지를 갖고 시작을 했지만 지금 단순한 PC방 수준의 체험위주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문제기 또한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청소년 진로 연계 프로그램이나 타 지자체에서 하고 있는 좋은 사업들이 있는데 그것들에 못 미치는 전문 콘텐츠가 부재한 것이 아닌가라는 지적 또한 있었습니다.
그리고 센터 목적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문이 많았는데, 거기에 대한 진주시나 우리 재단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금 제가 드릴 말씀은 많은데 주요한 것만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의견이라든지 생각이라든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예산은 투입되어 있지만 실질적인 운영전략이 없다라는 지적사항이 그동안 있어 왔습니다.
두 번째로는 프로그램과 다양성과 전문성이 부족하다. 좋은 취지를 갖고 시작을 했지만 지금 단순한 PC방 수준의 체험위주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문제기 또한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청소년 진로 연계 프로그램이나 타 지자체에서 하고 있는 좋은 사업들이 있는데 그것들에 못 미치는 전문 콘텐츠가 부재한 것이 아닌가라는 지적 또한 있었습니다.
그리고 센터 목적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문이 많았는데, 거기에 대한 진주시나 우리 재단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금 제가 드릴 말씀은 많은데 주요한 것만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의견이라든지 생각이라든지 궁금합니다.
○증인 강준호 한 번에 이게 너무 많아서 제가 요약된 부분들대로만……
○최지원 위원 예, 마지막 부분만 좀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증인 강준호 마지막 부분이면 목적성을 좀 재정립해야 된다.
처음에 e스포츠라고 하는 콘텐츠를 도입해 올 때 이게 많이 들었던 질문이기도 하고 답변해 왔던 부분들을 같이 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경상대 칠암캠퍼스 100년 건물 안에 보면 경상남도 e스포츠 경기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 경기장과 주로 대비돼서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e스포츠라고 하는 부분들이 일반인들에게 좀 생소하니까 일반 체육에 좀 빗대어서 설명을 자주 드리고 있습니다.
가령 배드민턴의 예를 들면 처음 시작은 친구들이랑 공터에서 시작을 하다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면 초등학교 강당에서 동호회 형태로 운영이 되고 거기서 생활 스포츠로서 좀 진행을 하게 되면 종합운동장이나 이런 쪽으로 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재단의 e스포츠 커뮤니티 센터의 개념은 동호인들을 위한 공간의 컨셉에 가깝습니다.
큰 대회가 있거나 혹은 이런 부분들은 경상남도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을 하는 거고 저희는 동호회 육성에 조금 더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환된 부분들이 사실 아까 여러 가지 지적사항들 중에 전략 부족이나 이런 내용들을 주셨는데 진행을 한 2년 정도 해보니까 제가 내린 결론이 관 주도형의 대회나 혹은 관 주도형의 행사들은 e스포츠랑 맞지 않다라고 하는 결론을 내려서 가급적이면 우리 지역 내에 있는 동아리 위주의 지원사항들을 진행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처음에 e스포츠라고 하는 콘텐츠를 도입해 올 때 이게 많이 들었던 질문이기도 하고 답변해 왔던 부분들을 같이 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경상대 칠암캠퍼스 100년 건물 안에 보면 경상남도 e스포츠 경기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 경기장과 주로 대비돼서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e스포츠라고 하는 부분들이 일반인들에게 좀 생소하니까 일반 체육에 좀 빗대어서 설명을 자주 드리고 있습니다.
가령 배드민턴의 예를 들면 처음 시작은 친구들이랑 공터에서 시작을 하다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면 초등학교 강당에서 동호회 형태로 운영이 되고 거기서 생활 스포츠로서 좀 진행을 하게 되면 종합운동장이나 이런 쪽으로 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 재단의 e스포츠 커뮤니티 센터의 개념은 동호인들을 위한 공간의 컨셉에 가깝습니다.
큰 대회가 있거나 혹은 이런 부분들은 경상남도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을 하는 거고 저희는 동호회 육성에 조금 더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환된 부분들이 사실 아까 여러 가지 지적사항들 중에 전략 부족이나 이런 내용들을 주셨는데 진행을 한 2년 정도 해보니까 제가 내린 결론이 관 주도형의 대회나 혹은 관 주도형의 행사들은 e스포츠랑 맞지 않다라고 하는 결론을 내려서 가급적이면 우리 지역 내에 있는 동아리 위주의 지원사항들을 진행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최지원 위원 예. 답변 다 하셨습니까?
○증인 강준호 예, 그렇습니다.
○최지원 위원 일반적인 체육에 빗대어서 운영과 활성화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 공감을 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제가 그 말씀을 이해하기로는 배드민턴 체육관을 빌려주는 걸 우리가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처음 취지는, 이게 왕성하게 시작할 때는 취지가 그것이 아니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아까 관 주도형 대회, 행사가 제대로 되지 않으리라는 것은 시작 전부터 많은 분들이 생각을 했던 부분인데 그게 지금 되면서 해보니까 이렇다라고 말씀하시니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고, 그렇다면 어쨌든 관에서 주도하여 물론 위탁을 받긴 했습니다만 체육관을 빌려주고 있는 거죠.
그러면 다른 지자체에서 이런 것들을 하고 있을 때 우리가 그것만큼 열의를 가지고 뛰어들었지만 그것과 비교해서 잘 되고 있는지 살펴봐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방금 그 답변을 통해서는 앞으로도 만약 이것을 계속해서 연 1억 원씩, 그리고 계속해서 연차가 쌓여 가면 10억 원 이상의 사업이 됐을 때 단순하게 그냥 PC방 내지는 체육관을 빌려주는 사업으로 그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봐서 본 위원이 방금 지적드린 그 부분에 대해서 내부적으로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 말고 그냥 전반적인 상권 활성화 재단에 대해서 본 위원이 드는 생각은 지금 연 10억 원 규모로 진행이 되고 있지만 각 사업들을 다 모으면 아까 이 사업도 그렇듯이 1개 사업에 10억 원 이상, 그리고 아까 진맥 브루어리는 시설비하고 더 많은 세금이 지금 투입되었는데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입한 것과 비교해서 실제로 지역 상권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과연 이 재단이 상권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에 이 예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쓸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인지, 우리 모든 위원님들께서 완곡하지만 그런 의문을 다들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개별 사업들로 오늘 저희가 말씀 많이 드렸는데 과에도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게 이 재단 자체의 구조와 사업방식에 대한 전면 재평가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그래서 이 재단을 향후 우리가, 지금 중기부 사업으로 해서, 맞죠?
쉽게 말하면 지금 제가 그 말씀을 이해하기로는 배드민턴 체육관을 빌려주는 걸 우리가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처음 취지는, 이게 왕성하게 시작할 때는 취지가 그것이 아니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아까 관 주도형 대회, 행사가 제대로 되지 않으리라는 것은 시작 전부터 많은 분들이 생각을 했던 부분인데 그게 지금 되면서 해보니까 이렇다라고 말씀하시니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고, 그렇다면 어쨌든 관에서 주도하여 물론 위탁을 받긴 했습니다만 체육관을 빌려주고 있는 거죠.
그러면 다른 지자체에서 이런 것들을 하고 있을 때 우리가 그것만큼 열의를 가지고 뛰어들었지만 그것과 비교해서 잘 되고 있는지 살펴봐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방금 그 답변을 통해서는 앞으로도 만약 이것을 계속해서 연 1억 원씩, 그리고 계속해서 연차가 쌓여 가면 10억 원 이상의 사업이 됐을 때 단순하게 그냥 PC방 내지는 체육관을 빌려주는 사업으로 그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봐서 본 위원이 방금 지적드린 그 부분에 대해서 내부적으로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 말고 그냥 전반적인 상권 활성화 재단에 대해서 본 위원이 드는 생각은 지금 연 10억 원 규모로 진행이 되고 있지만 각 사업들을 다 모으면 아까 이 사업도 그렇듯이 1개 사업에 10억 원 이상, 그리고 아까 진맥 브루어리는 시설비하고 더 많은 세금이 지금 투입되었는데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입한 것과 비교해서 실제로 지역 상권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과연 이 재단이 상권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에 이 예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쓸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인지, 우리 모든 위원님들께서 완곡하지만 그런 의문을 다들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개별 사업들로 오늘 저희가 말씀 많이 드렸는데 과에도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게 이 재단 자체의 구조와 사업방식에 대한 전면 재평가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그래서 이 재단을 향후 우리가, 지금 중기부 사업으로 해서, 맞죠?
○증인 강준호 예.
○최지원 위원 돈을 다 지원받고 어떻게 보면 순수 시비로 지금 지원돼야 될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러면 이게 존속을 해야 될지, 아니면 이 재단을 정말 우리가 효율성 있게 아까 위원님들 질의 주신 모든 부분을 운영을 잘 할 수 있을지 여기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우리가 좀 고민을 해야 될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저희가 여기 모신 이유가 있는 만큼 좀 뼈저리게 받아들이셔서 한번 전면적으로 좀 생각을 해 보고, 이후에 어떤 방향으로 갈지도 좀 계속해서 소통은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저희가 여기 모신 이유가 있는 만큼 좀 뼈저리게 받아들이셔서 한번 전면적으로 좀 생각을 해 보고, 이후에 어떤 방향으로 갈지도 좀 계속해서 소통은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증인 강준호 유념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지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경훈 수고하셨습니다.
어떻게 계속 진행을 좀 할까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추가로?
(응답하는 위원 없음)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진맥 브루어리 이걸 단순 계산해서 그렇다라고 보실 수도 있는데 수익금 자체가 다른 지역은 안 오른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 하는데 좀 모순적인 부분들이 아까 최지원 위원님도 지적을 잘 하셨는데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맥주 축제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진맥은 못 들어가요. 그죠?
아까 말씀하셨던 이게 대중화되는 것보다 매니아 층을 찾고 진주에 와야지만 먹고 마켓이나 편의점을 이용하면 안 되는 궁금증을 유발한 마케팅이다?
이것 굉장히 말씀은 좋은데 결국은 뭐냐 하면 눈에 보이는 금액은 지금 안주도 판매를 하잖아요. 그죠?
거기 가면 간단한 안주도 있던데 그것까지 포함한 금액이잖아요. 이 수입금액은?
그랬을 때 이게 하루에 한 잔 정도밖에 안 나가는 건 찾는 게 아닙니다.
지금 상권 활성화 재단이 눈에 보이는 거라고는 축제하는 거하고 에일 맥주 만들어 가지고 진맥이라 해가지고, 그거잖아요?
근데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하는 행사들 중에서 진맥이 투입이 안 되고 있고 진맥도 안에 보면 진주 맥주라고 하지만 보리는 독일재죠, 그건?
어떻게 계속 진행을 좀 할까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추가로?
(응답하는 위원 없음)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진맥 브루어리 이걸 단순 계산해서 그렇다라고 보실 수도 있는데 수익금 자체가 다른 지역은 안 오른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 하는데 좀 모순적인 부분들이 아까 최지원 위원님도 지적을 잘 하셨는데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맥주 축제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진맥은 못 들어가요. 그죠?
아까 말씀하셨던 이게 대중화되는 것보다 매니아 층을 찾고 진주에 와야지만 먹고 마켓이나 편의점을 이용하면 안 되는 궁금증을 유발한 마케팅이다?
이것 굉장히 말씀은 좋은데 결국은 뭐냐 하면 눈에 보이는 금액은 지금 안주도 판매를 하잖아요. 그죠?
거기 가면 간단한 안주도 있던데 그것까지 포함한 금액이잖아요. 이 수입금액은?
그랬을 때 이게 하루에 한 잔 정도밖에 안 나가는 건 찾는 게 아닙니다.
지금 상권 활성화 재단이 눈에 보이는 거라고는 축제하는 거하고 에일 맥주 만들어 가지고 진맥이라 해가지고, 그거잖아요?
근데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하는 행사들 중에서 진맥이 투입이 안 되고 있고 진맥도 안에 보면 진주 맥주라고 하지만 보리는 독일재죠, 그건?
○증인 강준호 예, 보리 맥아는 독일재입니다.
○위원장 오경훈 그게 몇 프로 들어갑니까?
○증인 강준호 퍼센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우리 진주시의 밀은 몇 프로 들어갑니까?
○증인 강준호 제가 퍼센티지는 잘 모르겠지만 1회당 한 80kg 정도 들어갑니다.
○위원장 오경훈 그때 1%가 안 된다고 그러신 것 같은데?
○증인 강준호 예.
○위원장 오경훈 그러니까요.
제가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에 이야기를 하니까 군산에는 맥아를 직접 재배를 합니다. 그죠?
그러니까 이걸 뭘 하려고 했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저희가 볼 때.
그러면 차라리 진짜 순수 진주 걸로 다 하고, 그러면 농민들한테라도 좀 혜택을 줄 수 있잖아요.
근데 농업기술센터에 내용을 모르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이 사업이 상권 활성화에서 진맥을 판다 해가지고 브랜드 마케팅이고 우리 진주시의 자부심이다 했는데 진주제품은 하나도 안 들어가 있고, 그리고 진주에서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행사하는데 우리 진주 맥주는 투입이 안 되고 있고, 과장님 이것 문제 있어 안 보여요?.○진주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장경용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호프 1884 같은 경우는 두 개가 상충되는 분야인데 호프를 운영하는데 우리가 진맥을 공급하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방법인데 이 활성화 부분에 대해서는 또 중앙상인회에서 하는데 우리 걸 가지고 가면 또 지역 활성화 부분에서 약간 좀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또 상인들 측에서는 좀……
제가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에 이야기를 하니까 군산에는 맥아를 직접 재배를 합니다. 그죠?
그러니까 이걸 뭘 하려고 했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저희가 볼 때.
그러면 차라리 진짜 순수 진주 걸로 다 하고, 그러면 농민들한테라도 좀 혜택을 줄 수 있잖아요.
근데 농업기술센터에 내용을 모르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이 사업이 상권 활성화에서 진맥을 판다 해가지고 브랜드 마케팅이고 우리 진주시의 자부심이다 했는데 진주제품은 하나도 안 들어가 있고, 그리고 진주에서 상권 활성화 재단에서 행사하는데 우리 진주 맥주는 투입이 안 되고 있고, 과장님 이것 문제 있어 안 보여요?.○진주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장경용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호프 1884 같은 경우는 두 개가 상충되는 분야인데 호프를 운영하는데 우리가 진맥을 공급하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방법인데 이 활성화 부분에 대해서는 또 중앙상인회에서 하는데 우리 걸 가지고 가면 또 지역 활성화 부분에서 약간 좀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또 상인들 측에서는 좀……
○위원장 오경훈 저렴한 맥주를 공급하면 되잖아요?
○진주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 장경용 맥주 구매라든지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판매라든지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조금 병리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아니, 과장님 그렇게 답을 하시면 안 됩니다.
마이크 끄십시오. 과장님 그리 말씀하시면 우리가 지금 체계자체가 안 맞잖아요?
지금 존치여부에 대해서 질의하고 있는데?
지금 이 상권 활성화 재단의 존치여부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만약에 이 재단이 계속 명맥을 유지하려고 하면 이렇게 위원님들 질의 많이 하시는데 연말 때 당초예산 때도 산출근거 다 돼 가지고 보고를 같이 해 주십시오. 들어오셔 가지고.
계속 유지를 하실 것 같으면 시의회 감사를 계속 받으셔야 돼요. 아시겠죠?
지금 이대로 가면 아까 말씀하셨던 자료들 다 주실 거고, 내년도 당초예산할 때도 심사할 때 들어오셔야 됩니다.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알겠죠?
사업을 할 때 자기들이 판단해 갖고 자기들이 정리해 놓고 이제 와가지고 그쪽에 상인들한테 회피하는 정도의 답변이 나온다면 시의회에서 컨트롤 하겠습니다, 앞으로.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계실까요?
최호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마이크 끄십시오. 과장님 그리 말씀하시면 우리가 지금 체계자체가 안 맞잖아요?
지금 존치여부에 대해서 질의하고 있는데?
지금 이 상권 활성화 재단의 존치여부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만약에 이 재단이 계속 명맥을 유지하려고 하면 이렇게 위원님들 질의 많이 하시는데 연말 때 당초예산 때도 산출근거 다 돼 가지고 보고를 같이 해 주십시오. 들어오셔 가지고.
계속 유지를 하실 것 같으면 시의회 감사를 계속 받으셔야 돼요. 아시겠죠?
지금 이대로 가면 아까 말씀하셨던 자료들 다 주실 거고, 내년도 당초예산할 때도 심사할 때 들어오셔야 됩니다.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알겠죠?
사업을 할 때 자기들이 판단해 갖고 자기들이 정리해 놓고 이제 와가지고 그쪽에 상인들한테 회피하는 정도의 답변이 나온다면 시의회에서 컨트롤 하겠습니다, 앞으로.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계실까요?
