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주 은하수초 6차선 대로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단속 교통단속 장비설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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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2-02-24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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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주 은하수 초등학교가 신설되어 3월2일부터 등교를 시작합니다. 은하수초옆 6차선 대로변은 어린이보호구역 입니다. 시티2. 포레나. 아이들은 대로변 도로를 건너야 등교 가능합니다. 사천에서 진주역방향으로 6차선 도로는 스쿨존으로 지정 돼 있지만 표지판만 설치될 예정이고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 도로는 일반차량과 화물차의 통행이 많고 과속이나 신호위반등이 비일비재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미린과 데시앙 아파트건설 때문에 하루 몇십대 덤프차량이 오가는 실정 입니다. 아이들이 안전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대책 마련이 절실 합니다. 시청과 경찰서 문의 결과 학교 안쪽 도로에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안쪽 도로는 차량통행도 많이 없고 녹색어머니나 지킴이 분들이 안전하게 아이들은 건널수있게 도와줍니다. 반면 6차선 대로변 도로는 차가 80~100키로 넘게 질주하는 실정인데 안쪽도로만 카메라 설치된다는것이 참 어이가 없습니다. 시청에서는 위 의원들이 결정을 한다는데 의원님들이 어떻게 회의를해서 이 결과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실사하번 나와 보시고 차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지 한번 봐 주석요~ 다른지역 은하수초와 비슷한 6차선 도로에 카메라 설치 안된곳은 없습니다.어린이보호구역 6차선 대로변은 카메라 설치가 꼭 설치되어야 마땅합니다. 아이들의 안전을위해서 카메라 설치 꼭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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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주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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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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