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력당한27지적장애인청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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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 | 작성일 | 2021-07-01 | 조회수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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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당한 지적장애인3급청년입니다 저는 성폭력 신고 하였 2021년6월25일진주경찰서에 갔습니다 그때 여청계 형사가 오늘을 주말이니까 평일에 경찰서 청사 민원실에서 문이하라고합니다 그리고 경찰 직원들과 비웃기 까지하닙다...죽고싶어습니다 그래서 쥐약을 먹고 현재 대학병원에서 안정 중입니다 그적에도 이런 일들이 있어습니다 성폭력당한후에는 항상 항문쪽에서 혈연 이나오고 하얀 정액까지 항문이 미끄미끄 그래요 시간이 지나면 변실금이 오닙다 물은 변이나오고 기저귀 합니다 소변을 보때는 엉덩이 힘이 꽉꽉 조야 나오고 두다리로 지탱이 안돼고 걸어다니때 는 엉덩이가 너무나 불편해 요 이렇게 되어 소화기내과와 여기저기 병원 찾아습니다 하지만 의사선생님께서 큰병원에 갔야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서울시 강남구 카톨릭 성모병원에갔 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신경세포에 문제가 이었수있다고 하셨어요 신경과 검사를 해봐는데 신경세포에는 이상이없다고 하셨어요 항문외과 의사 선생님 항문 쪽이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검사를 예약을 했는데 너무나 겁이나었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4월14일 서울시 종로구 청진파출소 성폭력 신고 하였 갔습니다 그때 경찰이 내말이 앞뒤가 맞지않아 저를 강제입원을 시키려고 했습니다 저는 절대 입원을 거절해죠 그때 경찰이 저를 청진 파출소 안에서 범죄자 처럼 강압적으로 폭력행위 사용하여 강제로 경찰차에 태워서 강제입원 시켜습니다 살인범 조씨도 인권이 있다고 지켜주면서 왜 피해자와 장애인 사회적 약자들에게 이렇는것닙까 정신건강복지법44조 정신질환자가 자신을 안전과 타인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있을 경우 진단과 보호신청을 요구 할수 있다 저는 단한번도 시민을 위험한적 없는 사람 입니다 저에 안전을 위험한적 없는 사람 입니다 경찰의사들이 성희롱 발언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엉덩이 확인하나 매일 잘때 엉덩이 끌어안고 잠나 성폭력을 당한때 기쁜은 좋아나 어때니 하면서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글을 널리 퍼트력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장애인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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