최호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최호연 위원 다른 건 다 많이 위원님들이 하셨고, 지금 진주 진맥 브루어리 운영에 대해서, 그러면 진주 진맥 1년간 생산되는 전체 맥주는 얼마 정도 됩니까?
축제하는 데도 거의 안 들어가고 또 우리도 진맥이 있다는 걸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도 군산에도 또 가보고 했는데 거기하고 여기하고는 모든 이게 다릅니다.
왜냐하면 군산에는 엄청난 홍보를 하고 또 관광, 관광이 아니라 벤치마킹하러 엄청 오시고 또 맥주도 여러 가지가 있습디다. 흑맥주 시작해서 맛도 다르게 이렇게 이렇게 다 있고, 우리가 갔을 때 여기하고 거기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또 거기도 물론 했을 때 경제적으로나 뭐 이런 건 도움은 안 된다고 합디다.
하고 나서 남는 거 경제적으로 도움은 없는데 진주시에는 더욱 더 그런 것 같아요.
괜히 저는 가보고 물 먹는 하마가 아닌가, 괜히 형식적으로 진주시에서 진맥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저 개인적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도 진맥 브루어리를 좀 활성화할 수 있도록 홍보도 많이 하고 또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지금 그냥 진주 마케팅 정도로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보기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또 앉은뱅이 키 밀 이것도 솔직히 밀은 많이 안 들어간다고 합디다. 맥주 만드는 분들이.
그리고 또 우리나라 맥주 보리 그것 가지고 하면 맥주가 잘 안 된다고 맥주를 많이 하시는 분 얘기가, 그건 저는 솔직히 이해를 합니다. 밀도 그렇고 그건 이해가 되는데 지금 진주의 사람들이 진맥이 있는 줄 잘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홍보를 해서 좀 소비가 많이 될 수 있도록 해야 어쨌든지 경제적으로도 좀 그렇고 진맥 축제할 때도 그렇고 좀 해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그냥 진맥을 남이 하니까 따라 하는 거 아닌가 이 큰 돈을 들이면서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좀 소비자들 우리 진주 분들이라도 드실 수 있게 홍보를 많이 하시고 또 다른 데서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마케팅 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활성화를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장님은 뭐 하실 말씀이 있으십니까?
축제하는 데도 거의 안 들어가고 또 우리도 진맥이 있다는 걸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도 군산에도 또 가보고 했는데 거기하고 여기하고는 모든 이게 다릅니다.
왜냐하면 군산에는 엄청난 홍보를 하고 또 관광, 관광이 아니라 벤치마킹하러 엄청 오시고 또 맥주도 여러 가지가 있습디다. 흑맥주 시작해서 맛도 다르게 이렇게 이렇게 다 있고, 우리가 갔을 때 여기하고 거기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또 거기도 물론 했을 때 경제적으로나 뭐 이런 건 도움은 안 된다고 합디다.
하고 나서 남는 거 경제적으로 도움은 없는데 진주시에는 더욱 더 그런 것 같아요.
괜히 저는 가보고 물 먹는 하마가 아닌가, 괜히 형식적으로 진주시에서 진맥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저 개인적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도 진맥 브루어리를 좀 활성화할 수 있도록 홍보도 많이 하고 또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지금 그냥 진주 마케팅 정도로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보기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또 앉은뱅이 키 밀 이것도 솔직히 밀은 많이 안 들어간다고 합디다. 맥주 만드는 분들이.
그리고 또 우리나라 맥주 보리 그것 가지고 하면 맥주가 잘 안 된다고 맥주를 많이 하시는 분 얘기가, 그건 저는 솔직히 이해를 합니다. 밀도 그렇고 그건 이해가 되는데 지금 진주의 사람들이 진맥이 있는 줄 잘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홍보를 해서 좀 소비가 많이 될 수 있도록 해야 어쨌든지 경제적으로도 좀 그렇고 진맥 축제할 때도 그렇고 좀 해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그냥 진맥을 남이 하니까 따라 하는 거 아닌가 이 큰 돈을 들이면서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좀 소비자들 우리 진주 분들이라도 드실 수 있게 홍보를 많이 하시고 또 다른 데서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마케팅 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활성화를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장님은 뭐 하실 말씀이 있으십니까?
○증인 강준호 아까 질의와 또 좋은 의견을 같이 주셔서 답변을 좀 드리면, 아까 '24년 생산량은 한 6,300리터 정도가 돼서 올해는 한 7,000에서 8,000ℓ 정도가 생산될 예정에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마케팅과 관련돼서 좀 더 강화해 달라 그 부분도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벤치마킹과 관련된 사례들을 설명해 주셨는데 실은 중기부에서 새로 선정되는 상권들은 반드시 가봐야 하는 상권이 진주랑 군산을 좀 찍어서 거의 모든 상권에서 저희 진주에 오시고 기타 다양한 상인회에서도 오고 있거든요.
사실 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과에 대해서 물리적으로 몇 퍼센트가 성장했습니까 이런 부분들은 좀 고민의 여지가 있겠지만 우리가 상권 활성화 사업 이전에는 선진지 견학을 가던 입장에서 이제는 정말로 많은 분들이 저희 쪽으로 오는 입장으로 많이 변경이 됐거든요.
작년 한 해만 해도 거의 몇 십 팀, 몇 백 명 정도가 오시기도 하고 그런 부분들이 조금 있어서 외부적으로는 진맥 자체도 정말 많은 지자체나 혹은 기관들에서 많이 오십니다. 벤치마킹들을 현 시점에서도.
그래서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조금 긍정적인 부분들도 같이 좀 소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마케팅과 관련돼서 좀 더 강화해 달라 그 부분도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벤치마킹과 관련된 사례들을 설명해 주셨는데 실은 중기부에서 새로 선정되는 상권들은 반드시 가봐야 하는 상권이 진주랑 군산을 좀 찍어서 거의 모든 상권에서 저희 진주에 오시고 기타 다양한 상인회에서도 오고 있거든요.
사실 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과에 대해서 물리적으로 몇 퍼센트가 성장했습니까 이런 부분들은 좀 고민의 여지가 있겠지만 우리가 상권 활성화 사업 이전에는 선진지 견학을 가던 입장에서 이제는 정말로 많은 분들이 저희 쪽으로 오는 입장으로 많이 변경이 됐거든요.
작년 한 해만 해도 거의 몇 십 팀, 몇 백 명 정도가 오시기도 하고 그런 부분들이 조금 있어서 외부적으로는 진맥 자체도 정말 많은 지자체나 혹은 기관들에서 많이 오십니다. 벤치마킹들을 현 시점에서도.
그래서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조금 긍정적인 부분들도 같이 좀 소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호연 위원 그런데 제가 맥주 하시는 큰 회사의 분들도 잘 압니다. 아시는 분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이래 가지고는 참 경제적으로 별 효과가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십디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하다 보니까 같이 따라서 하는 거 아닌가 저는 이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어쨌든 진주 상권활성화에 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시고 앞으로 노력을 해 주시면 좋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하다 보니까 같이 따라서 하는 거 아닌가 저는 이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어쨌든 진주 상권활성화에 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시고 앞으로 노력을 해 주시면 좋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증인 강준호 열심히 진행하겠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의회에서 질의는 개인적인 생각과 주변에 다 공존하는 생각들을 같이 혼합하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장님이 답변이 되시는 것만 하시면 되는데 안 되는 부분들은 아까 말씀하셨던 자료요구에 좀 응해 주시고, 그러니까 또 궁금하잖아요, 제가.
왜 그러냐, 작년도 생산량이 6,000ℓ?
그러니까 우리 의회에서 질의는 개인적인 생각과 주변에 다 공존하는 생각들을 같이 혼합하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장님이 답변이 되시는 것만 하시면 되는데 안 되는 부분들은 아까 말씀하셨던 자료요구에 좀 응해 주시고, 그러니까 또 궁금하잖아요, 제가.
왜 그러냐, 작년도 생산량이 6,000ℓ?
○증인 강준호 6,300ℓ 정도 됩니다.
○위원장 오경훈 그러면 6,000ℓ면 12,000잔인데 판매량은 1,000잔이 안 되잖아요?
그러면 아까 안주를 다 포함해서 6,500만 원인데 그러면 10분의 1은 팔고 10분의 9는?
그런 걸 물어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아까 안주를 다 포함해서 6,500만 원인데 그러면 10분의 1은 팔고 10분의 9는?
그런 걸 물어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증인 강준호 별도의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이게 디테일이 들어가면……
○위원장 오경훈 그래서 감사를 사실상 좀 받으실 필요가 있는 것이 투명한 정보공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재단에서는 지금 인력하고 제가 여쭤볼 게 많은데 그건 서면으로 할 거고, 그러니까 아까 존경하는 최호연 위원님이 딱 질의하시니까 6,500ℓ, 그러면 단순하게 반 쪼개면 13,000잔입니다. 13,000잔.
근데 하나에 7,000원 받으니까 그럼 원래대로 이 생산량을 따졌을 때 금액 자체는 7억 정도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 생산량이라고 하면.
근데 지금 적자라고 하시는 거고, 그 계산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재단에서는 지금 인력하고 제가 여쭤볼 게 많은데 그건 서면으로 할 거고, 그러니까 아까 존경하는 최호연 위원님이 딱 질의하시니까 6,500ℓ, 그러면 단순하게 반 쪼개면 13,000잔입니다. 13,000잔.
근데 하나에 7,000원 받으니까 그럼 원래대로 이 생산량을 따졌을 때 금액 자체는 7억 정도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 생산량이라고 하면.
근데 지금 적자라고 하시는 거고, 그 계산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증인 강준호 예, 별도 계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마무리하겠습니다.
아까 주셨던 자료들 보고 저희는 행정사무감사가 월요일까지 있으니까요. 그 전에 연락을 다시 한 번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마무리하겠습니다.
아까 주셨던 자료들 보고 저희는 행정사무감사가 월요일까지 있으니까요. 그 전에 연락을 다시 한 번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증인 강준호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경훈 그리고 또 장경용 과장님 대표이사로 돼 있으시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4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4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38분 감사중지)
(11시45분 감사계속)
○위원장 오경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진주시 복지재단 소관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에 의결한 대로 진주시 복지재단 허종현 사무총장, 박인배 운영지원팀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설명을 듣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에 출석해 주신 진주시 복지재단 허종현 사무총장, 박인배 운영지원팀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채택된 증인에 한하여 실시하며, 위증할 시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진주시 복지재단 허종현 사무총장이 대표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하시고, 박윤배 운영지원팀장은 자리에 일어서서 오른손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진주시 복지재단 허종현 사무총장 발언 때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진주시 복지재단 소관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에 의결한 대로 진주시 복지재단 허종현 사무총장, 박인배 운영지원팀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설명을 듣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에 출석해 주신 진주시 복지재단 허종현 사무총장, 박인배 운영지원팀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채택된 증인에 한하여 실시하며, 위증할 시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진주시 복지재단 허종현 사무총장이 대표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하시고, 박윤배 운영지원팀장은 자리에 일어서서 오른손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서명 날인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진주시 복지재단 허종현 사무총장 발언 때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허종현 “선서, 본인은 진주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거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약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명세합니다.”
2025년 6월 20일 재단법인 진주시 복지재단 사무총장 허종현
재단법인 진주시 복지재단 운영지원팀장 박인배
2025년 6월 20일 재단법인 진주시 복지재단 사무총장 허종현
재단법인 진주시 복지재단 운영지원팀장 박인배
○위원장 오경훈 다음은 진주복지재단 허종현 사무총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허종현 진주시 복지재단 사무총장 허종현입니다.
보고에 앞서 재단 팀장인 박인배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재단법인 진주시 복지재단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2025년 10월 2일 설립되었으며, 현 이사장의 임기는 2024년 10월 2일부터 2027년 10월 1일까지입니다.
설립목적은 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시켜 시민들에게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임원은 11명입니다.
주요사업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저소득층 및 서민 지원, 사회복지시설 운영 등입니다.
다음은 법인 연혁입니다.
2014년 12월 26일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15년 10월 2일 설립 등기를 한 후 2015년 10월 30일 출범을 하였습니다.
2018년 3월 30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단체로 최초 지정을 받았으며, 2024년 3월 29일 재지정을 받았습니다.
2024년 1월부터 8개 시설을 수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2페이지입니다.
조직도입니다.
조직도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탁시설은 총 8개소로 복지관 3개소, 보호작업장 1개소, 어린이집 2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입니다.
임원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3페이지입니다.
3페이지 직원현황입니다.
정원 5명에 현원은 4명입니다.
시에서 파견된 공무원은 3명으로 파견 2명, 업무 지원 1명입니다.
기본재산 및 운영비 출연금 현황입니다.
기본재산은 총 33억입니다.
운영비 시 출연금은 2023년 3억 5,000만 원, 2024년과 2025년은 각각 3억 3,000만 원입니다.
다음 예산규모입니다.
2023년은 총 15억 2,397만 원으로 일반회계 14억 8,174만 원, 특별회계 4,223만 원입니다.
2024년은 총 15억 5,547만 원으로 일반회계 15억 1,230만 원, 특별회계 4,317만 원입니다.
2025년은 총 16억 3,269만 원으로 일반회계 15억 8,661만 원, 특별회계 4,608만 원입니다.
다음 4페이지입니다.
기부금 현황입니다.
2023년은 총 14억 2,834만 원으로 현금 247건에 8억 8,949만 원, 현물 106건에 5억 3,885만 원입니다.
2024년은 총 14억 89만 원으로 현금 323건에 8억 6,684만 원, 현물 114건에 5억 3,404만 원입니다. 2025년은 5월 30일 현재 총 3억 4,771만 원으로 현금 142건에 2억 6,573만 원, 현물 31건에 8,198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재단 팀장인 박인배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재단법인 진주시 복지재단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2025년 10월 2일 설립되었으며, 현 이사장의 임기는 2024년 10월 2일부터 2027년 10월 1일까지입니다.
설립목적은 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시켜 시민들에게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임원은 11명입니다.
주요사업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저소득층 및 서민 지원, 사회복지시설 운영 등입니다.
다음은 법인 연혁입니다.
2014년 12월 26일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15년 10월 2일 설립 등기를 한 후 2015년 10월 30일 출범을 하였습니다.
2018년 3월 30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단체로 최초 지정을 받았으며, 2024년 3월 29일 재지정을 받았습니다.
2024년 1월부터 8개 시설을 수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2페이지입니다.
조직도입니다.
조직도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탁시설은 총 8개소로 복지관 3개소, 보호작업장 1개소, 어린이집 2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입니다.
임원현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3페이지입니다.
3페이지 직원현황입니다.
정원 5명에 현원은 4명입니다.
시에서 파견된 공무원은 3명으로 파견 2명, 업무 지원 1명입니다.
기본재산 및 운영비 출연금 현황입니다.
기본재산은 총 33억입니다.
운영비 시 출연금은 2023년 3억 5,000만 원, 2024년과 2025년은 각각 3억 3,000만 원입니다.
다음 예산규모입니다.
2023년은 총 15억 2,397만 원으로 일반회계 14억 8,174만 원, 특별회계 4,223만 원입니다.
2024년은 총 15억 5,547만 원으로 일반회계 15억 1,230만 원, 특별회계 4,317만 원입니다.
2025년은 총 16억 3,269만 원으로 일반회계 15억 8,661만 원, 특별회계 4,608만 원입니다.
다음 4페이지입니다.
기부금 현황입니다.
2023년은 총 14억 2,834만 원으로 현금 247건에 8억 8,949만 원, 현물 106건에 5억 3,885만 원입니다.
2024년은 총 14억 89만 원으로 현금 323건에 8억 6,684만 원, 현물 114건에 5억 3,404만 원입니다. 2025년은 5월 30일 현재 총 3억 4,771만 원으로 현금 142건에 2억 6,573만 원, 현물 31건에 8,198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언제부터 지금 이 업무를 발령 받으셨습니까?
○증인 허종현 2024년 8월 12일부터입니다.
○윤성관 위원 그럼 작년 8월?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그럼 지금 1년 다 돼 간다 그죠?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사무총장 임기가 있습니까?
○증인 허종현 2년입니다.
○윤성관 위원 임기가 2년, 연임 가능하고요?
○증인 허종현 현재 연임 규정은 따로 없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럼 연임해도 되고 안 해도 되네요?
○증인 허종현 아니, 일단 위촉기간이 2년만 명기돼 있습니다.
○증인 허종현 규정상으로 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
○윤성관 위원 그러니까 연임이 가능하다, 1회에 한한다, 2회에 한한다 이런 것 전혀 없고?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그러니까 연임이 가능……
○증인 허종현 공개 모집.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지금 1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자료제출한 1페이지에 법인 연혁이 있는데 법인 연혁이 뭔가 좀 잘못됐어요.
2014년 12월 26일 진주시 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이라고 하는데 원래 이름이 진주시 복지재단이 아니거든요.
옛날에 이것 처음 할 때 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이었거든요.
2014년 12월 26일 진주시 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이라고 하는데 원래 이름이 진주시 복지재단이 아니거든요.
옛날에 이것 처음 할 때 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이었거든요.
○증인 허종현 맞습니다. 그 계획을 제가 수립했기 때문에.
○윤성관 위원 그런데 이것 표기를?
○증인 허종현 지금은 복지재단으로 하니까 그렇게.
○윤성관 위원 그래도, 그래도 연혁을 원래 바뀌기 전에 이름을 쭉 같이 해줘야 맞는 거고, 그때 처음 좋은세상 만들 때 이사장이 전 시장님이었거든요.
○증인 허종현 예, 맞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때 당시에 설립허가가 2015년 10월 2일 진주시 복지재단 설립 등기가 그때 당시에 진주시 좋은세상 복지재단 설립 등기를 했었거든요.
○증인 허종현 예, 맞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리고 또 지금 연혁에 책자가 잘못돼 있는 게 3대 2010, 이건 이사장 이름은 얘기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이사장이 나와 있으니까.
2018년 10월 10일 제3대 이성갑 이사장 취임을 하고 또 2021년 10월 1일 제4대 이성갑 이사장이 취임을 하고 그다음에 작년에 제5대 이성갑 이사장이 취임을 했는데 2024년 3월 29일 지정기부금단체 재지정 이것 말고 그 뒤에는 이력이 왜 없습니까?
2018년 10월 10일 제3대 이성갑 이사장 취임을 하고 또 2021년 10월 1일 제4대 이성갑 이사장이 취임을 하고 그다음에 작년에 제5대 이성갑 이사장이 취임을 했는데 2024년 3월 29일 지정기부금단체 재지정 이것 말고 그 뒤에는 이력이 왜 없습니까?
○증인 허종현 그 부분은 자료에 넣어야 되는데 빠졌습니다.
그건 다음부터는 자료에 충실하겠습니다.
그건 다음부터는 자료에 충실하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행정사무감사 기간이거든요.
그래서 복지재단 현황을 정확하게 줘야 되는데 자료도 너무 부실하게 올라왔고요.
이걸 보고 우리가 재단에 대한 감사를 해야 되는데 이 자료를 가지고 감사를 하기에는 자료가 너무 부족하다 이리 보이거든요.
총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복지재단 현황을 정확하게 줘야 되는데 자료도 너무 부실하게 올라왔고요.
이걸 보고 우리가 재단에 대한 감사를 해야 되는데 이 자료를 가지고 감사를 하기에는 자료가 너무 부족하다 이리 보이거든요.
총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인 허종현 일단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별도로 보고한다고 해서 이렇게 자료를 만드는데, 이 부분은 다음에 좀 상세하게 누락 없이 잘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리 좀 부탁드릴게요.
왜냐하면 우리가 집행부를 상대로 해서 행정사무감사는 의례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사실상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는 의례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회기 때 봤을 때 결정이 되면 하고, 아마 재단법인 진주시복지재단 행정사무감사가 처음이거든요.
왜냐하면 우리가 집행부를 상대로 해서 행정사무감사는 의례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사실상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는 의례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회기 때 봤을 때 결정이 되면 하고, 아마 재단법인 진주시복지재단 행정사무감사가 처음이거든요.
○증인 허종현 예, 그렇습니다.
○윤성관 위원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럴수록 이 자료를 우리 위원들이 좀 보는 사람 입장에서 좀 배려를 해 주셔야 된다 이래 보이거든요.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그리 좀 부탁드리고요.
사무총장님, 제가 조직도를 보니까 우리 조직도가 너무 방대해요.
2페이지의 조직도를 보고 3페이지에 직원현황을 보면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법인 수탁시설 이게 지금은 보고한 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둘 넷 여덟 개나 되는데 이게 8개가 된 게 언제부터입니까? 작년까지는……
사무총장님, 제가 조직도를 보니까 우리 조직도가 너무 방대해요.
2페이지의 조직도를 보고 3페이지에 직원현황을 보면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법인 수탁시설 이게 지금은 보고한 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둘 넷 여덟 개나 되는데 이게 8개가 된 게 언제부터입니까? 작년까지는……
○증인 허종현 2024년 1월부터, 작년 1월부터요.
○증인 허종현 그전에는 3개만 있었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럼 작년에 5개가 늘어났네요?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그러면 3개 있을 때 직원도 내나 4명이고, 맞습니까?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그럼 5개 이것도 마찬가지, 직원현황도 현재 직원현황하고 그다음에 작년에 직원현황하고 줘야 되는 이유가 작년에는 법인 수탁기관이 3개가 있었고, 그러니까 2023년 말까지는, 그럼 2024년 1월부터 5개가 늘었으면 늘은 거에 대한 관리에 대한 직원 수가 지금 조직에 방대하게 비대하게 늘어난 조직에 비해서 현저하게 부족해 보인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인 허종현 이 부분이 그 당시 재단 직원 4명하고 파견 2명은 2년 그대로고 '24년도에 수탁 시설이 늘어나면서 뒤에 보면 업무지원 공무원 1명이 있습니다. 이 직원이 수탁시설 늘어남으로써 시에서 지원된 인력입니다.
○윤성관 위원 그러면 지금 파견 2명도 공무원이고 업무지원 이 1명도 공무원입니까?
○증인 허종현 예, 그렇습니다. 복지정책과서 직원이 1명.
○윤성관 위원 이것도 물론 지방공무원법 제30조에 파견근무 지방공무원 임용은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우리 공무원을 이렇게 지원해 파견하는 것보다 재단법인을 별도로, 이게 비영리 재단 법인단체로 돼 있는데 우리 직원 수나 파견 직원 수나 비슷하게 업무지원 받는 건 이건 언밸런스 나서 안 맞거든요.
이건 업무의 효율성도 안 맞고 다른 데 우리 공무원 수가 모자라 가지고, 실제로 공무원 수가 모자라 힘들어하는 부서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하는 건 조금 안 맞다 저는 그리 보이거든요.
이건 업무의 효율성도 안 맞고 다른 데 우리 공무원 수가 모자라 가지고, 실제로 공무원 수가 모자라 힘들어하는 부서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하는 건 조금 안 맞다 저는 그리 보이거든요.
○증인 허종현 예. 그래서 지난 4월에 시하고 협의를 거쳤습니다. 거쳐서 업무지원 공무원은 원내 복귀를 하고 재단에 올 연말에 한 명을 새로 충원하는 걸로 일단 그렇게 협의는 돼 있는 상태입니다.
○윤성관 위원 지금 시민들의 목소리가 수탁기관 선정과정에 투명성 확보가 미흡하다. 공개경쟁 입찰하고 심사위원회 구성이 잘 돼 갖고 시 외부전문가도 포함돼 있을 것 아닙니까? 심의할 때?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지금 수탁기관 선정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증인 허종현 수탁기관 선정은 시의 해당 과에서.
○윤성관 위원 우리가 자체적으로 안 하고?
○증인 허종현 아니, 하는 것 아닙니다. 시에서 수탁기관 그걸 공고를 하면 복지재단이 참여를 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거죠.
그래서 저희들이 수탁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수탁을 받은 겁니다.
○윤성관 위원 아니, 그게 안 맞지. 왜냐하면 시에서 진주시 복지재단에다가 수탁을 줬거든요.
○증인 허종현 그렇죠.
○윤성관 위원 수탁을. 그럼 우리가 보통 여기 안 주고 다른 데다가 수탁을 주면 만약에 지금 조직 이름은 진주시 복지재단인데 다른 B 복지재단에서 수탁을 받잖아요.
○증인 허종현 예, 그럴 수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럼 수탁을 받으면 자기들이 수탁사의 원장도 뽑고 예를 들어서 우리 시설이 8개가 있는데 모 복지관, 모 어린이집이다 이렇게 치면 이걸 우리가 받았기 때문에 우리 재단에서 원장도 뽑고……
○윤성관 위원 아, 시설장 말씀하시는 거죠?
○윤성관 위원 그렇죠.
○증인 허종현 그건 저희 재단에서 공개모집을 해가지고 그렇게 채용을 합니다.
○윤성관 위원 그러니까 이건 당연히, 지금 총장님 말씀하신 건 이미 수탁은 다 받아왔고, 우리가 누군가를 정할 거 아닙니까? 수탁사를 원장을 정하고 직원도 뽑고 할 것 아닙니까?
그 절차는 어떤 식으로 하느냐?
그 절차는 어떤 식으로 하느냐?
○증인 허종현 직원은 그대로 승계가 되는 부분이고 기존에 있던 직원들은, 그다음에 원장하고 직원 채용 시에는 저희 재단에서 공개모집을 통해서 이렇게 채용하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공개모집은 어디다가 합니까?
○증인 허종현 저희 재단 홈페이지에 공고를 하고 그다음에 시 홈페이지에도 공고를 하고 이렇게 해서……
○윤성관 위원 그럼 공개모집해 왔다. 그러면 우리가 그 심의위원회를 꾸려가지고 그 사람을 뽑을 때 외부 전문가도 들어와 있습니까?
○증인 허종현 거기 외부 전문가가 재단 규정상 3분의 2를 참여하게 돼 있습니다. 내부보다는 거의 외부의 전문가를 초청해서 그렇게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럼 심사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시민들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달라 이런 시민들의 요구가 있는데 그건 아직 안 하고 계십니까?
○증인 허종현 아닙니다. 홈페이지에 공개를 합니다.
○윤성관 위원 그런 게 지금 현재 필요하다.
○증인 허종현 예, 홈페이지에 지금 공개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바로.
○윤성관 위원 지금 인사 운영,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 조직도 현재 사무총장, 예를 들면 저쪽에 관장, 이사장, 그다음에 이런 직원 채용할 때 그 인사위원회가 우리 재단 자체에서 꾸려져 있습니까?
○증인 허종현 예, 그렇습니다. 재단 자체에 인사위원회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럼 그 채용기준 결과는 어찌 됩니까? 공개를 안 하지요?
○증인 허종현 공개합니다.
○윤성관 위원 그것 공개합니까?
○증인 허종현 예,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인사위원회에서는 채용에 대한 심의만 하고, 심사위원회는 인사위원회에 들어가지 않고 거의 대부분 외부위원으로 해서 이렇게 심사위원을 꾸려서 채용하고 있습니다.
인사위원회에서는 채용에 대한 심의만 하고, 심사위원회는 인사위원회에 들어가지 않고 거의 대부분 외부위원으로 해서 이렇게 심사위원을 꾸려서 채용하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래서 우리 시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물어달라고 했던 게 옛날에 사무총장이 언론에 무슨 금전 부분 때문에 이슈가 되고 했던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공공기관으로 인사 채용기준에 딱 맞춰서 해야 되고 그다음에 채용하고 난 뒤에 그 심사결과를 요약을 해서 홈페이지에 공개청구를 안 해도 다 알 수 있게끔 투명하게 해달라 이게 시민단체와 일반 시민들이 요구하는 내용이거든요.
○증인 허종현 저희들은 지방 출자출연기관 직원 채용규정에 따라서 그 법적인 절차를 다 거치고 그에 따라서 규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래서 내부에 위원회 회의록 같은 것도 지금 잘 관리하고 있습니까?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예를 들면 회의록이 있다. 그 회의록도 내부문서로 안 하고 외부에 공개를 합니까?
○증인 허종현 회의록은 과정에 따라서 공개하는 경우가 있고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홈페이지에 회의록을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내부적으로 문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희 내부적으로 문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회의록도 내부문서로 관리하는데 외부에 공개하는 거를 대부분 다른 지자체에 보면 산하기관들이 공개하는 추세로 지금 가고 있거든요.
그리고 외부감사, 외부 회계감사도 받는데 지금 우리는 시만 감사만 받고 외부 회계감사는?
그리고 외부감사, 외부 회계감사도 받는데 지금 우리는 시만 감사만 받고 외부 회계감사는?
○증인 허종현 외부 회계감사 받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받습니까?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그런 추세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좀 가달라 그런 얘기고요.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그다음에 기부금 운영 계획서 이런 것들이 회의록에 홈페이지에 공유가 돼야 되는데 외부감사를 받고 나면 기부금, 예를 들면 기부금 이건 홈페이지에 공개는 안 하지요?
○증인 허종현 다 공개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기부금 날짜별로 딱 바로바로 이렇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여기 보면 우리한테 제출한 서류 있지요?
오늘 아침에 조금 전에 봤는데 11페이지에 보니까 기부금을 내면 기부금심사위원회에서 이 기부금을 평가를 하는데 기부심사위원회에서는 이 기부 받은 걸 어떤 주요내용들을 심의합니까?
오늘 아침에 조금 전에 봤는데 11페이지에 보니까 기부금을 내면 기부금심사위원회에서 이 기부금을 평가를 하는데 기부심사위원회에서는 이 기부 받은 걸 어떤 주요내용들을 심의합니까?
○증인 허종현 이 기부금 기부심사위원회는 시 징수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윤성관 위원 그럼 그 내용은 모릅니까? 무슨 심의를 하는지?
○증인 허종현 이게 기탁이 들어오면 저희들이 기탁 들어온 즉시 바로 기탁서를 첨부해서 기부심의의뢰를 합니다, 시에다가.
그러면 시에서 하면 여기서는 보통 분기에 1회 정도 전체적으로 기탁 부분을 심의해서 저희들한테 통보를 오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시에서 하면 여기서는 보통 분기에 1회 정도 전체적으로 기탁 부분을 심의해서 저희들한테 통보를 오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여기 보면 11페이지에 2023년 10월 30일 업체명 얘기해도 되죠. 이건 공개된 거니까. 그죠?
○증인 허종현 예, 업체는 공개된 사항입니다.
○윤성관 위원 농협은행 주식회사 진주시지부 김정구 지부장이 현금을 3,000만 원 기부를 했는데, 같은 날에 이렇게 쪼개기를 해가지고 3,000만 원, 같은 사람이 1,000만 원, 같은 사람이 300만 원, 그리고 기부심의위원회는 같은 날짜인데 이리 하는 이유가 뭡니까?
○증인 허종현 심의위원회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3개월마다 시의 징수과에서 그렇게 운영하고 있고……
○윤성관 위원 같은 날짜로 했는데.
○증인 허종현 그리고 기탁금 하는 것도 이렇게 돼 있는데 용도가 좀 이렇게 정해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정기탁을 하다 보니까 기탁금 용도에 따라서……
○윤성관 위원 3,000만 원은 여기 어디 시설에 줘라, 그다음에 1,000만 원은 B시설에 줘라?
○증인 허종현 예, 그렇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다음에 300만 원은 여기 시설에 주라고 본인들이 지정해서?
○증인 허종현 예, 그런 경우가 있고, 하여튼 기탁금 용도가 틀리기 때문에 같은 날 해도 이렇게 분리됩니다.
○윤성관 위원 그걸 본인들이 정해 옵니까? 심의위원회에서 요구를 하는 겁니까?
○증인 허종현 아닙니다. 본인들이 정해 옵니다.
저희들은 기탁금을 요구할 수도 없고 권유도 못하기 때문에 딱 들어오는 그대로 접수해서 그대로 합니다.
저희들은 기탁금을 요구할 수도 없고 권유도 못하기 때문에 딱 들어오는 그대로 접수해서 그대로 합니다.
○윤성관 위원 지금 여기 서류 보고 계시죠?
○증인 허종현 예, 보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11페이지 제일 하단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째에 2023년 11월 8일 어떤 것들은 기부 날짜하고 기부일이 다른 데가 있는데 이건 같은 날짜인데 2023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그때 대표자인 조도수 소장인가 같고 현금으로 847만 5,000원을 주는데 이게 뭔 돈입니까?
○증인 허종현 이건 농식품박람회를 하고 난 수익금입니다. 수익금을 현금으로 재단 운영비로 기탁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수익금은 어디에서 나오는 수익금일까요?
○증인 허종현 박람회 운영하면 부스 운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임대료를 주고……
○윤성관 위원 이걸 시에서 이렇게 기증을 하면 선거법하고 관련될 것 같은데요?
○증인 허종현 아, 그런 건……
○증인 허종현 이 부분은 박람회 부스 참가자들이 이렇게 기부한 그런 돈이 되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아니, 그러니까. 보세요. 그러면 그 참가자들 기부자들이 예를 들어서 무슨 농협, 안 그러면은 여성농민회 이런 게 있을 거 아닙니까?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농축산 뭐고 우유 이런 거 많이 했잖아요?
그다음에 낙농협회하고 축산협회 외 몇 명의 단체 이래 갖고 주면 모르는데 이걸 우리 기관에서 준 거거든요, 지금 이 자료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하고 그다음에 그때 당시에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름이 적혀 갖고 현품도 아니고 현금으로 지급하는 건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이걸 우리 진주시 복지재단에 출연하는 상황으로 볼 수가 있거든요. 지금 자료를 보면.
그리 되면 이게 선거법하고 관련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관에서 기관의 명을, 예를 들어서 우리 기관에서 있는 돈을 수익금을 발생시켜 가지고 주는 것도 마음대로 못 줍니다, 이런 식으로.
그다음에 낙농협회하고 축산협회 외 몇 명의 단체 이래 갖고 주면 모르는데 이걸 우리 기관에서 준 거거든요, 지금 이 자료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하고 그다음에 그때 당시에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름이 적혀 갖고 현품도 아니고 현금으로 지급하는 건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이걸 우리 진주시 복지재단에 출연하는 상황으로 볼 수가 있거든요. 지금 자료를 보면.
그리 되면 이게 선거법하고 관련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관에서 기관의 명을, 예를 들어서 우리 기관에서 있는 돈을 수익금을 발생시켜 가지고 주는 것도 마음대로 못 줍니다, 이런 식으로.
○증인 허종현 그건 내부적으로 자체적으로 검토를 다 거쳐 가지고 이렇게 들어온 걸로 그렇게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러니까 그 기부심사위원회에서 어떤 내부적인 검토를 거쳤는지 몰라도……
○증인 허종현 아니, 농식품박람회 기부하는 측에서 그런 부분은 다 내부적으로 검토를 거쳐서 들어온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래도 이걸 기관의 기관장 국장이, 그러니까 우리시의 국장이 자기가 예를 들어서 건설과장이다, 건설과장이 어떤 길거리 무슨 조경 사업을 하고 예를 들어서 다른 수익금이 있어 내는 거나 이 명칭 갖고만 하면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이건 확인이 필요하고, 어떤 근거로 이렇게 받았는지 세부계획을 그때 심의를 어떻게 했고 선거법 관련해서는 어떻게 알아봤는지 좀 조사를 하셔 가지고 이 부분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허종현 예, 알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왜냐하면 우리도 같이 이런 걸 얘기를 해줘야 다음에 문제의 소지가 있으면 이리 쓰면 안 되고, 아까 예를 들어서 그 수익금이라면 낙농협회 외 몇 농가, 무슨 단체 외 몇 개 해가지고 써갖고 그 사람 대표 이름 외 몇 명을 써야지, 우리시의 국장 이름을 이렇게 쓰는 건 안 맞거든요.
○증인 허종현 그 부분은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이건 좀 챙겨 봐야 됩니다.○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저는 오늘 우리 재단 운영전반에 걸쳐서 개선에 대한 필요성, 그다음에 아까 요구사항, 좀 제대로 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면 이런 시민들한테 모든 과정들, 특히 법인 수탁시설팀에서 8개를 관장하는데 이 팀이 3개 같으면 직원이 4명이니까 이 팀에는 직원이 추측해 보면 한두 명일 건데 이 많은 사람을 관리하는 건 부족할 거다.
그래서 투명하게 공개도 하고, 또 우리가 예산이 일부 올라간다 하더라도 충분한 관리가 될 수 있게끔 직원을 늘려야 되고, 그다음에 공무원이 계속 파견 나가 있는 건 한 명 정도야 몰라도 서로 상호 협력을 해야 되니까, 비슷한 숫자가 나가 있는 건 안 맞다 이걸 말씀을 드리고 정책을 제안을 드리니까 충분히 반영하셔서 업무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투명하게 공개도 하고, 또 우리가 예산이 일부 올라간다 하더라도 충분한 관리가 될 수 있게끔 직원을 늘려야 되고, 그다음에 공무원이 계속 파견 나가 있는 건 한 명 정도야 몰라도 서로 상호 협력을 해야 되니까, 비슷한 숫자가 나가 있는 건 안 맞다 이걸 말씀을 드리고 정책을 제안을 드리니까 충분히 반영하셔서 업무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허종현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저희들이 재단 설립한 지 10년 되는 10주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올 초에 재단발전 관련, 그다음에 전체적인 운영 부분하고 용역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시행 중에 있어 가지고 올해 10월에 재단 10주년 기념행사할 때 용역 관련해서 발표를 하고 그에 따른 의견을 수렴해서 전반적으로 한번 계획을 수립해서 재단운영에 대해 전반적으로 한번 검토도 하고,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저희들이 재단 설립한 지 10년 되는 10주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올 초에 재단발전 관련, 그다음에 전체적인 운영 부분하고 용역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시행 중에 있어 가지고 올해 10월에 재단 10주년 기념행사할 때 용역 관련해서 발표를 하고 그에 따른 의견을 수렴해서 전반적으로 한번 계획을 수립해서 재단운영에 대해 전반적으로 한번 검토도 하고,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예. 그리고 제가 자료 말씀하신 건 같이 한번 보자는 거니까 점검을 해보자는 거니까 자료제출해 주시고, 저한테 한번 주십시오.
왜냐하면 우리가 다음 주에 마지막 추가질의가 또 남아 있기 때문에 거기에 관련돼서 자료를 빨리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음 주에 마지막 추가질의가 또 남아 있기 때문에 거기에 관련돼서 자료를 빨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허종현 예.
○윤성관 위원 이상입니다.
○신서경 위원 허종현 사무총장님 반갑습니다.
일단 윤성관 위원께서 구체적인 연혁부터 현재 조직까지 다 설명을 해 주셔서 제가 따로 드릴 말씀은 없는데, 그냥 진주시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 수많은 9개의 수탁기관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일단 윤성관 위원께서 구체적인 연혁부터 현재 조직까지 다 설명을 해 주셔서 제가 따로 드릴 말씀은 없는데, 그냥 진주시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 수많은 9개의 수탁기관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증인 허종현 예.
○증인 허종현 예, 2024년 작년……
○신서경 위원 세 개 정도만 하다가 점차 점차 늘어나다가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가져온 게 2224년 최근 작년이네요.
○증인 허종현 예.
○신서경 위원 근데 의문점이 드는 것이 이건 재위탁 구조는, 실질적으로 재위탁 구조거든요.
진주시가 복지재단에 위탁을 하고 또 복지재단이 다시 각 기관별로 또 위탁을 하고, 실질적으로 재위탁 구조예요. 그래서 왜 이렇게 하는지……
진주시가 복지재단에 위탁을 하고 또 복지재단이 다시 각 기관별로 또 위탁을 하고, 실질적으로 재위탁 구조예요. 그래서 왜 이렇게 하는지……
○증인 허종현 그렇지는 않습니다.
재위탁 구조는 아니고 저희들이 직접 시설장을 채용을 하고 직원도 저희들이 채용할뿐더러 그리고 또 매월 정기적으로 저희들이 시설을 순회하면서 회의를 개최하면서 전반적인 업무를 챙기고……
재위탁 구조는 아니고 저희들이 직접 시설장을 채용을 하고 직원도 저희들이 채용할뿐더러 그리고 또 매월 정기적으로 저희들이 시설을 순회하면서 회의를 개최하면서 전반적인 업무를 챙기고……
○신서경 위원 그게 실질적으로 재위탁……
○증인 허종현 재위탁 구조는 아닙니다.
○신서경 위원 구조는 아닌데 법상으로는 위탁은 아닌데 실질적으로 진주시로부터 복지재단에 위탁을 받았잖아요. 위탁을 받아 가지고 거기서 다시 시설장을 뽑고 직원을 채용하고 그분들한테 다시 위탁을 주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증인 허종현 그건 재위탁이라고 말씀하시면 조금 그렇고, 저희들이 사실상 재단이 어떤 법정 복지시설이든 간에 위탁받은 시설에서 직접 이렇게 모든 상황을 운영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러지는 않고 다만 그 수탁 받은 시설에 대해서 운영에 대해서 관리를 하고 그다음에……
○신서경 위원 평가도 하시죠?
○증인 허종현 평가를 하고 감사를 합니다.
○신서경 위원 감사도 하시고?
○증인 허종현 매년 1회 감사도 하고, 그리고 직원 채용이라든지 운영 부분 전반적으로 다 챙기기 때문에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운영하신다고 그렇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서경 위원 아까 윤성관 위원께서 지적하셨듯이 지금 이 인력으로 그런 9개 기관에 관리와 감사 운영감독이 되겠습니까?
○증인 허종현 사실상 많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사실상 저희들이 운영하는 수탁시설 8개 있지만 수탁시설 운영과 관련해서 어떠한 문제라든지 이렇게 발생한 건 없습니다.
그만큼 저희들이 열심히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만큼 저희들이 열심히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서경 위원 그리고 9개 기관을……
○증인 허종현 8개 기관.
○신서경 위원 8개 기관을 관리하고 계신데 어린이집도 있고 복지관도 있고 그다음에 참 좋은 보호작업장, 다함께돌봄센터 이런 것들은 다양한 복지기관들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들을 평가할 때 다 평가기준이 다를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것들을 평가할 때 다 평가기준이 다를 것 아닙니까?
○증인 허종현 예.
○신서경 위원 그 다른 평가기준을 다 적용해서 정말 자의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일괄적인 어떤 획일적인 평가기준에 의해서 평가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장담하실 수 있습니까?
장담하실 수 있습니까?
○증인 허종현 평가는 저희들이 복지시설은 상부기관으로부터 그와 관련된……
○신서경 위원 매뉴얼이 있나요?
○증인 허종현 매년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
○신서경 위원 복지재단에서 직접 평가하지 않고 상부기관에서?
○증인 허종현 예, 외부기관에서 평가를 받고 그 평가결과를 가지고 또 저희들이 부족한 부분은 시정을 하고 또 잘 된 부분은 장려를 해 나가면서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증인 허종현 대부분 지자체가 많은 시설을 해당 지자체로부터 수탁 받아서 관리를 하고 있는 그런 추세고, 또 추세 자체가 재단에서 관리를 하다 보면 공정하게 투명하게 운영되기 때문에 그게 좀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증인 허종현 예.
○증인 허종현 복지재단이 책임집니다.
○신서경 위원 그렇게 돼 있나요?
○증인 허종현 예, 모든 책임은 복지재단에 있습니다.
○신서경 위원 그래요. 그런 구조군요.
○증인 허종현 예, 그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신서경 위원 그러면 실제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는 않았죠. 아직까지?
○증인 허종현 예, 그런 사례는 없고, 특히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중대재해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매번 저희들이 회의하고 이러 할 때마다 안전 부분은 매번 강조를 하면서……
○신서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또 이것을 부정적으로 보면, 긍정적인 면도 있겠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진주시가 어떤 책임 구조를 하위 복지재단이라는 위탁기관에 떠넘긴다 그런 시각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총장님께서는 진주시 복지재단의 본질적인 역할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또 이것을 부정적으로 보면, 긍정적인 면도 있겠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진주시가 어떤 책임 구조를 하위 복지재단이라는 위탁기관에 떠넘긴다 그런 시각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총장님께서는 진주시 복지재단의 본질적인 역할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증인 허종현 복지재단의 본질적인 역할은 제일 우선적으로 돼야 될 부분은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부분이고 수탁시설은 하나의 업무과정이라고 보고 그 외의 부분은, 사실상 재단이 정책적으로 복지시책에 대해서 조사나 연구나 이래 해서 진주시민을 위한 복지정책도 좀 제안하고 해야 되는데 사실상 인력구조상 그런 부분이 안 돼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이번 용역을 통해서 전반적으로 평가를 해서 복지재단이 좀 더 복지재단으로서 역할을 더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이번 용역을 통해서 전반적으로 평가를 해서 복지재단이 좀 더 복지재단으로서 역할을 더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서경 위원 지금 용역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진주시의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컨트롤타워는 복지재단이 돼야 됩니다.
○증인 허종현 예, 맞습니다.
○신서경 위원 그러면 거기에 중점을 두고 나머지 업무들이 거기에 들러붙어야지, 지금 사실상 정책기관이면서 실제 시설을 운영하는 실행기관으로 변질되어서 지금 주객이 전도되고 있어요.
○증인 허종현 그건 연구하는 부분도 하나의……
○신서경 위원 아니, 이렇게 9개 단체의 시설을 관리하고 하는데 언제 정책을 연구하고 개발합니까?
○증인 허종현 아니, 정책 연구개발은 만약에 하게 되면 저희들이 별도의 인력을 파트를 구성을 해서하기 때문에 수탁시설은 수탁시설 하는 팀이 있는 거고 정책연구는 또 정책 연구하는 팀이 있기 때문에 수탁시설이 많이 늘어나거나 업무가 많이 늘어나도 파트별로 이렇게 관리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신서경 위원 그러면 여기에 파트가 팀이 3개 있는데 여기서 복지정책 연구하고 개발하는 그런 팀은 어디입니까? 복지사업팀입니까?
○증인 허종현 지금 그런 인력이 없기 때문에 그걸 이번 용역을 통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맞는 복지재단에서 보다 더 큰 복지정책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이런 부분을……
○증인 허종현 그 부분은 수탁시설 관리하는 데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전혀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현재 전담인력이 1명 있고 또 제가 수시로 나가서 그 현장을 확인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운영부분은 문제가 없고, 좀 전에 말씀하신 진주시가 그런 수탁시설에 대한 관리 부분을 재단에다가 회피를 하는 그런 쪽으로 하는 그건 어느 복지시설 할 것 없이 수탁 받으면 그 수탁 받은 법인에서 모든 걸 책임지게 그렇게 돼 있습니다. 구조가.
진주시에서 그 책임을 떠넘기는 게 아니고 그 수탁 받은 기관에서는 그 수탁 받은 시설에 대해서 일어난 모든 부분은 법적으로 책임을 지게 돼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현재 전담인력이 1명 있고 또 제가 수시로 나가서 그 현장을 확인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운영부분은 문제가 없고, 좀 전에 말씀하신 진주시가 그런 수탁시설에 대한 관리 부분을 재단에다가 회피를 하는 그런 쪽으로 하는 그건 어느 복지시설 할 것 없이 수탁 받으면 그 수탁 받은 법인에서 모든 걸 책임지게 그렇게 돼 있습니다. 구조가.
진주시에서 그 책임을 떠넘기는 게 아니고 그 수탁 받은 기관에서는 그 수탁 받은 시설에 대해서 일어난 모든 부분은 법적으로 책임을 지게 돼 있습니다.
○신서경 위원 최근에 그런 책임 소재 부분도 법적 해석과 또 재판이 벌어졌을 때 판결내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일례로 이건 진주시의 공익 관련 시설이지만 산업계에서 원청 하청, 원청도 책임지도록 이렇게 판례가 변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여튼 그렇고, 이게 앞으로 계속 지켜보고 감사를 해야 되겠지만 그렇게 바람직한 현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간 관계상 더 길게 질의는 못 드리겠지만 용역결과가 나오면 그 용역결과를 토대로 복지재단 내부조직을 재편성하는데 있어서 시의회와 의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례로 이건 진주시의 공익 관련 시설이지만 산업계에서 원청 하청, 원청도 책임지도록 이렇게 판례가 변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여튼 그렇고, 이게 앞으로 계속 지켜보고 감사를 해야 되겠지만 그렇게 바람직한 현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간 관계상 더 길게 질의는 못 드리겠지만 용역결과가 나오면 그 용역결과를 토대로 복지재단 내부조직을 재편성하는데 있어서 시의회와 의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증인 허종현 예, 잘 알겠습니다.
○신서경 위원 이상입니다.
○양해영 위원 양해영 위원입니다.
짧게 확인만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A기관에서 우리지역의 공공기관이나 지역의 기업에게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정기탁을 의뢰를 하고 좀 받아옵니다.
그래서 그 기관이나 그 기업이나 거기에서는 우리 재단을 통해서 지정기탁을 하게 되죠.
그러면 그 기관이 해야 될 사업취지 목적하고는 좀 거리가 있다, 그런데도 지정기탁을 해왔기 때문에 기탁은 또 된 거예요.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정리가 됩니까?
지정기탁을 해 왔기 때문에 그 기관의 설립목적 취지와 좀 벗어나도 그대로 집행을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짧게 확인만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A기관에서 우리지역의 공공기관이나 지역의 기업에게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정기탁을 의뢰를 하고 좀 받아옵니다.
그래서 그 기관이나 그 기업이나 거기에서는 우리 재단을 통해서 지정기탁을 하게 되죠.
그러면 그 기관이 해야 될 사업취지 목적하고는 좀 거리가 있다, 그런데도 지정기탁을 해왔기 때문에 기탁은 또 된 거예요.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정리가 됩니까?
지정기탁을 해 왔기 때문에 그 기관의 설립목적 취지와 좀 벗어나도 그대로 집행을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증인 허종현 그러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이 지정기탁을 하면 사전에 사실상 지정기탁에 대해서 협의가 됩니다. 협의가 되면 저희들이 지정기탁 받을 때는 앞에 나와 있는 주요사업 이 부분에 맞는 사업만 지정 기탁을 받습니다.
만약에 A업체에서 복지와 관계없는 이런 쪽에 들어오면 저희들이 지정기탁을 그 용도에 맞게끔 저소득층이라든지 구조에 맞게끔 사업계획서를 받아서 이렇게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정기탁을 하면 사전에 사실상 지정기탁에 대해서 협의가 됩니다. 협의가 되면 저희들이 지정기탁 받을 때는 앞에 나와 있는 주요사업 이 부분에 맞는 사업만 지정 기탁을 받습니다.
만약에 A업체에서 복지와 관계없는 이런 쪽에 들어오면 저희들이 지정기탁을 그 용도에 맞게끔 저소득층이라든지 구조에 맞게끔 사업계획서를 받아서 이렇게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양해영 위원 그 사업목적의 해석의 범위가 광범위하게 해석되어지느냐, 아니면 협소하게 되어졌느냐의 부분에 따라서 조금은 괴리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증인 허종현 예, 조금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영 위원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것은 그런 케이스에 그렇다, 목적하고 조금 다른 기관에서 이렇게 하는 것은 재단에서 사업하는 게 맞지 않다, 아무리 지정기탁이라도.
그래서 그런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관련단체하고 협업해서 또 해야 되는 사업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관련단체하고 협업해서 또 해야 되는 사업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증인 허종현 예, 그렇습니다.
○양해영 위원 그 과정에서 불만들이 쏟아지니까 나중에는 이 사업을 왜 이 기관에서 하느냐 이런 불만들이 있는 사례를 저희 의회에다가 의견을 좀 몇몇 분이 주셨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심의를 하실 때, 잘 하시겠지만 더 촘촘하게 들여다봐 주시고, 당초에 그 사업목적에 부합하도록, 그래서 잘 집행되도록 좀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심의를 하실 때, 잘 하시겠지만 더 촘촘하게 들여다봐 주시고, 당초에 그 사업목적에 부합하도록, 그래서 잘 집행되도록 좀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허종현 지정기탁 부분에 있어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좀 더 신경을 써서 원래 복지 목적에 사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정기탁이 이루어지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잘 챙겨보고 하겠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간단히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우리 사무총장 고생 많으신데, 지금 기부를 받을 때 저희는 권유를 못 하죠?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간단히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우리 사무총장 고생 많으신데, 지금 기부를 받을 때 저희는 권유를 못 하죠?
○증인 허종현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그게 왜 그렇습니까?
○증인 허종현 지방자치단체에서 출자출연하는 기관은 기부금품 법에 의해서 권유나 모집을 못하게 돼 있습니다, 법적으로.
○위원장 오경훈 예. 그럼 영수증 발급은 해줄 수 있는데, 그러니까 그게 좀 힘든 부분들이다 그죠?
○증인 허종현 그래서 수동적으로 들어온 것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기부가 좀 제대로 안 이루어지면 복지사업 추진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건 좀 있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어떠한 분들한테 드릴 때는 기부영수증 발급을 안 해도 일반 드리는 건 되는 거고요?
○증인 허종현 예, 일반인들이 주는 건 관계없는데……
○위원장 오경훈 아니, 우리가 기부를 해 놓고 대상자를 찾잖아요?
그러면 여기 봤을 때 상평동에 힘든 분이 있는데 거기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근데 거기에 도배를 해 준다든지 아니면 쌀을 할 때는 복지재단에서는 선택해서 드릴 수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여기 봤을 때 상평동에 힘든 분이 있는데 거기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근데 거기에 도배를 해 준다든지 아니면 쌀을 할 때는 복지재단에서는 선택해서 드릴 수가 있는 거잖아요?
○증인 허종현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다만 기부 자체를 우리가 할 수가 없다라는 게, 그렇죠?
○증인 허종현 예, 그렇습니다.
기부를 권유나 저희들이 모집을 법적으로 할 수가 없는 그런 단점입니다.
기부를 권유나 저희들이 모집을 법적으로 할 수가 없는 그런 단점입니다.
○위원장 오경훈 아, 할 수가 없고요.
잘 알겠습니다.
항상 애쓰시고 고생 많으시고, 또 우리 위원님들도 오늘 총장님이 한번 오셔가지고 복지재단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좀 의논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 거고, 별도로 저희가 연락드리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항상 애쓰시고 고생 많으시고, 또 우리 위원님들도 오늘 총장님이 한번 오셔가지고 복지재단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좀 의논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 거고, 별도로 저희가 연락드리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허종현 한번 시간 나시면 저희 재단을 방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그래하겠습니다.
○증인 허종현 위원님들하고 허심탄회하게 또 복지에 관련 부분도 한번 토론하는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예, 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진주시 복지재단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진주시 복지재단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27분 감사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오경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면동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집현면장은 지난 16일 불출석으로 선서를 하지 않아 오늘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하여 출석요구를 받은 관계공무원에 대하여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현면장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면동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집현면장은 지난 16일 불출석으로 선서를 하지 않아 오늘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하여 출석요구를 받은 관계공무원에 대하여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현면장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현면장 정대성 “선서, 본인은 진주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5년 6월 20일 집현면장 정대성
2025년 6월 20일 집현면장 정대성
○위원장 오경훈 집현면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현면장 정대성 집현면장 정대성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면에 근무하는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광자 행정팀장입니다.
정진홍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하승우 산업경제팀장입니다.
(팀장 인사)
이어서 집현면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429페이지 1번 기본현황입니다.
집현면은 20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있으며, 2138세대 4,377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조직현황은 새마을지도자 18명을 포함하여 641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원현황은 12명 정원에 현원 12명입니다.
이어서 2번 민원 등입니다.
집단민원 현황, 현안 및 문제점 사업은 없으며, 민원서류 처리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30페이지 반려 및 불허민원 처리기한을 초과한 민원내역은 없습니다.
다음은 3번 주민불편 해소사업 및 주민숙원사업비 집행내역입니다.
2024년도에는 집현 봉강 결빙도로 안전시설 설치공사 외 70건에 총 7억 9,520만 원을 집행하였고, 2025년도 4월말 기준 신당경로당 씽크대 교체공사 외 18건에 2억 1,050만 원을 집행했습니다.
436페이지 4번 CCTV 현황으로서는 관내 쓰레기불법투기 감시를 위해 9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437페이지입니다.
2024년도에는 풍물교실 외 2개 강좌를 운영하다가 4분기에 라인댄스교실을 추가로 총 수강 인원은 135명에 수강료 수입은 576만원입니다.
2025년도 4월말 기준 풍물교실 외 3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수강인원은 116명에 수강료 수입은 522만원입니다.
438페이지 수강료 수입에 대한 지출내역으로는 2024년도 강사료 등으로 537만 원을 집행하였고 2025년도 4월말 기준 126만 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이어 6번 각종 단체현황입니다.
이장협의회 등 26개 단체에 641명이 가입되어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40페이지 7번 관내 기관현황입니다.
집현초등학교 외 3개 기관이 있으며, 세부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번 주요시설 현황으로는 공덕의 집 외 4개 시설이 있으며, 세부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41페이지 특수시책으로는 마을지킴이와 함께하는 불법투기 제로 집현만들기로 각 마을별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3명이 한 조가 되어 순찰 및 불법쓰레기 투기단속 등으로 불법투기 없는 깨끗한 마을조성에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집현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면에 근무하는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광자 행정팀장입니다.
정진홍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하승우 산업경제팀장입니다.
(팀장 인사)
이어서 집현면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429페이지 1번 기본현황입니다.
집현면은 20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있으며, 2138세대 4,377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조직현황은 새마을지도자 18명을 포함하여 641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원현황은 12명 정원에 현원 12명입니다.
이어서 2번 민원 등입니다.
집단민원 현황, 현안 및 문제점 사업은 없으며, 민원서류 처리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30페이지 반려 및 불허민원 처리기한을 초과한 민원내역은 없습니다.
다음은 3번 주민불편 해소사업 및 주민숙원사업비 집행내역입니다.
2024년도에는 집현 봉강 결빙도로 안전시설 설치공사 외 70건에 총 7억 9,520만 원을 집행하였고, 2025년도 4월말 기준 신당경로당 씽크대 교체공사 외 18건에 2억 1,050만 원을 집행했습니다.
436페이지 4번 CCTV 현황으로서는 관내 쓰레기불법투기 감시를 위해 9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437페이지입니다.
2024년도에는 풍물교실 외 2개 강좌를 운영하다가 4분기에 라인댄스교실을 추가로 총 수강 인원은 135명에 수강료 수입은 576만원입니다.
2025년도 4월말 기준 풍물교실 외 3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수강인원은 116명에 수강료 수입은 522만원입니다.
438페이지 수강료 수입에 대한 지출내역으로는 2024년도 강사료 등으로 537만 원을 집행하였고 2025년도 4월말 기준 126만 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이어 6번 각종 단체현황입니다.
이장협의회 등 26개 단체에 641명이 가입되어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40페이지 7번 관내 기관현황입니다.
집현초등학교 외 3개 기관이 있으며, 세부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번 주요시설 현황으로는 공덕의 집 외 4개 시설이 있으며, 세부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41페이지 특수시책으로는 마을지킴이와 함께하는 불법투기 제로 집현만들기로 각 마을별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3명이 한 조가 되어 순찰 및 불법쓰레기 투기단속 등으로 불법투기 없는 깨끗한 마을조성에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집현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집현면장 정대성 고맙습니다.
○최호연 위원 제가 친정이 집현이고 하기 때문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35년 근무하시고 퇴직하시면 섭섭하고 이런 점도 있지만 제2인생을 재미나게 멋지게 사시면 더욱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 부모님들께서는 면장님 하신다고 하면 제일 좋아합니다.
우리 아들 최고인 줄 알고.
그리고 집현은 다른 데보다 일반성이나 대곡보다 그래도 주민이 4,300명이 넘고, 그런데 진성인가 거기 1,500명 쯤 됩디다.
그런데 거기는 민원처리도 제일 많네요? 13,000건이나 넘고, 그런데 일하시는 분은 12명으로 되어있어서 불편하고 애로점이 없으십니까?
그리고 35년 근무하시고 퇴직하시면 섭섭하고 이런 점도 있지만 제2인생을 재미나게 멋지게 사시면 더욱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 부모님들께서는 면장님 하신다고 하면 제일 좋아합니다.
우리 아들 최고인 줄 알고.
그리고 집현은 다른 데보다 일반성이나 대곡보다 그래도 주민이 4,300명이 넘고, 그런데 진성인가 거기 1,500명 쯤 됩디다.
그런데 거기는 민원처리도 제일 많네요? 13,000건이나 넘고, 그런데 일하시는 분은 12명으로 되어있어서 불편하고 애로점이 없으십니까?
○집현면장 정대성 사실 6개월 전까지만 해도 13명이었는데 빠지고 줄고 하다 보니까 팀도 하나 없어지고, 5,000명을 기준으로 개발팀도 없애 버리고 나니까 사실 불편한 사항은 많이 있습니다.
○최호연 위원 앞으로 제고를 해서 시장님 보신다면 1명 보내드리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건 지금 할 건 없는데 어쨌든 민원도 없이 처리도 잘 하시고 쓰레기라든지 모든 걸, 집현은 그래도 시내하고 가깝기 때문에 공용으로 쓰고 학교라든지 이런 건 작은데 시내하고 워낙 가까우니까, 그래도 일하기는 편리한 점도 많이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어쨌든 수고가 너무 많으셨고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건 지금 할 건 없는데 어쨌든 민원도 없이 처리도 잘 하시고 쓰레기라든지 모든 걸, 집현은 그래도 시내하고 가깝기 때문에 공용으로 쓰고 학교라든지 이런 건 작은데 시내하고 워낙 가까우니까, 그래도 일하기는 편리한 점도 많이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어쨌든 수고가 너무 많으셨고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집현면장 정대성 예, 고맙습니다.
○최호연 위원 이상입니다.
○윤성관 위원 면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35년 동안 공직생활하신다고 고생 많으셨고요.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436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연번 4번에 CCTV현황이 있는데요. 이게 계약기간이 없는데 2023년 5월 23일 계약을 해가지고 현재까지 되어있는데, 계약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입니까?
35년 동안 공직생활하신다고 고생 많으셨고요.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436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연번 4번에 CCTV현황이 있는데요. 이게 계약기간이 없는데 2023년 5월 23일 계약을 해가지고 현재까지 되어있는데, 계약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입니까?
○집현면장 정대성 이 계약기간은 제가 미처 못 챙겼습니다.
보통 2년으로 하고 있는 줄 알고 있는데……
보통 2년으로 하고 있는 줄 알고 있는데……
○윤성관 위원 2년으로 하면 이 기간이 넘었거든요.
그래서 CCTV 같은 경우에 우리가 처음에 계약할 때 만약 2023년 5월 23일 했으면 계약기간의 1년 단위로 끊어 하고 지금은 전체를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비업체, CCTV 이런 걸 우리시 전체 다 맞춰나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CCTV 같은 경우에 우리가 처음에 계약할 때 만약 2023년 5월 23일 했으면 계약기간의 1년 단위로 끊어 하고 지금은 전체를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비업체, CCTV 이런 걸 우리시 전체 다 맞춰나가고 있거든요.
○집현면장 정대성 제가 잠시 이야기해도 되겠습니까?
○윤성관 위원 아, 이건 이동형인지 알고 있습니다.
○집현면장 정대성 아니요. 구입할 때 아마 계약일자 같고, 구입을 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 계약을 따로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입 일자인 것 같습니다, 이게.
아마 CCTV에 대해서 별도 계약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구입 일자인 것 같습니다, 이게.
아마 CCTV에 대해서 별도 계약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러면 이 CCTV가 전봇대 옆에 세워 놓고 있다가 이동하는 그것 아닙니까?
○집현면장 정대성 예, 맞습니다.
○윤성관 위원 이동하는 것?
○집현면장 정대성 예.
○윤성관 위원 이건 그냥 구입하면 끝이고?
○집현면장 정대성 지금 그렇게 운영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런데 이게 몇 대입니까?
○집현면장 정대성 9대입니다.
○윤성관 위원 1대가 얼마입니까?
○집현면장 정대성 1대당 가격은 사실 시에서 청소과에서 우리가 의뢰해가지고 구입해서 내려오기 때문에 구입금액은 사실 알 수는 없습니다.
○집현면장 정대성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아, 그래요?
○집현면장 정대성 예. 면에서 운영한다 뿐이지 별도로 관리 때문에 계약이 필요없지 싶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러니까 고정형이 아니고 이게 이동형 CCTV니까 한번 구입해서 쓰고, 그냥 고장날 때까지 쓰다가 A/S 받다가 버리는 그런 걸로 이해하면 됩니까?
○집현면장 정대성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보통 우리가 사면 언제부터 언제까지 계약기간이 있고 또 재계약을 하는데 이건 렌탈도 아니고 구입한 거다 그죠?
○집현면장 정대성 예.
○윤성관 위원 팀장님 맞습니까?
○행정팀장 최광자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렌탈이 아닌 건 맞아요?
○집현면장 정대성 예, 렌탈 아닙니다.
○윤성관 위원 확인 한번 해보세요.
○집현면장 정대성 예.
○윤성관 위원 면사무소 동사무소 행정사무감사 돌아가면서 3개 4개 기관을 행감에서 다룬다 아닙니까?
○집현면장 정대성 예.
○윤성관 위원 방송 보셔서 알겠지만 해년마다 할 때 430페이지 연번 3번에 주민불편해소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집행내역인데요. 이게 건수가 71곳이고 그중에 개소를 다 세보면 17곳, 예를 들면 430페이지 2번에 보면 냉정마을 관정정비공사, 그다음 3번에 냉정양수장 수중워터 교체공사, 4번에 사촌리 암반관정 외 1개소 정비공사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우리가 같은 업체가 연결해서 보이는 부분들, 밑에 집현 신당마을 재해위험지 정비공사, 또 집현신당마을 낙석방지시설 설치공사 이게 금액이 2,100만 원이고 2024년 3월 11일, 2024년 4월 4일이고, 그 다음 그 밑에는 1,400만 원 짜리는 발주일자는 다른데 업체가 대부분 같이 연달아 두세 개가 떠오는 건 저희들이 여러 업체들 다 수의계약이기 때문에 골고루 배정을 해주십사하는 그런 요청, 그다음 하나는 될 수 있으면 관내업체들, 물론 촌이 되어 많이 없기는 하겠지만 관내 인근업체들을 주로 사용해 주십사하는 그런 요청, 그다음 하나는 공사감독이 원래는 동에는 토목직이 없지만 면에는 토목직이 있지 않습니까?
○집현면장 정대성 예.
○윤성관 위원 그럼 이런 공사들을 6급, 행정 몇 급 이런 사람들이 공사감독을 하면 안 되고 토목직이나 시설직들이, 건축직들한테 감독을 맡겨야 된다. 왜냐하면 다른 건 간단한 공사는 모르겠는데 토목 관련 되어있는 정비공사 이런 것들은 일반행정이나 세무직이 알기가 힘들거든요. 자기가 모르는데 감독을 할 수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대로 된 자격 있는 사람이 감독하기 위해서 동에는 기술직이 없으면 건축과에 이야기해서 서로 협력해서 하고 면에는 토목직이 있으니까 될 수 있으면 그 사람을 하는 걸로, 세 가지입니다. 공사감독관을 전문직이 해야 된다. 그다음 같은 업체가 두 개 세 개 연달아 뜨는 건 자제해야 된다. 또 하나는 뭐였습니까, 제가 지적한 게
관내업체를 될 수 있으면 인근 관내업체를 기회를 주자 이런 이야기입니다.
면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제대로 된 자격 있는 사람이 감독하기 위해서 동에는 기술직이 없으면 건축과에 이야기해서 서로 협력해서 하고 면에는 토목직이 있으니까 될 수 있으면 그 사람을 하는 걸로, 세 가지입니다. 공사감독관을 전문직이 해야 된다. 그다음 같은 업체가 두 개 세 개 연달아 뜨는 건 자제해야 된다. 또 하나는 뭐였습니까, 제가 지적한 게
관내업체를 될 수 있으면 인근 관내업체를 기회를 주자 이런 이야기입니다.
면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집현면장 정대성 책에서 보신 바와 같이 2, 3, 4번 같은 경우는 세무6급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게 직급이 세무6급이지, 말 그대로 산업팀장입니다.
그래도 팀장 정도는 책임감이 안 있겠습니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게 직급이 세무6급이지, 말 그대로 산업팀장입니다.
그래도 팀장 정도는 책임감이 안 있겠습니까?
○윤성관 위원 아니, 그리하면 안 되고.
면장님, 그건 그리하면 안 되는 게 팀장은 행정팀장 7급, 세무직 7급 이분들은 건축직과 토목직처럼 전문직이 아니기 때문에 양수장, 냉정 관정 외 1개소 이런 걸 모릅니다. 예를 들면 도배 장판 정도 같으면, 뒤에도 총 17개가 행정적이 했거든요. 세무직이.
그래서 예를 들어 도배 장판 정도는 볼 수 있는데 토목 관련된 일은 다른 전체부서에 이런 지적을 했고 그동안 한 번도 이 지적에 면장님처럼 “아, 이 정도 팀장이면”, 보직이 팀장이지 기술직이 아니거든요.
면장님, 그건 그리하면 안 되는 게 팀장은 행정팀장 7급, 세무직 7급 이분들은 건축직과 토목직처럼 전문직이 아니기 때문에 양수장, 냉정 관정 외 1개소 이런 걸 모릅니다. 예를 들면 도배 장판 정도 같으면, 뒤에도 총 17개가 행정적이 했거든요. 세무직이.
그래서 예를 들어 도배 장판 정도는 볼 수 있는데 토목 관련된 일은 다른 전체부서에 이런 지적을 했고 그동안 한 번도 이 지적에 면장님처럼 “아, 이 정도 팀장이면”, 보직이 팀장이지 기술직이 아니거든요.
○집현면장 정대성 예, 알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자기가 20년 30년 팀장을 해도 보직이 기술직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건 보직이 기술직이 하는 게 맞거든요.
제가 지금 근 8년을 똑같은 지적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제가 부탁드리는 말에 대부분 다 수긍하시고 발루도록 하겠다 하셨거든요.
제가 지금 근 8년을 똑같은 지적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제가 부탁드리는 말에 대부분 다 수긍하시고 발루도록 하겠다 하셨거든요.
○집현면장 정대성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건 그렇게 해 주시는 걸로 하시고, 뒤에 팀장님들 듣고 계시니까 반영해 주시고 그 다음 두 가지, 총 세 가지인데 두 가지 업무에 반영해서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집현면장 정대성 예, 그렇게 인수인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예, 이상입니다.
○신서경 위원 면장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면장님께서는 가시지만 집현면의 공무원들은 계속 집현면민들의 삶의 질을 보살펴야 되니까 요.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해서 여기 게이트볼 교실을 개설해놓고 한 번도 운영된 적이 없어요. 그건 왜 그렇습니까?
면장님께서는 가시지만 집현면의 공무원들은 계속 집현면민들의 삶의 질을 보살펴야 되니까 요.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해서 여기 게이트볼 교실을 개설해놓고 한 번도 운영된 적이 없어요. 그건 왜 그렇습니까?
○집현면장 정대성 게이트볼요?
○집현면장 정대성 게이트볼 같은 경우는 집현면에 도로 밑에 설치해놨는데 노인 분들이 수시로 가서 하기 때문에 할 때마다 얼마 된다 파악을 할 수가 없는 사실입니다.
○신서경 위원 아, 따로.
○집현면장 정대성 그래서 공란을 둔 겁니다.
○신서경 위원 그게 인기가 좋아요?
○집현면장 정대성 아무래도 시내는 좋은데 지금은 파크골프 쪽으로 많이 가기 때문에 게이트볼은 침체기입니다.
찾지를 않습니다.
찾지를 않습니다.
○신서경 위원 게이트볼장이 점점 더 이용률이 떨어져 가지고 거의 찾지 않게 되면 그걸 다른 시설로 전용할 수는 없어요?
○집현면장 정대성 그래도 간혹 현대아파트 주민들이 몇 분 가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또 그렇게 지어 가지고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데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신서경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기 보니까 주민자치프로그램에 게이트볼장 말고는 남자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숫자도 적지만 남자 분들이 풍물에 들어가시고 나머지 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없어요. 서예 같은 것 많이 하시거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여기 보니까 주민자치프로그램에 게이트볼장 말고는 남자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숫자도 적지만 남자 분들이 풍물에 들어가시고 나머지 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없어요. 서예 같은 것 많이 하시거든요.
○집현면장 정대성 이와 관련해 가지고 집현면에서도 수강생 모집할 때 분기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넣어 가지고 모집했는데 너무 인원이 안 들어 와가지고, 7명 이하로 들어와서 도저히 불가하거든요. 그래서 할 때마다 모집을 많이 했는데 프로그램을 많이 넣었는데도 인원이 안 찹니다.
○집현면장 정대성 예.
○신서경 위원 알겠습니다.
뒤에 집현면 팀장님들, 앞으로 이 부분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까 잘 챙겨봐 주시면서 집현면민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뒤에 집현면 팀장님들, 앞으로 이 부분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까 잘 챙겨봐 주시면서 집현면민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경훈 신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면장님, 저는 질의는 아니고 각종 단체현황 보시면 총 단체 정원 인원은 641분인데, 438페이지입니다. 중복위촉 인원 보면 2개를 하시고 계시는 분은 154분이고 3개는 75분이고 4개 이상은 128분이네요.
이게 지역의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거라고 봐야 되겠지만 활동이 가능은 합니까?
질의하실 위원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면장님, 저는 질의는 아니고 각종 단체현황 보시면 총 단체 정원 인원은 641분인데, 438페이지입니다. 중복위촉 인원 보면 2개를 하시고 계시는 분은 154분이고 3개는 75분이고 4개 이상은 128분이네요.
이게 지역의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거라고 봐야 되겠지만 활동이 가능은 합니까?
○집현면장 정대성 활동은 많이 하는데 사실 촌에는 알다시피 이렇게 안하하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서너 번은 면에 온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심지어 어떤 분은 서너 번은 면에 온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위원장 오경훈 농번기도 있고 바쁘실 건데 현장감에 맞게끔 조정할 필요는 없을까요?
○집현면장 정대성 그렇게 되면 단체를 줄여야 되는데 그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각종 단체에 있어서 각 부서별로 단체가 내려오는데 없앤다면……
각종 단체에 있어서 각 부서별로 단체가 내려오는데 없앤다면……
○위원장 오경훈 없앤다기보다 현장에 맞게끔 할 필요는 있는 거죠.
하여튼 많다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면장님 퇴임을 앞두고 오늘 의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저는 청소과에 과장으로 계실 때 도시환경에서 자리를 해가지고 일을 같이 봤었는데 저도 그때 많이 배웠고 많이 귀감이 되는 것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 소감이나 바라는 점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하여튼 많다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면장님 퇴임을 앞두고 오늘 의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저는 청소과에 과장으로 계실 때 도시환경에서 자리를 해가지고 일을 같이 봤었는데 저도 그때 많이 배웠고 많이 귀감이 되는 것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 소감이나 바라는 점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집현면장 정대성 갑자기 소감을 이야기하라고 하니까, 사실 6월 들어서서 제가 장기휴가중입니다.
사실 오늘 면에서 퇴임식을 한다 해서 나왔는데 제가 휴가 중에 심심할까 의회에서 불러주니까 나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공직생활 35년 되돌아 보면 어찌 좋은 일만 있고 행복한 일만 있었겠냐만 저는 나름대로 공무원 생활하면서 큰 보탬은 아니지만 진주시를 위해서 나름 열심히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실 고등학교밖에 졸업 안해 가지고 공무원에 발을 디뎌 남들보다 너 힘들게 노력해서 이자리까지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쉴 틈도 거의 없었습니다.
행정과 그 당시는 총무과였죠. 거기도 세 번에 걸쳐 7년 간 근무했습니다. 회계과 계약계, 어찌 보면 진주시에서 행사 의전만큼은 사실 제가 남보다 더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렇지만 정년이고 하니까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청소과장으로 할 때 쓰레기처리장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급하게 개인사정으로 인해 집현으로 나간 점 제일 아쉽고, 그래도 유능한 후배님들이 많이 있으니까 잘 처리될 것으로 믿고 저는 조용히 자리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소리)
사실 오늘 면에서 퇴임식을 한다 해서 나왔는데 제가 휴가 중에 심심할까 의회에서 불러주니까 나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공직생활 35년 되돌아 보면 어찌 좋은 일만 있고 행복한 일만 있었겠냐만 저는 나름대로 공무원 생활하면서 큰 보탬은 아니지만 진주시를 위해서 나름 열심히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실 고등학교밖에 졸업 안해 가지고 공무원에 발을 디뎌 남들보다 너 힘들게 노력해서 이자리까지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쉴 틈도 거의 없었습니다.
행정과 그 당시는 총무과였죠. 거기도 세 번에 걸쳐 7년 간 근무했습니다. 회계과 계약계, 어찌 보면 진주시에서 행사 의전만큼은 사실 제가 남보다 더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렇지만 정년이고 하니까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청소과장으로 할 때 쓰레기처리장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급하게 개인사정으로 인해 집현으로 나간 점 제일 아쉽고, 그래도 유능한 후배님들이 많이 있으니까 잘 처리될 것으로 믿고 저는 조용히 자리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소리)
○위원장 오경훈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저희도 그 말씀을 귀담아 들어서 9대 의회가 1년 정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시민을 위해서 진주시 발전을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한다는 말씀드리고 면장님의 제2의 인생을 경제복지위원회에서 항상 응원하고 존경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도 그 말씀을 귀담아 들어서 9대 의회가 1년 정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시민을 위해서 진주시 발전을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한다는 말씀드리고 면장님의 제2의 인생을 경제복지위원회에서 항상 응원하고 존경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집현면장 정대성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집현면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업무휴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 4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업무휴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 4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28분 감사중지)
(14시40분 감사계속)
○일반성면장 신동권 일반성면장 신동권입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일반성면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영란 행정팀장입니다.
문현정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팀장 인사)
신길호 산업경제팀장은 개인사정으로 오늘 연가신청을 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이점 송구스럽게 생각드립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379페이지 1번 기본현황입니다.
일반성면은 19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있으며, 1,314세대 2,354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조직현황은 새마을지도자 16명 증 총 531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원현황은 정원 13명에 현원 13명입니다.
이어서 2번 민원 등입니다.
집단 민원현황, 현안 및 문제점 사항은 해당사항 없으며, 민원서류 처리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80페이지 반려 불허민원 처리현황입니다.
장애인자동차 표지 신청 반려 등 단순민원 18건이 반려 및 처리불가되었으며, 처리기한을 초과한 민원은 없습니다.
다음은 3번 주민불편사업 해소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집행내역입니다.
2024년도에는 일반성면 게이트볼장 진입로 정비공사 외 67건에 총 6억 4,932만 2,000원을 집행하였고, 2025년도에는 4월말 기준으로 양정경로당 보수공사 외 12건에 1억 4,819만 7,000원을 집행했습니다.
388페이지 아래쪽 CCTV 현황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다음 388페이지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현황입니다.
2024년도에는 서예교실 외 7개 강좌를 운영하였으며, 총 수강인원은 322명이고 수강료 수입은 1,559만 4,000원입니다.
2025년도는 4월말 기준 서예교실 외 4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수강인원은 245명이고 수강료 수입은 1,169만 4,000원입니다.
다음은 389페이지 지출현황입니다.
수강료 수입에 대한 지출내역으로 2024년도에는 1,552만 4,000원을 집행하였고, 2025년도에는 4월말 기준 426만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이어서 6번 읍면동 각종 단체현황입니다.
이장협의회 등 25개 단체에 531명이 가입되어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92페이지 7번 관내 기관현황으로는 반성초등학교 외 8개 기관이 있으며, 세부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번 관내 주요시설 현황입니다.
주요시설로는 동락관, 동락노인대학, 반성시장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일반성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일반성면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영란 행정팀장입니다.
문현정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팀장 인사)
신길호 산업경제팀장은 개인사정으로 오늘 연가신청을 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이점 송구스럽게 생각드립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379페이지 1번 기본현황입니다.
일반성면은 19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있으며, 1,314세대 2,354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조직현황은 새마을지도자 16명 증 총 531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원현황은 정원 13명에 현원 13명입니다.
이어서 2번 민원 등입니다.
집단 민원현황, 현안 및 문제점 사항은 해당사항 없으며, 민원서류 처리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80페이지 반려 불허민원 처리현황입니다.
장애인자동차 표지 신청 반려 등 단순민원 18건이 반려 및 처리불가되었으며, 처리기한을 초과한 민원은 없습니다.
다음은 3번 주민불편사업 해소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집행내역입니다.
2024년도에는 일반성면 게이트볼장 진입로 정비공사 외 67건에 총 6억 4,932만 2,000원을 집행하였고, 2025년도에는 4월말 기준으로 양정경로당 보수공사 외 12건에 1억 4,819만 7,000원을 집행했습니다.
388페이지 아래쪽 CCTV 현황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다음 388페이지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현황입니다.
2024년도에는 서예교실 외 7개 강좌를 운영하였으며, 총 수강인원은 322명이고 수강료 수입은 1,559만 4,000원입니다.
2025년도는 4월말 기준 서예교실 외 4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수강인원은 245명이고 수강료 수입은 1,169만 4,000원입니다.
다음은 389페이지 지출현황입니다.
수강료 수입에 대한 지출내역으로 2024년도에는 1,552만 4,000원을 집행하였고, 2025년도에는 4월말 기준 426만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이어서 6번 읍면동 각종 단체현황입니다.
이장협의회 등 25개 단체에 531명이 가입되어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92페이지 7번 관내 기관현황으로는 반성초등학교 외 8개 기관이 있으며, 세부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번 관내 주요시설 현황입니다.
주요시설로는 동락관, 동락노인대학, 반성시장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일반성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성면장 신동권 작년 2024년 7월 1일입니다.
○신서경 위원 거의 1년 다 되어간다 그죠?
○일반성면장 신동권 예.
○신서경 위원 할만하십니까?
○일반성면장 신동권 재미있습니다.
할만합니다.
할만합니다.
○신서경 위원 면장님께서 일반성면으로 가시기 이전에 제가 그 이전 일반성면장님께 건의를 드린 게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그때 당시에 반성시장이 지붕누수가 심해 가지고 수리를 요청했는데 그게 지금 수리가 되었습니까?
지금 반성시장의 누수민원은 더 이상 안 들어와요?
빗물 센다고 반성시장 지붕에?
지금 반성시장의 누수민원은 더 이상 안 들어와요?
빗물 센다고 반성시장 지붕에?
○일반성면장 신동권 예, 그런 민원은 없습니다.
개보수 사업을 많이 해가지고.
개보수 사업을 많이 해가지고.
○신서경 위원 그럼 수리가 된 걸로 보고, 한 가지는 뭐냐 하면 반성시장에 화장실하고 공동수도가 있잖아요?
공동수도가 있는데 반성시장의 화장실하고 각 업체에서 쓰는 거랑 같이 합쳐져 가지고 물세가 공동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그걸 결과적으로는 반성시장의 상인들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장사도 잘 안 되고 어렵기도 하거니와 손님들이 오는 화장실 물세까지 다 시장상인들이내야 되니까 그게 불만사항이 있는 것 같던데, 혹시 면에서 이걸 부담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공동수도가 있는데 반성시장의 화장실하고 각 업체에서 쓰는 거랑 같이 합쳐져 가지고 물세가 공동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그걸 결과적으로는 반성시장의 상인들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장사도 잘 안 되고 어렵기도 하거니와 손님들이 오는 화장실 물세까지 다 시장상인들이내야 되니까 그게 불만사항이 있는 것 같던데, 혹시 면에서 이걸 부담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일반성면장 신동권 그걸 행정적으로 부담해야 되는 부분인지 그것까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신서경 위원 그게 어떤 규정상으로는 부담해야 된다는 의무는 없는데 시장상인들께서 물세가 제법 나오는데 가게도 잘 안 되는데 너무 부담스럽다고 하셔서 건의를 했으니까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성면장 신동권 예, 알겠습니다.
검토를 담당부서와 협의를 하고 자체적으로 검토할 사항이 있으면 검토하겠습니다.
검토를 담당부서와 협의를 하고 자체적으로 검토할 사항이 있으면 검토하겠습니다.
○일반성면장 신동권 예, 작년 7월 1일 발령받았습니다.
○윤성관 위원 아직 1년이 안 되었나요?
○일반성면장 신동권 예.
○일반성면장 신동권 아직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제가 읍면동사무소 행정사무감사 할 때 해년마다 지적하는 내용인데 몇 년째 계속 지적을 해도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381페이지 연번 3번에 주민불편해소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집행내역인데요.
이 앞에 제가 집현면 할 때 방송 보셨어요. 밖에서?
381페이지 연번 3번에 주민불편해소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집행내역인데요.
이 앞에 제가 집현면 할 때 방송 보셨어요. 밖에서?
○일반성면장 신동권 마지막 부분 조금 본 것 같습니다.
○윤성관 위원 지금 전체 2024년 공사가 68곳 중에 26곳이, 2025년에는 공사 13곳 중에 6곳이 공사감독관이 세무직하고 행정적이거든요.
○일반성면장 신동권 예.
○윤성관 위원 그런데 간단한 도배 장판 정도는 다들 일손이 바쁘고 하시니까 어느 정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다손 쳐도 구거 정비공사, 안길 정비공사, 파고라 설치공사, 암반관정 정비공사, 양수장 정비공사, 원동마을 고동골 외 1개 정비공사 농로정비공사, 상촌마을 외 농로정비공사 이런 건 토목직이 아니면 이 공사감독 잘 안 되거든요.
금액도 오륙백 만 원 짜리 같으면 조금 나은데 383페이지 일반 가곡마을에 구거정비공사 1,700만 원짜리, 일반성 정촌마을 안길정비공사 1,100만 원짜리 이런 것, 그다음 2,000만 원 짜리 넘는 건 다 수의계약이겠지만, 반성역에 야외무대 파고라 설치공사 이런 건 토목직이나 건축직이나, 우리 면사무소에 토목직이 있다 아닙니까?
금액도 오륙백 만 원 짜리 같으면 조금 나은데 383페이지 일반 가곡마을에 구거정비공사 1,700만 원짜리, 일반성 정촌마을 안길정비공사 1,100만 원짜리 이런 것, 그다음 2,000만 원 짜리 넘는 건 다 수의계약이겠지만, 반성역에 야외무대 파고라 설치공사 이런 건 토목직이나 건축직이나, 우리 면사무소에 토목직이 있다 아닙니까?
○일반성면장 신동권 예,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런데 이렇게 많은 행정직들, 아까 저기는 세무직이던데 이런 것들은 좀 시정해야 된다. 이게 공사의 특성이나 복잡성이나 이런 것, 그다음에 기술직 공무원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이 부족하거든요.
내가 잘 모르는데 그걸 감독하고 이걸 준공을 내어주러 가는 건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이걸 다음에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일을 봐주십시오.
내가 잘 모르는데 그걸 감독하고 이걸 준공을 내어주러 가는 건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이걸 다음에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일을 봐주십시오.
○일반성면장 신동권 예, 개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리고 항상 해년마다 하는 게 같은 건설회사가 두세 개씩 연결해서 나오면 같은 날짜도 아닌데 같은 건설회가가 몇 개 있습니다. 착공날짜가 다른 데도.
예를 들면 회사 이름을 들먹이기 그러니까 하여튼 몇 개 있습니다.
이런 건 될 수 있으면 지양하고 다른 여러 회사들이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그다음 하나는 될 수 있으면 물론 촌에는 회사가 많이 없겠지만 작은 공사 이런 건 지역에 있는 업체들 수의계약, 그런 건 몇 개 있어도 저희들이 좀 더 이해를 하거든요. 접근성도 있고 AS나 이런 것들이 용이롭기 때문에, 그런 걸 제가 늘 해년마다 부탁도 드리고 지적도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예를 들면 회사 이름을 들먹이기 그러니까 하여튼 몇 개 있습니다.
이런 건 될 수 있으면 지양하고 다른 여러 회사들이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그다음 하나는 될 수 있으면 물론 촌에는 회사가 많이 없겠지만 작은 공사 이런 건 지역에 있는 업체들 수의계약, 그런 건 몇 개 있어도 저희들이 좀 더 이해를 하거든요. 접근성도 있고 AS나 이런 것들이 용이롭기 때문에, 그런 걸 제가 늘 해년마다 부탁도 드리고 지적도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일반성면장 신동권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좀 더 보강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업무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성면장 신동권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성관 위원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위원장 오경훈 예.
○윤성관 위원 387페이지 CCTV 현황이 아무 것도 없는 걸로 되어있는데 여기는 쓰레기 버리고 전봇대 밑에 이동형 CCTV가 없습니까?
○일반성면장 신동권 지금 현재까지는 이동형은 없습니다.
저희들은 없습니다.
저희들은 없습니다.
○윤성관 위원 CCTV가 한 대도 없습니까?
○일반성면장 신동권 아니, 고정형이 있습니다. 불법두기 감지를 하기 위해서 고정형.
○일반성면장 신동권 공사현황을……
○윤성관 위원 387페이지인데 우리가 이동형 CCTV는 전봇대 밑에 갖다 세워놓고 지역업체가 하거든요. 우리도 현장방문도 했는데 기계가 참 좋더라고요.
그 기계를 우리시에서 사야 되는데 우리시에서는 작게 사고 다른 군과 시에서 많이 사더라고요. 우리지여에 훌륭한 업체가 있는데.
그게 얼마나 편리하냐면 전봇대 밑에 쓰레기 많이 버리잖아요?
그걸 갖다 놓고 감시합니다. 금액도 얼마 안하고.
감시하고 나면 저쪽에서 쓰레기 버리고 하면 거기 옮겨놓고 감시해요.
남이 들고 가지도 못해요. 이동하기가 편한데, 그것도 앞에 집현면 할 때는 9대가 있었거든요.
우리 동네는 쓰레기 버리고 하는 게 전혀 문제가 없습니까?
그 기계를 우리시에서 사야 되는데 우리시에서는 작게 사고 다른 군과 시에서 많이 사더라고요. 우리지여에 훌륭한 업체가 있는데.
그게 얼마나 편리하냐면 전봇대 밑에 쓰레기 많이 버리잖아요?
그걸 갖다 놓고 감시합니다. 금액도 얼마 안하고.
감시하고 나면 저쪽에서 쓰레기 버리고 하면 거기 옮겨놓고 감시해요.
남이 들고 가지도 못해요. 이동하기가 편한데, 그것도 앞에 집현면 할 때는 9대가 있었거든요.
우리 동네는 쓰레기 버리고 하는 게 전혀 문제가 없습니까?
○일반성면장 신동권 문제가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래서 제가 볼 때 분명히 있을 거라고 추측이 되거든요.
그리고 우리지역 기업도 도와주고, 금액은 얼마 안합니다.
집현면 9대인데 집현 인구보다 일반성 인구가 작습니까?
많이 작습니까?
그리고 우리지역 기업도 도와주고, 금액은 얼마 안합니다.
집현면 9대인데 집현 인구보다 일반성 인구가 작습니까?
많이 작습니까?
○일반성면장 신동권 예.
○윤성관 위원 인구가 몇 명입니까?
○일반성면장 신동권 2,400……
○윤성관 위원 2,400명, 아까는 4,000명이었지요.
반 정도 줄었네요.
그래도 쓰레기 문제가 있을 거고, 그다음 이동형 CCTV 말고 있지요. CCTV?
자료 주시대요. 그건 무슨 CCTV입니까? 용도가?
반 정도 줄었네요.
그래도 쓰레기 문제가 있을 거고, 그다음 이동형 CCTV 말고 있지요. CCTV?
자료 주시대요. 그건 무슨 CCTV입니까? 용도가?
○일반성면장 신동권 ……
○윤성관 위원 그냥 팀장님 서보세요.
○일반성면장 신동권 아니, 이건 신규설치, 저희들이 자료를 뽑을 때 2023년도 '24년도 신규설치한 게 없다고 해당사항 없다고 그리 보고를 드린 겁니다.
○윤성관 위원 아니아니, 기존 CCTV는 어디 있는데요?
2024년까지 CCTV는?
이 자료에 어디 있습니까?
관내 CCTV 몇 개 있습니까?
팀장님 서 보십시오.
소속 밝히시고, 마이크 켜시고요.
2024년까지 CCTV는?
이 자료에 어디 있습니까?
관내 CCTV 몇 개 있습니까?
팀장님 서 보십시오.
소속 밝히시고, 마이크 켜시고요.
○행정팀장 이영란 일반성면 행정팀장 이영란입니다.
○윤성관 위원 다른 데는 CCTV가 있거든요. 보안도 있고 쓰레기 불법투기도 있고 이동형도 있고 고정형도 있는데, 일반성에는 전혀 없을 수가 없는데 자료에 누락된 거다 그죠?
2025년 신규로 설치한 건 없는데?
2025년 신규로 설치한 건 없는데?
○행정팀장 이영란 그 자료는 신규설치 건만 없다고 보고가 된 거고, 기본적으로 이동형 CCTV가 5대 있습니다.
저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CCTV요.
저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CCTV요.
○윤성관 위원 아까 내가 집현면에 방송 봤느냐고 물어본 이유가 집현면에는 2023년 몇 월 며칠 9개를 사가지고 지금까지 운영한다 이리 보고가 되어있거든요.
○행정팀장 이영란 저희는 2023년부터 25년 4월까지 구입한 CCTV는 없다는……
○윤성관 위원 그건 언제 구입했는데요?
○행정팀장 이영란 그건 2000년부터 2022년 사이에 구입한 게 4건인가, 5건 있더라고요.
○윤성관 위원 그것도 우리 지역업체에서 산 그것입니까?
○행정팀장 이영란 예, 지역업체에서 구입했습니다.
○윤성관 위원 앞에는 있는데 이게 없으니까 우리 동네는 진짜 문제가 없어서 CCTV가 없는 건지 이걸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죠? 행정사무감사니까?
추가적으로 필요하면 그걸 설치해야 될 텐데 내가 지역업체도 홍보하고 이런 방법이 있는데 모르는가 확인하는 거니까, 이건 고정형도 있고 이동식도 있는데 이 기간에만 구입을 안 했다 이 말씀이죠?
추가적으로 필요하면 그걸 설치해야 될 텐데 내가 지역업체도 홍보하고 이런 방법이 있는데 모르는가 확인하는 거니까, 이건 고정형도 있고 이동식도 있는데 이 기간에만 구입을 안 했다 이 말씀이죠?
○행정팀장 이영란 예, 추가로 구입한 건이 없어서 지금 자료에는 없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일반성면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일반성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하대동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일반성면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일반성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하대동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대동장 손명숙 하대동장 손명숙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동에 근무하는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옥경 행정팀장입니다.
손영희 복지지원팀장입니다.
강재희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팀장 인사)
이어서 하대동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461페이지 1번 기본 및 직원현황입니다.
먼저 하대동은 55개통 301개반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1,152세대 22,365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조직현황은 새마을지도자 29명을 포함한 총 516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원현황은 정원 19명에 현원 19명입니다.
이어서 2번 민원 등 현황입니다.
집단민원 현황 및 현안과 문제점 사업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민원서류 처리현황은 2024년도 주민등록등초본을 포함한 44,626건, 2025년도 15,269건을 접수 처리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62페이지 반려, 불허 민원처리 및 처리기한을 초과한 민원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음은 3번 주민불편해소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집행내역입니다.
2024년도 하대동 중앙공원 야외운동기구 구입설치 등 10개 사업에 총 6,084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463페이지입니다.
2025년도 4월말까지는 보안등 신설공사 외 6개 사업에 총 3,052만 6,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4번 CCTV 현황입니다.
2024년 쓰레기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이동식 CCTV 6대를 구입하여 불법투기 다발지역에 설치 운영 중입니다.
이어서 464페이지 5번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현황입니다.
2024년도 1분기에는 한국무용 외 12개 프로그램, 2분기에는 노래교실 1반 외 13개 프로그램, 3분기부터는 다이어트댄스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15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입니다.
2025년도 2분기 현재 410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수입 및 지출내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68페이지 6번 각종 단체현황입니다.
통장협의회 외 19개 단체에서 504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70페이지 7번 관내 기관현황입니다.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외 19개 기관이 있으며, 세부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71페이지 8번 관내 주요시설 현황입니다.
서원유통 탑마트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하대동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동에 근무하는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옥경 행정팀장입니다.
손영희 복지지원팀장입니다.
강재희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팀장 인사)
이어서 하대동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461페이지 1번 기본 및 직원현황입니다.
먼저 하대동은 55개통 301개반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1,152세대 22,365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조직현황은 새마을지도자 29명을 포함한 총 516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원현황은 정원 19명에 현원 19명입니다.
이어서 2번 민원 등 현황입니다.
집단민원 현황 및 현안과 문제점 사업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민원서류 처리현황은 2024년도 주민등록등초본을 포함한 44,626건, 2025년도 15,269건을 접수 처리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62페이지 반려, 불허 민원처리 및 처리기한을 초과한 민원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음은 3번 주민불편해소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집행내역입니다.
2024년도 하대동 중앙공원 야외운동기구 구입설치 등 10개 사업에 총 6,084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463페이지입니다.
2025년도 4월말까지는 보안등 신설공사 외 6개 사업에 총 3,052만 6,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4번 CCTV 현황입니다.
2024년 쓰레기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이동식 CCTV 6대를 구입하여 불법투기 다발지역에 설치 운영 중입니다.
이어서 464페이지 5번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현황입니다.
2024년도 1분기에는 한국무용 외 12개 프로그램, 2분기에는 노래교실 1반 외 13개 프로그램, 3분기부터는 다이어트댄스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15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입니다.
2025년도 2분기 현재 410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수입 및 지출내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68페이지 6번 각종 단체현황입니다.
통장협의회 외 19개 단체에서 504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70페이지 7번 관내 기관현황입니다.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외 19개 기관이 있으며, 세부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71페이지 8번 관내 주요시설 현황입니다.
서원유통 탑마트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하대동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신서경 위원 동장님, 반갑습니다.
제가 하대동에 살고 있다 보니까 곳곳의 불편사항이나 문제점들을 직접 느끼고 있어서 전달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도동샛강에 화단관리에 대해서입니다.
손명숙 동장님께서 오시기 전에 전 동장님 계실 때 두세 번 이 문제 때문에 행정복지센터도 간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게 시정이 잘 안 되어서 어떤 문제였냐면 지금 도동샛강이 총 사업비 82억을 들여 조성된 하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들인 비용 대비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상의 효용이 너무 떨어지는 거예요.
게다가 82억을 들여 그걸 조성하면서 분수대도 얼마 전에 고장이 났고, 그래서 다시 수리를 했고 돈이 얼마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일 큰 불편민원사항은 뭐냐 하면 화단에 억새풀을 심어놨어요. 친환경적으로 조성한다고 해서 컨셉을 그렇게 잡고 진주시 다른 곳에 마을이나 하천변에 그렇게 억새풀을 심어놓은 데는 없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하대동에만 억새풀을 심어놓고 그것도 주민들로서는 이쁜 화초들도 많은데 왜 억새풀을 심었냐, 강변에 바로 나가면 억새가 있고 갈대가 있는데 왜 굳이 여기까지 억새를 심었냐 그런 불만들도 계시고, 게다가 관리가 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을 가지고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을 때 그게 풀 깎는 작업이 안 되어 억새가 이발이 안 되는 거예요. 시에서 이발을 안 하니까 그게 여름에는 어떤 문제가 생기냐 하면 거기서 깔따구 같은 게 끓는 거예요. 풀이 웃자라 있으니까, 그 주변에 단독주택이 많지 않습니까? 민가로 다 들어와 가지고 사람을 물어뜯는 거예요. 그 깔따구가. 깔따구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민원들이 많으시고요.
그리고 또 가을에는 그게 날려요. 가을 겨울에는 안 깎으니까 날려가지고 지푸라기처럼 날려 가지고 주변을 다 더럽히고 보기도 너무너무 흉한 거예요.
그래서 동사무소에 이야기를 해서 안 되어 관계부서, 하여튼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공무원을 불러 한번 깎은 적이 있는데 한번 그렇게 하고는 또 안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문제다 그걸 전달을 드리고, 동장님께서는 수시로 동네를 도셔야 됩니다. 도시면서 뭔가 문제점이 없는지 스스로 파악하셔야 되고 동에서 직접 할 일이 아닌 경우에는 관계부서에 연락을 하셔서 조치가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하대동에 황토길 조성은 제가 알기로는 상대주공아파트 앞에 공원에 황톳길이 조성되어있고 그게 자그마하지만 아주 잘 조성되어 황토를 두텁게 깔았더라고요, 최근에.
그리고 중앙고등학교 앞에 중앙공원에 최근에 황톳길을 조성해서 황토를 두텁게 깔아놨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지금 폴리텍대학 내 맨발걷기 땅이 조성되어있어요. 축구장하고 그 옆에.
그런데 그게 문제점이 뭐냐 하면 그게 본래 조성되었던 경위가 어떤 주민분이 자기가 큰 병이 걸려서 맨발걷기가 필요해서 자기가 그걸 호미로 팠어요. 호미로 파서 혼자 하다가 그게 옆에서 보고 주민들이 집단적으로 당신이 호미로 파서 길을 만들 게 아니라 시에 요청해야 되겠다 해서 폴리텍하고 협작이 된 거예요.
그런데 그게 황톳길이 아니고 흙길이에요.
그런데 그게 비가 오지 않을 때는 퍼석퍼석 말라 가지고 무릎이나 이런 데 무리가 가서 갈수록 그 옆에 있는 아스팔트 신발을 신고 산책하는 걷기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물을 뿌리지 않으면 맨발로 걷기가 힘든 딱딱한 땅으로 있기 때문에 거기에 황토를 까시든지 그런 여타의 방안을 조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하대동에 살고 있다 보니까 곳곳의 불편사항이나 문제점들을 직접 느끼고 있어서 전달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도동샛강에 화단관리에 대해서입니다.
손명숙 동장님께서 오시기 전에 전 동장님 계실 때 두세 번 이 문제 때문에 행정복지센터도 간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게 시정이 잘 안 되어서 어떤 문제였냐면 지금 도동샛강이 총 사업비 82억을 들여 조성된 하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들인 비용 대비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상의 효용이 너무 떨어지는 거예요.
게다가 82억을 들여 그걸 조성하면서 분수대도 얼마 전에 고장이 났고, 그래서 다시 수리를 했고 돈이 얼마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일 큰 불편민원사항은 뭐냐 하면 화단에 억새풀을 심어놨어요. 친환경적으로 조성한다고 해서 컨셉을 그렇게 잡고 진주시 다른 곳에 마을이나 하천변에 그렇게 억새풀을 심어놓은 데는 없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하대동에만 억새풀을 심어놓고 그것도 주민들로서는 이쁜 화초들도 많은데 왜 억새풀을 심었냐, 강변에 바로 나가면 억새가 있고 갈대가 있는데 왜 굳이 여기까지 억새를 심었냐 그런 불만들도 계시고, 게다가 관리가 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을 가지고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을 때 그게 풀 깎는 작업이 안 되어 억새가 이발이 안 되는 거예요. 시에서 이발을 안 하니까 그게 여름에는 어떤 문제가 생기냐 하면 거기서 깔따구 같은 게 끓는 거예요. 풀이 웃자라 있으니까, 그 주변에 단독주택이 많지 않습니까? 민가로 다 들어와 가지고 사람을 물어뜯는 거예요. 그 깔따구가. 깔따구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민원들이 많으시고요.
그리고 또 가을에는 그게 날려요. 가을 겨울에는 안 깎으니까 날려가지고 지푸라기처럼 날려 가지고 주변을 다 더럽히고 보기도 너무너무 흉한 거예요.
그래서 동사무소에 이야기를 해서 안 되어 관계부서, 하여튼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공무원을 불러 한번 깎은 적이 있는데 한번 그렇게 하고는 또 안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문제다 그걸 전달을 드리고, 동장님께서는 수시로 동네를 도셔야 됩니다. 도시면서 뭔가 문제점이 없는지 스스로 파악하셔야 되고 동에서 직접 할 일이 아닌 경우에는 관계부서에 연락을 하셔서 조치가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하대동에 황토길 조성은 제가 알기로는 상대주공아파트 앞에 공원에 황톳길이 조성되어있고 그게 자그마하지만 아주 잘 조성되어 황토를 두텁게 깔았더라고요, 최근에.
그리고 중앙고등학교 앞에 중앙공원에 최근에 황톳길을 조성해서 황토를 두텁게 깔아놨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지금 폴리텍대학 내 맨발걷기 땅이 조성되어있어요. 축구장하고 그 옆에.
그런데 그게 문제점이 뭐냐 하면 그게 본래 조성되었던 경위가 어떤 주민분이 자기가 큰 병이 걸려서 맨발걷기가 필요해서 자기가 그걸 호미로 팠어요. 호미로 파서 혼자 하다가 그게 옆에서 보고 주민들이 집단적으로 당신이 호미로 파서 길을 만들 게 아니라 시에 요청해야 되겠다 해서 폴리텍하고 협작이 된 거예요.
그런데 그게 황톳길이 아니고 흙길이에요.
그런데 그게 비가 오지 않을 때는 퍼석퍼석 말라 가지고 무릎이나 이런 데 무리가 가서 갈수록 그 옆에 있는 아스팔트 신발을 신고 산책하는 걷기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물을 뿌리지 않으면 맨발로 걷기가 힘든 딱딱한 땅으로 있기 때문에 거기에 황토를 까시든지 그런 여타의 방안을 조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대동장 손명숙 예, 관련부서하고 요청해서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석 위원 동장님, 안녕하십니까?
김형석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하대동 행정업무 자체에서 상당히 신속하고 민원처리를 잘한다는 걸 주민한테 이야기를 들어서 우선 감사하다고 대신 칭찬 드립니다.
모덕로 273번길 중앙중학교 맞은 편 골목 있잖아요?
그쪽에 보니까 일부 몰지각한 시민이 이웃과 이웃에 담장으로 불법투기하는 그런 걸 전에 받아 가지고 제가 투서를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쪽 상황을 보니까 골목이 조금 뭐라 하나, 일반적인 도로가 아니고 골목이다 보니 복개된 도로에서 진입되는 사이에 도로가 주민들이 안전이 조금 문제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CCTV를 불법투기하는 것하고 안전에 대해서 그 부분에 보안등이나 CCTV를 설치해서 시민의 쾌적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제안을 드릴 게요.
김형석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하대동 행정업무 자체에서 상당히 신속하고 민원처리를 잘한다는 걸 주민한테 이야기를 들어서 우선 감사하다고 대신 칭찬 드립니다.
모덕로 273번길 중앙중학교 맞은 편 골목 있잖아요?
그쪽에 보니까 일부 몰지각한 시민이 이웃과 이웃에 담장으로 불법투기하는 그런 걸 전에 받아 가지고 제가 투서를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쪽 상황을 보니까 골목이 조금 뭐라 하나, 일반적인 도로가 아니고 골목이다 보니 복개된 도로에서 진입되는 사이에 도로가 주민들이 안전이 조금 문제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CCTV를 불법투기하는 것하고 안전에 대해서 그 부분에 보안등이나 CCTV를 설치해서 시민의 쾌적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제안을 드릴 게요.
○하대동장 손명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대동장 손명숙 1월에 왔습니다.
○윤성관 위원 올 1월에요?
○하대동장 손명숙 예.
○윤성관 위원 다른 면에 계셨다 아닙니까?
○하대동장 손명숙 사봉면에 있었습니다.
○하대동장 손명숙 예, 23,000 정도 됩니다.
○하대동장 손명숙 약간 빠지고 있습니다.
○윤성관 위원 빠지고 있네요?
○하대동장 손명숙 예.
○윤성관 위원 조금 전에 김형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데 CCTV 하나 갖다 놓으면 바로 없어집니다.
요즘 이동형 CCTV 주식회사 OOO 여기 우리가 가봤거든요.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우리지역업체인데 아주 품질이 좋아요.
그리고 다른 군에서는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금액도 얼마 안 해요. 이동형이라 쓰기도 좋아요.
조금 전에 말씀 들어오셨으니까 거기 있는 것 옮기고 이리 하지 말고 한 개 새로 사세요.
요즘 이동형 CCTV 주식회사 OOO 여기 우리가 가봤거든요. 경제복지위원회에서.
우리지역업체인데 아주 품질이 좋아요.
그리고 다른 군에서는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금액도 얼마 안 해요. 이동형이라 쓰기도 좋아요.
조금 전에 말씀 들어오셨으니까 거기 있는 것 옮기고 이리 하지 말고 한 개 새로 사세요.
○하대동장 손명숙 알겠습니다.
즉각 조치하겠습니다.
즉각 조치하겠습니다.
○하대동장 손명숙 예.
○윤성관 위원 그리고 432페이지에 라번에 반려 불허민원 처리현황 해당사항 없음 이리되어있는데 반려불허민원 처리사항이 하나도 없어요?
○하대동장 손명숙 예.
○윤성관 위원 이런 데는 인구가 많아 가지고 민원이 많이 제기되는데요?
○하대동장 손명숙 아, 접수할 때 직원들이 다 안내를 하고 이렇게 해서 접수를 받기 때문에 그런 민원은 없습니다.
○윤성관 위원 그건 하대동이 그만큼 공무원들이 일을 잘한다고 그런 반증이다 그죠?
촌에는 민원건수가 작으니까 그럴 수 있는데 여기는 도시리서 인구수가 많은 데도 없다라는 건 공무원들의 업무처리가 원만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다 이리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에 우리 상임위에 계셔서 알겠지만 동사무소 읍사무소 면사무소 행정사무감사할 때 늘 지적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세 가지인데 메모 좀 해 보세요.
촌에는 민원건수가 작으니까 그럴 수 있는데 여기는 도시리서 인구수가 많은 데도 없다라는 건 공무원들의 업무처리가 원만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다 이리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에 우리 상임위에 계셔서 알겠지만 동사무소 읍사무소 면사무소 행정사무감사할 때 늘 지적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세 가지인데 메모 좀 해 보세요.
○하대동장 손명숙 예.
○윤성관 위원 462페이지하고 463페이지가 2024년도 주민불편해소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집행내역에 보면 공사한 10곳 중에 9곳, 2025년 7곳 모두가 공사감독관이 행정8급, 세무6급으로 했거든요.
일반적으로 바쁘셔 가지고 건축직 토목직한테 의뢰하기도 힘들고 현장에서 건축직 토목직들이 바쁘니까 우리가 처리하는 그런 애로사항이 있는 건 압니다.
간단한 도배 장판 이 정도는 조금 이해할만한데 예를 들면 배수로 공사 이런 건 금액도 있고 이건 토목 아니면 공사감독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건 행정8급이나 팀장이라도 보직이 팀장이지 이쪽에 기술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 에 이건 나중에 A/S라든지 하자가 발생하면 공사감독이 제대로 안 되어서 그럴 확률이 높거든요.
그래서 이건 건축직들이나 토목직한테 맡길 수 있도록 하고, 늘 우리가 이야기하면 업체가 연결해서 두 개씩 세 개씩 뜨는 게 있거든요.
거의 두 개 세 개씩 연달아 뜨네요.
이런 건 여러 업체들한테 비슷한 기술이니까 골고루 나누어서 지역업체도 우선적으로 해 주는 방향으로, 하나가 공사감독을 전문직이 해야 한다, 기술직이나 건축직, 토목직, 하나는 여러 업체가 같이 뜨는 건 다른 업체들한테도 기회를 줘야 된다. 또 하나가 뭡니까?
일반적으로 바쁘셔 가지고 건축직 토목직한테 의뢰하기도 힘들고 현장에서 건축직 토목직들이 바쁘니까 우리가 처리하는 그런 애로사항이 있는 건 압니다.
간단한 도배 장판 이 정도는 조금 이해할만한데 예를 들면 배수로 공사 이런 건 금액도 있고 이건 토목 아니면 공사감독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건 행정8급이나 팀장이라도 보직이 팀장이지 이쪽에 기술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 에 이건 나중에 A/S라든지 하자가 발생하면 공사감독이 제대로 안 되어서 그럴 확률이 높거든요.
그래서 이건 건축직들이나 토목직한테 맡길 수 있도록 하고, 늘 우리가 이야기하면 업체가 연결해서 두 개씩 세 개씩 뜨는 게 있거든요.
거의 두 개 세 개씩 연달아 뜨네요.
이런 건 여러 업체들한테 비슷한 기술이니까 골고루 나누어서 지역업체도 우선적으로 해 주는 방향으로, 하나가 공사감독을 전문직이 해야 한다, 기술직이나 건축직, 토목직, 하나는 여러 업체가 같이 뜨는 건 다른 업체들한테도 기회를 줘야 된다. 또 하나가 뭡니까?
○하대동장 손명숙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세 가지인데, 제가 조금 전에 세 가지 이야기했잖아요?
○하대동장 손명숙 한 가지 말씀 안 하셨는데요.
○위원장 오경훈 지역업체.
○윤성관 위원 아, 지역업체 위주로 한다 그렇게 해서 챙겨봐 주세요.
○하대동장 손명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성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경훈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계실까요?
(응답하는 위원 없음)
우리 윤성관 위원님 행정사무감사할 때 많이 보시는데 하대동은 굉장히 칭찬을 많이 해주시네요.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계실까요?
(응답하는 위원 없음)
우리 윤성관 위원님 행정사무감사할 때 많이 보시는데 하대동은 굉장히 칭찬을 많이 해주시네요.
○하대동장 손명숙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경훈 그런 건 있었습니다.
하대동에도 고질민원 중에서 중앙고등학교가 있는데 중앙고등학교 뒤편에 보면 농사를 짓고 있고 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집에 갈 때는 뒷길로 가면 굉장히 어두웠어요.
그래 가지고 보안등이나 가로등 시설이 안 되어가지고 여성가족과에서 그때 당시에 여성안심귀가길이라 해가지고 바닥에 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그걸 했음에도 그게 너무 어두웠습니다.
제가 자율방범대하고 가면서 했는데 우리 동장님 오시고 나서 민원이 바로 해결되어 보안등이 설치가 되었습니다. 보안등이 설치되면 벼 농사짓는데 있어서는 좀 치명적이라고 해서 그분들이 안 해 주시다가 직원분들이 솔선수범하셔 가지고 그런 부분들, 그리고 하대동이 많이 변하고 있는 걸 느끼고 있기 때문에 경제복지위원회에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말씀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추가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동장님 하실 말씀 있으면 하세요.
하대동에도 고질민원 중에서 중앙고등학교가 있는데 중앙고등학교 뒤편에 보면 농사를 짓고 있고 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집에 갈 때는 뒷길로 가면 굉장히 어두웠어요.
그래 가지고 보안등이나 가로등 시설이 안 되어가지고 여성가족과에서 그때 당시에 여성안심귀가길이라 해가지고 바닥에 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그걸 했음에도 그게 너무 어두웠습니다.
제가 자율방범대하고 가면서 했는데 우리 동장님 오시고 나서 민원이 바로 해결되어 보안등이 설치가 되었습니다. 보안등이 설치되면 벼 농사짓는데 있어서는 좀 치명적이라고 해서 그분들이 안 해 주시다가 직원분들이 솔선수범하셔 가지고 그런 부분들, 그리고 하대동이 많이 변하고 있는 걸 느끼고 있기 때문에 경제복지위원회에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말씀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추가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동장님 하실 말씀 있으면 하세요.
○하대동장 손명숙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오경훈 원래 경제복지위원회 계셨다 아닙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하대동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하대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6차 행정사무감사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추가질의 및 강평을 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하대동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하대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6차 행정사무감사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추가질의 및 강평을 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03분 감사중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